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다산중,고등학교(다산야학 법인) 에서 위조한 서류 및 공금횡령 내용 입니다.
이미
카톡을 통해서 많은 전직교사와 동문분들께 (서류상에 이름과 사인이 있는 분들중에게)
그동안 다산야학에서 발생한 일들을 알렸습니다.
내용은 2012년 불법적인 방법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법인대표 명의와 학교 명칭, 다산야학 현재 카페지기를 길진희에서 오형근으로 바꾸어
공문서 위조를 하여 세무서와 송파구청과 서울시교육청에 제츨한
문서와 전화녹취 및, 회의시 녹취자료를 일부 공개했습니다.
2016년 6월30일로 복직한 이후부터
2018년 10월17일 현재 시점으로 확인 한 증빙자료 와 녹취의 자료는 총회에 참석하는
정회원분들께만 공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실여부를 확인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카페 이메일을 통해서 신청하시면 공개 해 드리겠습니다.(교사회의를 통해서 결정)
다산중.고등학교(다산야학)의 법인 후원금 통장으로 입금된 현금(대략:4천만원)과
다산야학의 모든 기자제(교육기자제,컴퓨터,TV,냉장고,...)
길진희의 개인재산(현금 및 비품)를 앗아 갔습니다.
일시: 2017년 9월 1일
장소: 성남 수진역 디딤돌학교 부근 쿠테타 카페(조주현이 정한 장소임)
참석자: 오형근,조주현,길진희(3명)
여러가지 다산학교 운영과 법인대표 위임사항을 이야기하였고,
그중에서 다산야학 운영자금과 관련하여
조주현은 본인이 직접( 녹취자료가 있습니다-녹취자:길진희)
오형근,조주현과 다산중.고등학교(다산야학) 현직 대표교사 길진희와의 회의에서
다산야학 법인통장으로 입금된 후원금 통장에서 3천만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조희현 교육감에게 전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께서는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인 답변을 2017년 12월부터 ~ 2018년 5월까지 동안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1.서울시교육청 민원실- 비서실로 서류를 접수
2. 2014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캠프 관계자를 통해-조희연교육감께 확인
3. 지역구 남인순 국회의원 보좌관를 통해
현서울시 교육감이기도 하신 조희연 교육감님께서는 돈을 받으신 일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추후 진행되는 사항과 증거 자료를 다산야학카페와 다산야학밴드,카톡방에 공개할 수 있는 부분까지 올리겠습니다.-다산야학 폐교까지 계획하고 진행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