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나라/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 우리나라
<그리운 금강산>은 한상억이 작사하고 최영섭이 작곡한 한국의 가 곡이다.
작곡 당시 한상억은 은행원이자 시인이었고, 최영섭은 음악교사였 는데, 고향이 강화도로 같은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였다. KBS(당 시 중앙방송)에서는 <이주일의 코너>에서 매주마다 창작곡을 선 보였는데, 1961년에는 한국 전쟁 11주년으로 조국강산을 주제로 한 곡을 이들에 의뢰하였다. <그리운 금강산>은 중국과 구 소련의 교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로서 한상억의 시에 최영섭이 곡을 붙였다.[1] 가사는 금강산의 절경과 분단으로 인하여 가지 못 하는 심경을 표현하고 있다.
2.가족 /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부모와 자녀 사이간에 주고 싶은 사랑이야기
3.계절/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러시아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Peter I. Chaikovskii, 18 40~1893)의 3대 발레곡 중 하나로.원작은 독일의 낭만 파 작가인 에른스트 호프만이 지은 동화 <호두까기 인 형과 생쥐왕>이다. 이 원작을 프랑스 작가인 듀마가 각 색을 하고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수석안무가였던 마 리우스 프티파가 다시 발레 대본으로 제작을 했으며. 프디파의 대본에 차이코프스키가 음악을 입혔다.
4.교통기관/ 로보캅 폴리
지도자격인 경찰차 폴리, 힘센 소방차 로이, 영리한 구급차 엠버, 재빠른 헬리콥터 헬리가 한 팀을 이룬 구조대 이야기다.
단순한 스토리지만 우정, 협동심, 이타심, 안전 등을 강조 함.
5.생활도구/ 최은송 불름, 마리샘 창작동요 돌아라 세탁기야
집안 일 중에 정말 하기 싫은 일중에 하나가 바로 빨래입니다. 그런데 빨래를 하지 않으 면 우리가 입을 옷이 없어지겠지요?
특히 더운 것들이 묻은 옷들을 빨지 않고 쌓 아만 둔다면 아마 집안 가족들 모두가 입을 옷을 없을 겁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 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이런 많은 빨래 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고민해결 세탁기가 있 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