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22. 31-34절
"시본아,시몬아!보라,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체질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나는 너의 믿음이 꺼지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돌아오거든 네 형제들의 힘을 북돋아 주어라."
베드로가 "주님,저는주님과 함께라면 감옥에 갈 준비도 되어 있고 죽을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베드로야,내가 너에게 말한다.어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좋으신 주님의 이끄심과 자비로 본당 2024년 사순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족단위 참석과 어르신 참가자 청소년 모두 성경관련 성화와 함께하는 성경공부 또한 강사 신부님의 해석과 함께하는
소중한 사순 특강 피정이 되었습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인간인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크신사랑과 잘못하고 돌아서 회개하고 용서 청하면 받아주시고 살피시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배우고 삶 속에서 이웃을 주님과 같이 사랑하고 섬기는 장항 공동체의 소중한 피정이 되었습니다.
피정 마치며 단체사진
하느님께서 첫 인간에게 숨을 불어 넣어 만드심
주님께 율동찬양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예수님 잉태 하심
참가자 모두 서로서로 안수예절
그룹토론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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