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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에 올라가
★에이스 호 호러스- 그가 그 산으로 올라가는 것/영으로 호흡하는 상태이다.
자신이 그 산으로(성전) 올라가는 것. 이제는 예수가 성전이다.
자신이 성전으로 올라가 성전가지고 제자들을 가르쳐야 하기에.
성경은 온통 성전으로 기록해 놓고 진리를 깨닫게 했다.
그래서 성전은 교과서이다.
★올라가-아나바이노
305 /303과 939의 어간에서 유래;(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올라가다’,일어나다, 기어오르다, 오르다, 자라다, 솟아나다, 나타나다<막4:7>동. to go up ascend;
아나‘-위엣 것으로/하늘의 것으로/자기를 그 성전으로/자기를 그 산으로.
올라가는 그 무리를 데리고 그 성전을 알려주고, 해석해 주고 바르게
가르쳐줄 분이 그밖에 없다. 그것하려고 데리고 올라간다.
그것으로 올라갔다. 올라가실 분이 예수님뿐!
예수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은 그 진리로 올라갔다고 설명하고 싶은 것이다.
★산‘-호로스 ’그 산‘ 성전’(관사가 있다)
◉우라노스(하늘)◉호 호러스-그 산◉호르니스-새/날개-그 산에서 왔다
히)우프/새 덮다. 카나프-새/날개
⇒성전/하늘/산/새(날개)는 원문에서 같은 말이다.
성전 몸 뚱아리에 날개가 수놓아져 있었다.
산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오는 곳
성령의 말씀이 있는 곳
하나님 자신을 말하는 것.
하르/영으로 호흡하는 것
성경에 나오는 일곱 산은 일곱 날의 언약이다.
일곱 우물, 암수일곱 ,일곱이삭, 7년풍년/흉년. 단에 7번 뿌려라
일곱족속, 여리고성 일곱 번 돔, 일곱층계(겔). 일곱이레/때(단),일곱 눈,
/가상칠언/일곱별/일곱교회/일곱금촛대, 일곱등대,일곱나팔, 일곱우뢰,
일곱재앙, 일곱 대접, 일곱천사 ,일곱 뿔
1단계- 육신정복을 통해 알아야 할 산.
감람산/느보산/세일산/에발산
2단계-모리아의 산제사를 통해 알아야 할 산.
다볼산/헬몬산/갈멜산
3단계-모리아의 성전이 되는 단계.
호렙산/그리심산
7대산
시내산, 호렙산 ,세일산, 갈멜산, 감람산, 모리아산, 시온산.
1.시내산 –
뜻: 수풀 첫째 날
너희들을 빛으로 창조할거야 하는 언약이다.
모세를 보내어 내가 너희들을 구원할 거야 !
홍해를 건너기 이전까지가 첫째 날이다.
첫 번째, 두 번째 날은 창조가 되지 않고 언약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 날은 언약만 주시는 것이다.
말씀 안에 담겨있는 생명의 빛을 설명하는 날이다.
생명이 곧 빛이다.(요1:4-5)
2.호렙산-모세 가시떨기. 홍해건넘. 둘째 날
궁창위의 물과 아래의 물을 나눈 이유는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궁창은 성전을 뜻함/육체를 입고 오신 성전. 찢겨질 육체를 말한다.
예수의 육체가 찢어져야 궁창위의 물이 아래로 내려올 수 있다.
예수가 그 진리의 물을 땅적 존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다.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둘째 날은 갈라졌다. 죽는 것이다.
이전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는데 휘장이 찢어져 하나가 된 것이다.
몸이 찢겨지는 사건이 생겨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전이 된다.
불에 탈 재료가 다 사라져야/육신의 생각이
3.세일산 –
험한 산.깊은 원한으로 적대감을 간직한 산. 에서와 야곱
물침례, 쓴물이 단물로 바끰. 살아나는 날
위엣 물과 밑엣 물이 하나가 되어 한 곳으로 모인다.
그러면 뭍이/마른땅이 드러난다. 좋은 땅이다.
진리와 비 진리가 하나로 묶여지면 마른 땅이 생겨난다.
4.갈멜산-
뜻: 나무가 많다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명과 대결하여 격멸(왕상18:20-40).
엘리야 승천후 엘리사가 잠시 유함(왕하2:5).
*판결의 산
광야40년-말씀을 배우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기간이다.
율법으로 주어진 말씀을 복음으로 깨닫는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은 완전하지 못하여 넘어졌다 일어났다 한다.
별도 큰 광명체(해)작은 광명체(달)섞여 있다.
첫째 날의 그리스도를 아는 빛,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이 비쳐지면
그 빛을 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광명체라 한다.
징조 사시, 날자, 연한은 자연적 징조가 아니라 내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가는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창8:22절의 심음, 거둠, 추위, 더위, 여름, 겨울, 낮과 밤-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징조와 사시가 다 일어나게 하시고
그것을 쉬지 않고 계속 해 나가시겠다는 말씀이다.
우리 안에 애굽의 삶, 광야의 삶, 가나안의 삶이 있는데
그 여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감람산(올리브산)
감 람 산(마24:3/행1:4-12,슥14:4)
그리스도와 가까운 교제를 나눔으로 인하여 광명을 비춰주는 산
이 감람산 중턱에 겟세마네 동산이 있다.(마26:36)
광야생활이 끝나면 요단강을 건너는데 건너가는 사람과 못 건너가는 사람이 나뉜다.
건너가는 사람은 새이고, 건너가는 사람은 물고기이다.
내 한사람 속에서 물고기(육신의 생각)로는 못 간다.
공중의 새가(그리스도)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
출애굽의 다섯 째 날은 요단강을 건너가는 날이다.
육신의 생각이 죽고 하나님 생각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6.모리아산- ‘높은’ 이라는 뜻
(1) 이삭을 하나님에게 제사 하려던 산(창22:2).
(2) 후세에는 성전의 언덕을 모리아 산이라고 불렀다(대하3:1).
모리아 산(창22:2-14 / 벧전4:12-14, 빌4:19) =높 은
시험의 산, 여호아 이레를 보여 준 믿음으로 승리한 산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받쳐 제사하려던 산. 또한 모리아산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신 성산이다.(대하3;1,8:16, 열상8:6-11)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오니 새로운 먹거리가 생겼다.
요단강을 건너 인자가 된 날이 출애굽의 여섯째 날이다.
진짜 사람이 되어서 사람이 먹는 것이다.
그동안 광야에서 먹은 것은 짐승이 먹은 것이다.
짐승이 사람이 되어서 첫 번째 소산을 먹은 것이다.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날 만나가 그쳤다.(수5;12)
율법이 더 이상 왕 노릇 못한다.
7.시온산 –
뜻:봉오리, 요새
언약의 성취 날이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안식이다.
언제 안식이 주어지는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안식이 아니고 일곱 족속을
다 몰아낸 다음이 안식이다. 그 때 전쟁이 그쳤다.
전쟁이 그쳐야 참된 안식이다.-이 때가 가나안의 안식이다.(수11:23)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도 여전히 우리의 싸움이 있다.
일곱 족속이 아직 남아 있다. 그 싸움은 하나님이 해 주시는 싸움이다.
여호와의 전쟁이다.
시내산
출 19: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출 19: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출 34: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느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행 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행 7: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갈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호렙산
출 3: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신 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왕상 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신 1:2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에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신 33: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삿 5: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겔35:2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겔 35: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지라
갈멜산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 7:5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암 1: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암 9: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감람산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마 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6:30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모리아산
창 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시온/시온산의 의미
시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사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미 4:2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사 4:5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사 8: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사 18: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사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 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욜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슥 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단 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뜨인돌-게자르
1505/1504와 일치함;‘쪼아내다’;‘측정하다’:- 잘라내다, 점장이 예언자
1504 /기본어근;‘베어’넘어뜨리다, 또는 베어내다;(상징적으로)‘파괴하다’,‘나누다’,‘제외하다’또는‘결정하다’:-베어 넘어뜨리다, (베어내다), 선언하다, 나누다, 강탈하다
다른 산들을 부수고 새로운 산이 세워지는 것.
말씀이 내속으로 운반되어 영이 되는 것.
출 19: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 삼 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출19:11
예비하여 제 삼 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 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 32:26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출 32: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행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 12: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예수라는 성전/ 산이
예수에 의해 성취된 새 언약의 산
어린 양의 피로 뿌려진 진리의 산.
벧전 2: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벧전 2:7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