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어제 한시간 반 가량의 영상통화를 통해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치유를 받으며 계속 하나님께 저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논리와 증거를 중요시하는 요즘 교육체계에 익숙해져 있던 저에게 치유의 경험은 제 신체뿐 아니라 믿음의 치유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soheelee97자매님진솔하고 담백한 신앙고배의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soheelee97자매님
진솔하고 담백한 신앙고배의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