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오늘 새벽 3시 30분
하나님께서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뜻을 주시기를
밥상이 차려지는 장면을 보았는데
가장 먼저 젓가락을 상위에 올려놓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위에 올려진 젓가락을 내가 보니
전부 거꾸로 상위에 올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시고
물질적인 축복을 주시고자 뜻을 주셨지만
젓가락을 거꾸로 놓음과 같이 받아먹을 사람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지구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구본에서 지도를 보게 하셨는데
첫 번째 본 곳은 아프리카 서쪽에 있는 바닷가를 낀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서쪽 바다에
엄청난 석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동에 다른 지역을 보여 주셨는데
그 지역에도 엄청난 석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다른 지역도 보여 주셨는데
그 지역에도 엄청난 석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반구 호주 부근을 보여 주시며
그곳에도 엄청난 석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처럼 엄청난 석유가 있음을 알려 주어도 관심이 없듯이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관심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보여 주신 깍두기를 하여
주전자에 넣은 장면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그 주전자를 기울이자 깍두기는 나오지 않고
오직 양념 국물만 나오는 것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나오지 않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방문한 주만남 성도 가정을 보게 하셨는데
가계가 아닌 집을 방문해 보니
낮은 지역에 낡은 스레트 지붕 집이었고
그 스레트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레트 지붕이 무너져 가고 있음에도
보수하거나 수리할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방법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내게 방법이 있다!” 알려 주었음에도
무관심하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다면
우리에게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요한 축구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축구는 0-1로 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지고 있는 경기에서 선수를 보니
지고 있음에도 뛸 생각이 없었고
잔디위에 누워 장난치고 B보이처럼 춤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경기를 하지 않고 장난치며 춤만 추나 보았더니
그는 선수가 아닌 미련한 곰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패하는 경기를 하며 미련한 곰과 같이 행동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주차를 비딱하게 주차를 하여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차에서 내려
그 삐딱하게 세워둔 차에 올라 운전하여
그 차를 바르게 주차를 하고서 내 차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잠깐 사이에 누군가 내 차에
잔뜩 쓰레기를 버리고 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분노하며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지 않고 내 차에 버렸다며
그 쓰레기를 들고 분리수거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쓰레기봉투에서 나온 것을 보니
깍두기였고 내가 냄새를 맡아보니 이제는 먹지 못할 것으로 여겨
왜 이런 깍두기를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렸을까? 황당해 했고
또 그렇게 분리하다 보니 누군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그 음식과 밥그릇까지 몽땅 그대로 버린 모습을 보며
어떻게 이처럼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고
그대로 버린 사람들이 다 있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삐딱하게 주차하고 길을 막음과 같이 하나님 뜻을 받지 않았으며
또 하나님 주신 뜻을 마치 배달해서 먹은 음식과
그릇을 몽땅 버린 것과 같이 버렸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크게 소리쳐 외치기를
“쇳덩이가 하늘로 날아오른다!”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외침에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쇳덩이가 하늘을 날수 없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쇳덩이가 무엇인지 보여 주셨는데
거대한 비행기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말로 듣기에는 믿지 못하다가
눈으로 보고는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외쳐 말했으나 그 말은 믿지 못했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정말로 기적을 베푸셨음을
눈으로 보았을 때는 사람들이 믿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정글의 법칙에 참여한 광희와 추성훈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광희가 미쳤는지?
정글에서 많은 도움을 준 추성훈에게 욕을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추성훈! 내가 너를 가만두지 않겠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추성훈이 도움을 주려 했음에도 광희가 말을 함부로하자
분노하며 광희를 손봐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상대도 되지 않는 추성훈에게 광희가 말을 함부로 하고 덤비듯이
하나님께서 도움의 뜻을 주셨음에도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오늘 새벽 3시 30분부터 깨우시고
기도하는 저에게 쉬지 않고 뜻을 주심에
무척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불난 집을 보았습니다.
그 불길은 지금 밖에서 안으로 번져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불난 집 안에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그들에게 크게 소리치며 외치기를
“속히 나오라! 속히 나오라!” 다급하게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에 있는 사람들은
밖에서 안으로 불길이 점점 거세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들은 나를 행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자 뜻을 주셨고
앞으로 있을 재앙과 환란에서 인도하시고자 뜻을 주셨음에도
거짓말로 여기며 믿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최근 미국에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우주에 쏘아 올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작동하며
우주 먼 곳까지 탐사하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알려 주시기를
그것으로 멀리 떨어진 천국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도 알 수 없을 것임을 알려 주시며
뛰어난 기술로 천국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음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세밀하게 주셨음에도
받지 않았고 듣지 않았기에 우리도 볼 수 없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주사위 하나를 들고 있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사위를 던졌는데
주사위를 던져 놓고 그 주사위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주사위에 숫자가 중요함을 알고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 주사위 점은 28개였고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28”이란 숫자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자 큰 기적의 뜻을 주셨고
물질의 축복을 주시려 뜻을 주셨으나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2028년까지 기다려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2028년까지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게 될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하늘 높이 올라가 있는 거대한 그네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그네가 이제는 땅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렇게 내려와
땅 지면을 휙~ 하고 쓸어 버렸는데
마치 거대한 낫이 지면의 풀을 베어 버리듯이
모든 것을 지면에서 베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그네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지면을 베어버릴까? 보았더니
그 그네의 밑판이 단두대와 같은 칼날을 가진 그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8년까지 하나님께서 이 땅과 지면을
심판 하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21: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알지 못하며
받지 아니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거부하는 모습이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지 아니하시고
심판과 재앙에 참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순종하지 아니하여 큰 재앙과 환란에
참여할 수 있음을 경고하여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