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수라]상영 중 찍은 사진 몇 컷 올려봅니다. 좌석번호가 맨 앞 줄..하느님의 뜻이겠지요?😁다 옮기지는 못하였지만 한번 보셔요..환경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영화대사가 생각납니다."도요새를 보고 우린 봄이 옴을 느낍니다."
첫댓글 갯벌에 살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과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의 온전함을 아름다움을 선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달으며 부끄럽고 ... 또한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복음화분과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갯벌에 살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의 온전함을 아름다움을 선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달으며
부끄럽고 ...
또한 희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복음화분과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