아세토박트린은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을 강조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상황금초와 산삼금초를 30cc 용기에 소분하여 음용하기에 편리하다. 여기에 생수를 3배 희석해서 종이컵으로 마시면 되는 구조이다. 하루에 3회 식후에 마시는 물로 먹으면 된다.
코로나 후유증이 염려가 된다면 예방 차원에서 7일분 21병을 권하며 후유증이 경증이라면 10일분 30병을 권한다.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목 통증,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나른하며 피로가 풀리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이다.
중증이라면 산삼금초 10일분 30병을 권한다. 증상으로는 브레인포그가 계속되고 어지럽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이다.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 10일 복용하면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다만 병증이 오래 되었거나 병원에서 에크모 처치를 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20일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
이 효능은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액의 독성과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주면서 나타나는 효과로 이해된다. 한의원에서는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메시야적 물질로 표현하며 종기와 종양에 특이적인 효능을 나타낸다고 소개하고 있다. 김하원, 이동희 박사는 공동집필한 "암잡는 상황버섯"을 통해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종양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며 암을 잡는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