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공부분이 위에것과 다른점은 정신의 몰입과 불의사용 입니다 그리고 능동적인 법의제어 입니다 이것은 정신과 불법의 사용으로 움직이지안는 땅인 육신을 고르고 만드는어려운작업이며 태아를 가지고잇는 산모는 태아에게도 영향이 가는것이기에 정확하고 올바르개 해야한답니다
또한 이공부는 홀로 수련하는것을 금하며 숙달된조교의 영향하에서 해야할것입니다
좌선==========안자서 반가부좌를 합니다 이 반가부좌는 몸의율동을 다양하게 가저갈수잇고 발을 감각에따라서 빠른반응을 느끼게 할수잇답니다 결가부좌와는 다른것이지요
결가부좌가 반응에늣고 강하다면 이반가부좌는 유하고 연하지요
그리고 몸의 상채와 하채를 느슨하게 연결한답니다
그레서 산모에게는 반가부좌를 권합니다 그리고 이 반가부좌에서 완전한 반가부좌는 꼭 권하지 안습니다 다만 권하는것은 발의 위치와 범위입니다 발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안아야합니다 에를 들어서 오른발을올렷는대 왼쪽의 허벅지바깥까지 오른발 발바닥이 가는대 왼발을 올렷을경우 오른쪽 허벅지 가운대 부분까지 가는 그런경우를 말하는것 입니다 이와같은 경우가 왕왕 잇는대 이곳은 중심이 맛지안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중심을맛출려고 좌우의 균형을 맛추는것 입니다
그리고 손의위치를 가슴아레 배의 윗부분에 깍지를 껴서 바로 같다붓입니다 이때는 가볍개 같다붓이면 된답니다
안즌 자세에서 시작하돼 안즌자세가 편하지안다면 방석을 말아서 높낫이를 조절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방석은 낫개하고 평평하게 한답니다
차가운 방바닥이나 마루바닥에 안지마시고 좀두꺼운 방석을깔고 안습니다 이것은 냉기로부터 하채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안자서 숨을고르고 편하게하면 몸이 편해집니다 이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대 그 숨의위치는 손을덥은 윗배와 가슴부분입니다
즉 아렛가슴으로 쉰다고 의념을겁니다 그리고 이숨은 가만히 바라보면 천천히 약해집니다 이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니 숨이 약해지면 일아차리고 다시 들이쉬어 숨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갯지만 호흡이라는것은 의식을강하게 걸면 강해지고 약하게걸면 약해집니다 그러나 강한것도 좋지안으며 약한것도 좋지안습니다 이렇개하면 숨이 약해지지 안습니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남지도 안습니다
다만 이숨은 좀거칠은 호흡이 된답니다 들숨은 짧아지고 만으며 날숨은 힘없이 빠저나옵니다 그리고 날숨은 서서히 힘을찻아갑니다 날숨이 천천히 나오는것이지요 이것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이랍니다 단지 가만히 놔두면 약해지기에 가끔식 들숨에힘을가하여 줄뿐입니다
그리고 자세는 움직이지 안습니다 몸을 고정하는것입니다 이렇개 움직이지안으면 감각이 일어나고 그 일어나는 감각에 편승합니다 이것또한 자발동공인것 입니다
이렇개하면 머리를 좌우로 흔들게돼고 깍지낀손이 움직여 팔꿈치가 좌우로 움직입니다 이때 손바닥이 배애서 떨어지는경우가 잇답니다 이때는 손을 또다시 배로 갓다댑니다
눈은 반쯤뜨고 부드럽개합니다 그렇개돼면 눈은 서서히 감기고 또 시간에따라서 떠젓다가 감앗다가를 반복합니다 또 한쪽눈이 떠젓다가 감겻다가 합니다 이와같은 상태는 몰입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몰입이라는것은 소약을따라서 말이 달리는것입니다
바로이것은 눈감은 어둠이 어디론가 달리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이고 눈감은 어둠이 밝아젓다 어두워젓다 반복하는것이고 검은 어둠의 구멍을향해서 빨려들어가는것 같은현상입니다
이때 꿈꾸는 상을 보아서는 안된답니다 상을보는것과 길을보는것은 매우틀립니다 길을보아야하지 상을보아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꿈과같은 비몽사몽간의 현상은 머무르는것이고 길을보는것은 피하지방으로 길을내며 가는것이며 몸을만드는것 이랍니다
길을내야지 머물러서는 안돼는것입니다 그리고 거듭돼는 길에는 반드시 상에 접촉할수박에 없답니다 그때는 빨리 깨어나야 한답니다 절대로 상속에서 놀아선 안된답니다 즉 꿈꾸는 시간이 길어저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길을보는것과 상을보는것은 전혀다른것 입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태아가 없으면 별것이 아니나 태아가 잇는상태에서는 상에서 노는것은 매우좋지 안답니다 그이유는 상이바로 불이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놀지말라는것입니다 태아가 없는 상태에서는 상속에서 놀고 즐겨도 관게없답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안자서 기우뚱 기우뚱 하다가 발이 아파오는수가 잇답니다 발이아프고 무릅이 아프고 하는것은 정상이며 오히려이것은 출산을할때 뼈가 쉽개벌어지고 다물어지는대 필요하답니다 뼈는 장작이랍니다 장작이란것은 불을때는대는 꼭 필요한것이지요 그러나 장작이 생나무냐 젓은나무냐 아니면 바짝마른나무냐 하는것에는 화력면에서 만은차이가 잇을수박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태아를 가지고 잇으면 오랫동안 참는것을 금합니다 발이 저리고 아프면 반대쪽발을 위치이동하여 바꾸어줍니다
그러나 태아가 없으면 좀오래 참으시도록 하세요 태아가 잇고없슴은 아주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손은 불을완화시키며 퍼지고 흡수시킴으로 태아가 잇는사람은 반드시 손을 배위에 언저야합니다
태아가없는 사람은 손을 합장하여 가슴위로 올립니다 이점이 다르답니다
배위에 손이잇으면 불이 전진을하지 못하고 퍼저서 물이된답니다
이물이 이전기를 가지고 피하지방으로 흐르는것입니다
이빨이 세큰세큰해지고 턱과 목이 가려워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문지르거나 손톱으로 끌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답니다
이것을 호흡을통한 이전기라 합니다 전해질 이라고부르는것은 다름아니라 이것입니다
이 달리는 말을타고 흐르는 전기가 피하지방 사이를 흐르며 내피와 왜피를 조절합니다 이때 감각으로 그것을 느끼는것입니다
배위주변을 좌우로 퍼저나가며 흐르는것 그것을가지고 전기배선이라고 합니다 전기공사 할때쓰는 용어에는 이와같은 이치가 잇답니다 따갑고 쓰리고 아프고 따끔거리고 하는것은 내적치유의 연속이며 이것이 잘돼고 잇는가 아닌가 하는것은 정신이 맑고 또록또록하느냐 아니면 침울하고 머리가 쑤시고 한가아닌가 또는 혈압과 내분비가 정상인가 아닌가로 판단할수 잇답니다
머리가 좌우로 떨리고 몸이 비비꼬이고 손이 아레위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해야한답니다 이모든것은 자발동공의 연속이니 잘못된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시간은 사십분이 넘지안도록 합니다 태아를 가지고 잇으면 삼십분으로 합니다 삼십분은 발이좀 아프고 좀 제밋을정도다 하는정도입니다 태아를 가지고잇는 상태에서는 깁고 무리해서는 안돼기에 아 이런것도 잇구나하고 말아야한답니다
이정도의 상태는 장작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시기 위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과정속에서 입으로 신음소리 같은소리가 노올때가 잇답니다 그것은 흐 음 움 으 하는숨소리 입니다 이숨소리가 나올때 억지로 참지마세요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랍니다
또 혀를 말아서 천정에 붓이는것을 금합니다 이것은 잿트숨에 잇어서 매우나쁜 영향을 줍니다 잿트 숨이라는것은 몸의 자발동공의 연속선상에서 몸안에 잇던숨이 뭉처서 한꺼번에 터저나오는 숨입니다 이숨은 굉장히강한 힘을가지고 잇어서 혀를 말아붓이는것을 금하는것입니다 혀를 말아붓이면 안된답니다
이 좌선법은 별것이 아닌것같으면서도 심오한 이치가 잇으니 잘해보십시요 상당히 제미도 잇을것입니다
삼태극 출산후조리법
삼칠일간 목욕을하지 말라는속설에 대하여=========
삼칠일이라는것은 삼일이후 칠일전 입니다 이기간에는 목욕을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이 세간에흐르는 속설에 대하여 저의견해를 피력합니다
우리의 현인들은 매우 섬세한공부를 햇습니다 그 섬새한공부는 우주만물과 이치에관한 공부입니다 그 우주만물과 이치가 어떻개 이몸을구성햇는가 이치가 이몸에 어떻개 영향을주는가 하는것이엇습니다 우리의 현인들이 이와갗이 섬새하게 공부하다보니 출산전후의 여성의 변화를 알앗고 목욕을하지 말라고 당부한것입니다 그리고 이말이 언재부터 나왓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단지 어머니에 어머니로부터 어머니에 어머니로부터 전해젓다는것뿐입니다
이몸은 마치 땅과같습니다 이피부라는것은 솜털같이 부드럽기도하고 건조하기도하며 매마른땅이 갈라지는것처럼 갈라집니다
이육신은 마치 땅의 표면과도 같은것입니다 그리고 우파니샤드에서는 머리카락을 풀이라고 표현햇답니다 야자발끼야의 토론에서 나오는 부분이지요
마찬가지로 나도 그렇개 생각합니다 나는 목욕을하면 몸이 갈라지는것같은 통증을느꼇고 그반복돼는 행위에 나는 고민햇습니다
목욕을하면 분명히상쾌하고 날아갈듯 가벼운대 왜 자고나면 몸이 갈라지는것같은가 이런현상에 반복하다가 나는 문재점을찻앗고 목욕을하고난후 다시 수행을하여 재차땀을내는 그런행을햇습니다 그리고 이문제에대하여 서서히 알아갓습니다
살아잇는 땅이란것은 촉촉히 젓어잇고 잔풀이 나잇으며 기름기가 흐르는 땅입니다 이런땅은 무슨작물을심어도 잘자라고 만은수확을기대할수 잇답니다 그러나 매마르고 건조하고 척박한땅은 어렵개 작물을심어야하고 종류가 제한돼어 잇으며 수확도 만지안습니다 우리가 표현할길 건성피부 습성피부 하는대에는 이유가잇어서 이런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볼때 피부가 윤기가나고 눈망울이 맑은자를 보면 더반하는것은 어쩔수없는것 이지요 이런여자는 화장을하지 안아도 가만잇어도 남자가 와서붓는 답니다
마찬가지로 내부열기에의해서 폭발에가까운 열기로 출산을한 여자는 그몸이 수축된답니다 그 수축은 엄청난것입니다
열달이 가깝개 팽창하던우주가 한번에 또는 하루사이에 다 수축할리가 없는것입니다 또 수축한다해도 순서가 잇는것이며 범위가 잇는것 입니다 이것이 순서대로 수축하여 자리를잡으며 일정한 밀도를 형성하기까지 적개는삼일 만개는 칠일이 걸린다는것 입니다 삼일만에 내부가 자리를잡고 나머지 사일동안 온갓조직과 모양이 자리를 잡으니 이것을삼칠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삼일간 자리를 잡는것은 내핵과 왜핵이며 이것이 자궁이고 명문을기점으로 골반과명치 아레가 그 바깟입니다 그리고 박력채개와 정력채게가 자리를 잡는답니다 그리고 나서야 목욕을해도 괜찬고 좀 무리해도 된다는것 입니다
그런대 무리하게 움직이면 몸이균형이 한쪽으로 쏠려서 굿개돼고 비틀어집니다 이것은 곳바로 몸의아픔과 지속적인 감각으로 오게돼는것입니다 본디 가만히잇던 균형이 자리를 잡지못하고 쏠린것이므로 약을써도 잘듯지 안습니다 왜냐하면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약을쓸댄 잠시듯지만 몃년씩 오래가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목욕을하게돼면 몸을갑자기 냉각시킵니다 열기라는것이 서서히 꺼저가야지 갑자기꺼지면 어떻개 돼갯습니까
마치 이몸은 불에 달구어진 도자기와 같은것이어서 갑자기 차갑개식히면 깨어집니다 그 차갑개 식히는것은 물이랍니다 또이물은 왜부적으로는 땅의기름기를 쓸어가서 땅을황페화 합니다 이몸은 과학적으로는 여로가지 채로 되어잇답니다 전리채 오라채 뭐 이런식으로 나누어진답니다 그런대 물이 이한채를 없에는것입니다 이것은 땅의복원력을 없에고 표면장력을 쓸어갑니다 목욕을하면 안팍으로 깨어지는것 입니다 그레서 목욕을하지 말라고 하는것이랍니다 아주 단순원리가 우리몸을 지배하는것 이랍니다
원리가 깨지면 이치가 깨진답니다 그리고 이치가 깨지면 몸이 깨집니다 즉 규칙을어기면 이빨이 아프고 그리고 몸이 고달프다는 것 이지요
항상 시트를 깨끗이 갈아주고 차가운음식을 먹지말것이며 목욕을하지 마세요 시원한것과 차가운것은 틀리답니다 너무더웁고 시원한것을 먹고십으면 과일이나 갈증을해소할수 잇는 그런것을 드세요
그리고 간단하게 싯으려고 한다면 물을미지근 하게하여 얼굴과 머리등만 씻으세요 그리고 냄세나지 안을정도만 하면된답니다
열달도 참앗는대 며칠을 못참나요 좀 참으세요
산후호흡=============
태아가 출산을햇다고해서 다 끗난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매우 짭은순간이지만 이때는 더중요하답니다 왜냐하면 모든것이 원위치를 준비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정점은 축하합니다 아들입니다 또는 딸입니다 하면서 듯는순간 입니다
바로이것이 출산의 마지막입니다 아이가 산모의 몸박으로 나왓다고해서 다끗난것은 아니란 에기지요 탯줄을 잘라야하고 처리해야하고 남은일이 제법잇기 때문이지요
이과정에서 사람은 혼동이 올때가 잇답니다 바로 장의리듬이 한순간 흩어지는것 이지요 매우드믄 일이긴하나 모든것은 불여튼튼이라고 이분야를 적어봅니다
골반과 자궁의 수축은 잔여숨으로 시작합니다 잔여숨이란것은 출산하고 남은축기랍니다 이것으로 수축이 시작돼는것입니다
그런대 산모가 만은생각을하거나 번뇌가 다르게돼면 장이 출렁거러 일시적으로 힘을일는경우가 잇답니다 이것은 매우좋지 안습니다
출산이 일차적으로 끗나고 태아가 몸박으로 나오면 하채가 허전하고 텅빈것같이 느껴집니다 이것은 모든산모의 공통된느낌이라는군요
이와같은현상은 힘의정채가 사라젓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느낌뒤에 수축이 잇개돼는것이랍니다 마치 팽창뒤에 수축이 잇는것과 같은형상이지요
이와같은 감각이 일어나면 길개숨을 네쉬고 들이쉽니다 마치 한숨쉬듯 그렇개 합니다 이것을 두번합니다
이때는 혀를 천정에 대지안습니다 그냥 들이쉬고 내쉽니다 그리고 가급적 깁이 숨쉰답니다 이와같이 해주면 몸이 탄력이밧아서 흐트러진몸을 바로잡아줍니다 그리고 몸을 좌우로 가볍개 비틀어줍니다 이동작은 한두번이면 족하답니다 그리고 그리 큰동작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그냥 가벼운동작이면 된답니다
이 가볍개 움직여주는 동작으로서 몸에걸렷던 힘을풀어주는 큰효과가 잇답니다
출산후호흡==================
여자는 출산을햇다고해서 끗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출산못지안개 유지와 관리문제는 그 중요성이 크답니다
왜냐하면 이과정에서 대주천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대주천이란 이주큰 신채의변화입니다 이 신채의변화가 한평생 몃번박에 일어나지안을정도로 크답니다 이 변화를 일어나게하는 힘의원천은 수축하는 몸의압박입니다 이 몸의압박이 신채의 리듬을회전시키는것 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한바퀴랍니다 그러나 대부분 반바퀴조금더 돈답니다 왜 그러냐하면 그힘이 영아의 수유에 들어가며 유아로 커가는 과정에 소모돼기 때문입니다 바로 모유지요
그레서 대주천이 완전히 한바퀴 일어나지는 안는것입니다
남산만하게 불러왓던 배가 가라안즈면서 그힘이 등짝을 밀어붓이며 그 힘이 목둘레와 어깨를 돌아서 내려오니 젓가슴이 부풀어지고 목의숨과 합하여 젓이돼는것 입니다 이것은 마치 화산이 열기를 견디지못해 폭발하는것과 같은것이랍니다
이래서 여성을 대지의 여신이라 하는것입니다
또 여자의몸이 출산햇다고하여 끗나는것이 아니므로 우리의 현인들깨서 차가운물에 목욕을하지 말라고햇고 차가운곳에 안거나 자지말라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편한조건과 환경을 만들기위해 여러가지 금기사항을 만들고 남자더러 지키라고 한것입니다
애만 나앗다고해서 끗난것은 아니라는 애기지요
그리고 게인적인 고민이 추가돼니 그것은 쭉쭉 빵빵에 대한고민입니다
울엄마들처럼 펑퍼짐하게 돼고십지안다 에낫고도 멋지고 조은몸매를 가지고십다 참 골치아픈 에기지요 문제는 대주천의 제어가 문제인대 각종동공과 심법으로서 만들어봅니다 정말로 멋하나 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렵군요
출산후 초기호흡============
출산후 호흡이란것은 출산초기와 퇴원시 까지입니다 약한보름 정도지요 이단게에서는 자궁이 급격히 수축하고 불러온복부가 가라안는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복부의힘이 얼마나 돼는가하는것이 중점이돼며 얼마나 균형돼게 할수잇느냐 하는것이 중점이 된답니다
또한 집중이 전면에서며 호흡은 뒤에처저서 자연호흡이 주가된답니다 자연호흡이란 자연스런 육채의호흡입니다 이자연스런 호흡에 집중이 추가돼어 힘이실리는것입니다
집중이 전면에 나오면 압축돼고 숨이 전면에 나오면 확대된답니다 따라서 집중이 우선하는 그런호흡을 합니다
집중을통한 자연호흡======
출산을하고난후 주의환경이 정리돼고 몸단장이 완료돼면 누워서 와선에 들어갑니다 눈을감고 숨을 깁개들이쉬고 내쉰답니다 이것을 세번하고난후 의식을 베꼽아레에 둡니다 그리고 장의변화를 관찰합니다 이때 숨은 통재하지 안으며 혀도 천정에 대지안습니다 그냥 들이쉬고 내쉰답니다 의식을 또렷이하고 수를 샌답니다
하나부터 스믈까지 셉니다 그리고 또 반복합니다
그리고 감은시선은 배꼽아레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숨이 크게들어가고 깁이들어간답니다 만약 배꼽아레가 미약하게 아프거든 돌아눕습니다 그리고 돌아누운쪽 엉덩이 표면이 집중처가 된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동작은 번갈아서 균등하게 한답니다
와선시에는 발은 쭉뻣고 합니다 만약 아프거든 활처럼 휘개하여 하며 무릅은 올려서 합니다 그러나 기본자세는 편자세 랍니다
이렇개하면 문득문득 몸이 가라안즈며 때로는 풍선처럼 부푸는것같이 느껴집니다
수를 샌다는것은 의식을잡기 위해서이며 의식에 힘을실기 위함입니다 그레서 이 의식의 세어가는수가 잠속에서도 들릴수잇도록 충분히 암송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수를 샌다는것은 마음속으로 샌다는것이지 입으로 세는소리가 나온다는것은 아니랍니다
나는 여기서 관법을 조금에기하고 십군요 관법이라는것은 보는법 이라는것입니다
눈을감고 베꼽아레를 응시하는것 사이에 무엇이 잇나요 그것은 컴컴함 입니다 여기에서 처와념이 잇습니다 처와념 이라는것은 머무르는것과 생각함이랍니다 그 머무름과 생각함 사이에 존재하는것은 눈감은 컴컴함 인것입니다
관법이라는것은 처와념 사이에 존제하는 컴컴함을 컴컴함으로서 존제한다고 인식하는것 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대요 가 아니라
컴컴한게 잇는대요 이것이 맛습니다 바로이 컴컴함이 잇는대요 하는것이 념이며 집중하고잇는 배꼽아레가 처 입니다 처란 머무름이기 때문입니다
눈감고 그냥수를 세는것이 아니라 컴컴함을보면서 깁이잇게 응시하며 수를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컴컴함을 관찰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누가볼때 배게배고 편히 잘자는사람같이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실재로도 그렇답니다 그러나 안으로는 바쁜것이랍니다
그리고 감각을 살펴보면 때때로 몸이 움찔움찔 한답니다 그리고 이유없이 몸이 휘어진답니다 이것은 잘못된것이 아니랍니다
또 이렇개 돼어야 한답니다 육채에 힘이없으면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지안고 그냥 잠만자고 또 자꾸 가라안습니다
자꾸만 가라안을때는 수를 세면서 숨을 보탭니다 숨을보태면 가라안지 안습니다 의식이 가물거리면서 가라안는다는것은 잠을자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의식이 가물거리면서 잠이들면 죽은듯이 잠을자고 자고나서도 편하지안습니다 그러나 의식이 어느순간 잠이들면 매우편하고 자고나서도 개운합니다 이것이 내호흡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몸이 움찔움찔 할대도 감각이 장에편승하여 움직여야지 의식이 움직이면 안된답니다 역시 몸이 큰반응을 보일대도 마찬가지랍니다
이움직임은 모든동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답니다 개도 소도 말도 움직입니다 태아도 움직이며 영아도 움직이며 유아도 움직입니다 또 어른도 움직인답니다 또 이것이 잘움직이는자가 건강한자 랍니다 왜냐하면 이움직임속에는 암성이 작동하고 잇기때문입니다 이 암성의정채는 현무이현이며 양광이현이라고 불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하다보면 잠이든답니다 누구나 잠이들개 돼어잇답니다 깨어나서 몸이 개운하면 잘된것이고 몸이 개운치못하고 무거우면 집중이나 숨이 부족한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오래 누워잇으면 좋지안습니다 잠에서깨면 정신을 맑개하기 위하여 책을보고 가볍개 움직이고 또는 조금씩 걸어서 맑은정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좌선시 분산과 집중의 대념처
약간의 기회전을 응용하여 전개하는 기술적인 방법입니다
약간의 기회전을 하는이유는 몸을고르개 압축시켜 가고자하기 때문입니다 기회전이라는것은 만이하면 좋지안습니다 나는 어떤 영적인 각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음과양의 기운을석어서 편중되지 안개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분산이라는것은 이몸의 구조에 관게된것입니다 이몸은 여러개의 판구조로 돼어잇으며 그 판은 일정한 규칙과 리듬이 잇답니다 그리고 숨은 이것의 법칙을따라 흐른답니다
이것을 잘못이해하면 신비성을 띠는것같으나 아주단순한 물리적채게로 돼어잇는것이기에 이해를 잘해야한답니다
그리고 이것또한 출산후 초기호흡의 영역입니다
이때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거나 또는 밧침대를 하고 좌선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뼈가 굿지안앗기 때문입니다 뼈가 굿지안은 상태에서 무리하개 감압을하면 좋지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일정한 자세를 두지안습니다 기대거나 안거나 비스듬히 모로눕거나 관개하지 안습니다
좌선이라 하지만 정해진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호흡은 들숨은빠르고 깁개 날숨은 늣고 천천히 나오개합니다 또 이때는 세가지 집중처가 잇는대 빼꼽 아레가 손가락 네게돼는 자리가 하나이며 배꼽위에 손가락 네게돼는 자리가 하나랍니다 그리고 젓꼭지에서 손가락 두개돼는 자리가 하나랍니다
이것은 모두가 임맥의 가운대 자리이며 중추 대혈입니다
이곳에 집중을 번갈아하면서 숨의균형을 살핀답니다
반드시 이십분이상 한곳에 집중하지 말것이며 전채를기준으로 사십분이상 하지안습니다 이상태는 전반적으로 기운을느끼고 숨이 들어오고 나가고하는 상태일뿐 깁은상태는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눈도 뜨거나 감거나 관개하지 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때는 하는둥 마는둥 하는상태인것입니다 그러나 이효과는 매우커서 몸을 바로잡아주며 한곳으로 솔리지안아서 균등한몸을 유지캐하는 기본이 된답니다
오행운동 요법
이 오행운동은 사람이 출산이 끗나고 움직이지 안을수 없는것이라 만들어 봅니다 모든것을 감각과 인채활성화에 촛점을 맛추어 하는것이니 만은효과 가 잇을것입니다
수를 통한 지그재그 것기=====================
걸어다닐때 하는것입니다 수를 하나에서 스믈까지 셉니다
이것을 기본수로 합니다
움직여 걸어다닐때 발이 지그재그로 것는것입니다 발이 먼저가는 발압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은마치 발이 한줄로 늘어서는것 이랍니다 이모습은 눈위에 찍힌발자국이 두줄로 이어저 잇다면 이 발자국의 모습은 한줄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개 것는모습은 마치 뒤뚱뒤뚱 것는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개 걸으면서 수를 샌답니다 그수는 편한대로 새면된답니다
그리고 주의할점은 이자세는 매우불안정하여 자칫하면 넘어질수 잇답니다 뼈가 굿지안은 상태에서 넘어지면 곤란하니 매우주의하여야 하고 주위에 사람이 만거나 장에물이 잇거나 땅이 고르지못한곳에서는 금합니다 또 짐을들고 잇거나 잡생각이 만을때도 금합니다
그리고 이걸음은 발바닥에다가 집중처를 걸고 것는것인대 눈의위치는 반드시 아레를 처다보며 걸어야하고 먼산을보지 인도록하세요 그리고 무릅관절을 쫙펴고 쿵쿵찍으며 것는수가 잇는대 이것은 하면안된답니다 그러니 내가걸을때 부자유스럽다고 생각이들면 무릅에 무리가 간다고 생각하시면 맛답니다
그리고 짭은거리에서 쓰는것이며 먼거리에서는 쓰지안습니다
무엇이든지 목적과 편의사항을 잘알아야 하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몸의 균형감을 증대시키고 무릅과 발목을 강하게합니다 의식이 항상내려가므로 숨이 따라내려가고 그 따라내려간숨은 산후에 나타나는 만은휴우증을 없에줍니다
또한 이렇개하면 무릅연골이 연해지고 하채가 약해지는것을 방지할수 잇답니다 다만좀 하기가 어색하고 먼길것기가 어려우므로 만은 세심한주위가 요구된다는것이 단점입니다
허리운동
서서 발을붓이고 숨을 아렛배로 들이쉽니다 이때는 만이들이쉬지말고 적당히 흡하고 들이쉰답니다 그리고 들이쉰깁은숨을 그대로 멈추고 허리를 좌로 돌립니다 이때는 혀를 천정에대고 집중처는 회음부에 두고 허리를 돌리는것입니다 하나둘셋넷 둘둘셋넷 하고 허리를 돌리다보면 어느세 숨이 다빠집니다 이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랍니다 그러면 또 들이쉰답니다 이렇개 두세번하고 이번에는 우측으로 허리를 돌립니다 이때도 숨과구령의 방식은 같습니다 운동이 된만큼 크개 허리를 감아돌립니다
여기에서도 주의사항은 하다보면 숨을 가슴에 담는수가 잇는대 이것은 힘이들어가서 발생한답니다 또 좌와 우로돌릴때 특정방향으로 만이할수가 잇는대 이것은 맘이 딴대가잇을때 자주발생합니다 그리고 아플정도로는 하지마세요
어깨 목돌리기========
어깨와 목을 돌리는것입니다 이 어깨와목은 크개 드러나지 안으면서도 우리의인채의 적신호를 가장빨리 포착하는곳이며 또 깁이잇개 나타내는곳입니다 이곳을 적으나 효과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것 입니다 어깨는 굿고 풀어지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상적인 활동을 해야만이 이몸은 피곤을 느끼지안고 또 가슴으로오는
오는 숨이 목의숨과 합하여저 가슴을크개하며 젓을만이 나게하고 원활하개하여 유아의 수유에 크개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우선 몸을 반듯이안자서 압으로 약간숙인후 손을 깍지를끼고 명치 약간압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숨을들이쉬고 어깨를 돌립니다
압으로 구령을 암송하며 하나둘에서 넷들셋넷 까지한후 반대로 돌립니다 이것도한 넷둘셋넷 까지합니다 목은 이와는 같으나 힘을빼고 천천히 돌려줍니다 그러나 둘둘 셋냇에서 끗내야 한답니다 만이하면 오히며 멍해집니다 그레서 좋지안습니다그리고 이와갗이 하면서 숨을 가슴으로 들이쉬고 네쉰답니다
그리고 한동작이 끗나면 길게한호흡을 들이쉬고 네쉽니다
이렇개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시원하게 뚤어집니다
허리와 엽구리 땡기기=======
이 방법은 허리와 가슴상부의 엽면을 비틀어 부드럽개 해주기 위함입니다 사실이부분은 매우둔감하여 감각이 잘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주천에 잇어서는 매우민감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부분에 대하여 적으니 깁은이해가 필요하답니다
우리가 엽으로눕는이유는 물을잘 흐르게하기 위함입니다
밤에 우리는 반듯이 자는시간보다 모로눕는 시간이 만답니다
이것은 그 몸의흐름이 고여잇는것보다 흐르는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우리는 이부분을 주의하여 셍각해 보아야하는것 입니다
이 자세는 반듯이 하거나 모로눕거나 모든자세에서 하는것이나
운동시에는 안자서 하는것을 원칙으로하며 주된숨은 정지숨 입니다 모로누울때는 들숨이 주된숨 이며 의식이 원천입니다
안자서 할때는 손을 깍지를 끼고 목뒤로하여 손바닥을 뒷머리에감쌉니다 그리고 이때 발은 반가부좌를 합니다
이방법은 자발동공에 기초를두고잇으며 감각만 가지고 숨을다룹니다 매우 어렵고도 쉬운것이니 이해만하면 어렵지 안습니다
이몸은 잠시도 가만히 잇지안고 움직입니다 이 움직임이 바로리듬이랍니다 움직임의 정채는 리듬인것입니다
반가부좌하여 머리뒤로 손을한채 호흡을유지합니다 이때 이호흡은 부드러움을 원칙으로하며 통제하지 안습니다
오직 들어오고 나가는 숨의양이 몸의전면에퍼저 가라안는다고 생각하고 그 숨의움직임을 가만히 관찰합니다 그러면 이몸은 어느사이앤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정지숨에서만 움직인답니다 이때 정지숨에서 움직이는 이몸은 강한 충격을요구하기에 숨은 반드시 팔부아레로 쉰답니다
그러면 이몸은 서서히 비틀리며 기울어진답니다 우에서 좌로 비틀어지며 기울어질때는 우에서 좌로 기울어진답니다
이때 이몸이 기울고 비틀어질땐 그냥놔두고 반항하지 안습니다
의식이 개입하면 정지숨이 지원하지안아 효과가 반감된답니다
기울어 지거나 비틀임이 곳바로 들숨과 날숨을 편하게 운용하여 몸을바로잡아 줍니다 그러나 완전히 다 바로잡을것은 없으며 대충잡아주면 된답니다 정지숨은 비틀어지면서 날숨을운용합니다
감각속에서 이것이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의식이 감각과 숨의통제에 관여하면 몸이 고요해지고 헉헉대며 어려운공부를 하게된답니다 그러나 감각이 몸을정지숨으로 운용하면 의식은 지켜보기만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눈은감고 이빨은 다물고 혀는천정에 가볍게 붓입니다
이렇개하면 제밋는운동과 공부를 할수잇답니다
와선시에는 다르답니다 의식이 주력으로 나간답니다
눈을감고 모로누워 모로 누운쪽 손을 머리위로 올립니다 올려서 귀에붓여서 쭉 뻣습니다 그리고 손을 바닥에대여 편히놋습니다
그리고 눈을감고 명상에 들어갑니다 이때 명상법은 숨소리 입니다 이것을 감각으로 관하는것입니다 숨소리라고 하는것은 하나가아니고 둘입니다 숨이 하나요 소리가 둘입니다 단지 우리는 이것을편하게 하기위해 같이쓰는것 뿐이랍니다 그러나 나의공부법은 의식이 이 숨소리에 개입하여 운용한다는것 입니다 그것이 다르답니다 의식이 개입한다는것은 자아가 잇다는것입니다
누운채 눈을감고 각종소리에 집중합니다 그중에서 안에서나는 소리가 중요한소리이며 박에서 나는소리는 버려야할것입니다
안에서 나는 소리는 숨이들어오는 소리와 나가는소리입니다 그리고 머리의 귀부분에서 들리는 이명입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입니다 바로이것이 소리입니다
그리고 의식이란 눈입니다 이 눈을알기위해선 무명을 알아야합니다 유명과 무명의차이는 보느냐 보지안는냐의 차이입니다
눈을뜨면 모든것을 보고알지만 눈을감으면 모두가 캄캄하다하고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것 입니다
눈을감으면 캄캄한 것이잇으며 아무것도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어둠이 보이는것 입니다 즉 눈을감으면 캄캄한 어둠이란 실채가 잇는것입니다 이것을 무명이라 합니다 그리고 알개돼면 더이상 무명이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알개돼면 왜라는 의문이 싹트고 이것이 이싹트는것의 정채가 바로 자아입니다
그리고 와선은 이 자아로합니다
눈을감고 어둠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귀로 소리를 듯습니다 이때 눈은 어둠의변화를 관찰하고 눈은 소리의울림과 종류를 관찰합니다 이렇개하면 어둠과 소리는 서로석이여 깁은 함몰장으로 간답니다 이것이 바로 와선이며 그 함몰장의 깁이가 마음의 깁이랍니다
여기에 숨이석이여 몸을고르개하고 주천을도와 몸의리듬을 왕성하게 핸준답니다 이것이 와선의 중요함 입니다
젓산과 조리호흡==========
젓산과 조리호흡은 유아의수유와 산모의몸의 조절입니다
이 호흡법은 출산이 끗난후 일주일정도 에서 시작합니다
위에것이 초기라면 이것은 나머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매우 능동적이며 때와시간을 크게 가리지안으며 와선보다 좌선에서 만은부분을 차지하며 가급적 좌선이 조으나 크게 구에밧을것은 없습니다
호흡법은 목숨과 등짝과 가슴판이 주운동 부분이며 평숨이 기점입니다 매우 다양한숨을 운용하는것이며 나의주력 공부라 할수잇답니다 한자세에서 여러가지숨을 그때그때 운용하는것 입니다
젓산이라는것은 젓이 나오는 봉우리입니다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
기운이 샘솟는것 그것이 바로젓이랍니다
사람들은 모유를 안먹이는 경향이 잇는대 그것은 올지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재왕절개를 하여낫고 모유를 먹이면 몸이 망가지고 아줌마 몸이된다고 그렇개 생각하는대 그것은 아주 잘못된셍각 입니다
나는 이분야에 직면하여 문제를 풀어가면서 만은것을 알앗습니다
그것은 여자의몸이 출산할때 또 수유의 일련의 과정을 함에잇어서 일어나는 증상이 대주천이라는 것입니다
이 놀랍고 신비한 몸의신비는 바로 자연의모양을 빼다박은것 입니다 참으로 놀랍고 놀랍습니다
진정 여자는 대지의여신이며 사랑밧아야하고 지켜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의눈에 더이상 눈물이 흘러선 안될것입니다
어둠의 시대는 이재가야 합니다 나는 그렇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지요 그냥대충 낫지머 뭘그렇개 고생고생하나 하지만 이 대주천의 현상압에서 무엇을 말하리요
여성 들이여 신비함이 신비함으로서의 모습을벗으면 더이상 신비함이 아니라오 그러나 그 신비함은 더욱신비할뿐 못해지진 안는것이라오 우리모두 알고삽시다 이재는 그럽시다
아이는 될수잇는한 자연분만을 할것이며 모유를 먹여야 한답니다
아이에게는 모유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는 모유와 산모가 어떻개 연관돼어 잇는지 말해보갯 습니다
태양이 모습을갗추어 아이가돼고 출산을하게돼면 그 부풀어오른 자궁은 급격히 가라안습니다 그러나 그냥가라 안는것이 아니고 숨의힘을 촉발시키며 가라안습니다 이때 숨의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하답니다 단지 우리가 느끼지 못할뿐입니다
이 힘이 얼마나 강하냐하면 우주가 한꺼번에 수축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된답니다
태양이 태양의 역할을 하기위해선 엄청난 어둠을 잡아먹듯 태양이 힘을가지고 사라진 그자리에 어둠이 스며들기 위해선 다른힘을 가저와야 한답니다 이것이바로 진공 입니다
출산후 대주천의힘은 이 진공의 힘입니다 이 진공의 힘으로서 위쪽의 힘이 쏠리개 돼고 그 쏠리는힘에 숨이 스며들어 가슴을 부풀개하고 숨이 쓰며든 정기는 젓이 돼어 부풀어진 가슴의 꼭지를 뚤고 나오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정기를 다시 아이가먹으니
이 젓의숨으로 아이가 커지는것 입니다
따라서 영아는 태아때는 이치인 일법을먹고 유아때는 일식을 먹는것입니다 일식이란 바로 숨이 일법이니 일법의 압축된것이 바로 한가지음식이며 이음식이바로 일식이랍니다 이 일식은 음식과 숨이 어우러저서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아에게 가장조은것은 바로 엄마의 젓이랍니다
그런대 이 유아가 빨아먹는젓이 어떻개하여 산모의신채에 영향을 미칠까요 이것을 알지안고서는 산모의몸의 변화를 알수없기에 덧붓여 적어봅니다
명치아레 진공의힘은 하주대맥 전채와 아렛숨전채를 움직이는 아주큰 힘을 발휘하여 자궁을 수축시키며 사지로 흩어진 불의힘을 거두어들입니다 이단게에서 수축하는힘이 빨리어 명치가 열리고 이 열리는힘이 의지하여 명문이 열립니다 이 열리는 두문으로 진기가 따라들어가 두번째 발화가 일어납니다
첫번째 발화는 남과여의 결합으로 일어나는 생명의 발화인반면 이것은 스스로 일으키는 발화입니다 첫번째 발화가 물속에서 불이 가두어저 일어나는 발화인반면 이 불은 물이아닌 가스속에서 발화하는것 입니다 가스란 곳 진기랍니다
물속에서 불을가두어 박으로 나간것이 생명이란 불인반면 이것은 땅속에 머물러 땅의공간을타고 흐른답니다 처음의것이 천화라면 이것은 지화인것입니다
이 땅속 깁은불이 땅의층을타고 흐르니 곳 용수이며 뜨거운물입니다 용암이 흐른다는것 이라고 이해하면 빠르답니다
이 하주대맥 깁은곳을 흐르는 진기는 곳 진공의힘으로 명문을 돌파하고 평숨의 영역에 도달하여 인채의 압면을돌아오는 주천과 부딧칩니다 그리고 평숨에서 합해저 등뒤를 돌개된답니다
즉 힘에 힘이붓어서 힘이 배가돼는것 입니다 그리고 목을감싸고 돌아서 내려옵니다 그러나 그힘이 평숨의 영역을돌파하지 못하고 고여 부풀어진답니다 그 평숨의 영역은 대단히강하여 돌파하기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생명유지의숨이 버티고 잇기때문입니다 바로 자신의숨이 잇는것 잇는것 입니다 그레서 무엇이라 할지라도 돌파할수 없는것 입니다
이강한힘에 진기가 부딧처 두가슴판을 부풀개하고 이 부푼곳에서 분출이 잇으니 이것이바로 젓입니다
그런대 문제는 이젓을 잘빼주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마치 땅에 물이흐러갈때 그 흐르는길을 내주는것과 같아서 젓은 좌우지간 빼야하는것입니다 그레야만이 물이 고여 썩는일이 없으며 물이 골고루 쓰며들어 다시 비옥한 밧을 가질수잇는것과 같답니다 그런대 이 우주의법칙은 너무도 신비하여 그 젓을 빼주어야하는곳에 태아가 자리잡는것 입니다 그리고 젓을 쭉쭉 빨아먹으면서 유아로 커가는것 입니다
따라서 산모에게는 신진대사를 발달캐하여 각종질병으로부터 에방케해주며 들이쉬고 내쉬는숨은 빈공간을 찻아들어 그동안 잇던노패물까지도 모두 빼는 그런현상이 벌어진답니다
또한 태아가 젓을빠느 행위애 더욱중요한것이 따라가는대 그것은 의식의 발달입니다
명색이 대주천이 일어나는대 생각하는 의식의주채가 변하지 안을리가 없답니다 태아는 출산을하면서 산모에게 이만은 선물을 덤으로 주는것입니다
집중하는곳에 신이 머무른답니다 그 집중하는곳에 무엇이 잇나요
그것은 바로 유아이며 젓쪽지가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젓꼭지는 가슴에 잇답니다 이 가슴을 바라보며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는 중주대맥에 대한 집중이라 등을타고오르는 숨을 머리로보내고 다시 안면을타고흘러서 완전한 주천이 이루어지게 한답니다
이 알개모르개 하는 완전한 주천은 생각하는 의식을 변화시켜 사물을여유잇개 보개하며 그 실채를 뚤어보개 한답니다
그레서 애를 가지고잇는 아줌마와 애를 가지고잇지 안는처녀는 같은물채를 대하더라도 전혀 다르개 대하게 된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굿이 애기하지안더라고 아줌마와 처녀가 얼마나 생각하는것이 다른지 잘알것입니다 아에 격이 틀리지요
이 인채의 신진대사를 완전히 한바퀴 돌리며 마치 세몸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른 그런현상이 출산과 슈유에 숨어잇는것 입니다
따라서 나는 이 신진대사를 더욱왕성하개하여 안정돼고 빠른회복과 더완전한 몸을가지기 위하여 내가알고잇는 숨을 적어봅니다
모든숨은 천룡팔부라는 팔부숨입니다 팔부숨이란 전채숨의 팔부능선 입니다 숨이 약간만다 할정도면 이것이 팔부숨입니다
숨에 힘이들어가서 빵빵해지면 안된답니다 이것은 위험한 숨입니다 강호흡이라고해서 무턱대고 만이쉬면 된다는생각 아주안좋습니다
그리고 숨이라는것이 자채힘을 가지고잇어서 꼭 격식에 매일것은 없으나 형식은 잇어야합니다 형식이라는것은 알고잇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즉 꼭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알고잇으며 따라갈수잇으면 된답니다
호흡이라는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꼭 이것이다 하고 고집할 필요는없답니다 단지 원리를 알면 된답니다
이 호흡법은 출산이 끗나고 산모의몸이 어느정도 정리된후 시작합니다 이때가 최소 일주일후라야 가능합니다 그러니 욕심내지 말기 바랍니다
자세는 딱히 이것이다 하고 정리된것은 없으나 좌선이 기본입니다
우선 도리도리 짝짜꿍 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도리도리 짝짜꿍이 애들노는것이라고 생각하나 그렇지 안습니다 이것은 어른수행하는것 이랍니다
도리도리=====머리를 흔들고===^^== 짝짜꿍 ====손뼉을치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애들노는것 이라고 착각하는대 그렇지 안습니다
이것은 어른이 몸을 가다듬고 힘을 충전할때 일어나는 현상이랍니다 일종의 몸떨림의 자발동공 입니다
나는 수행을 심도잇개 관찰햇습니다 그리고 자발동공의 세게를 알앗답니다 여기에는 팔자 주천이 잇엇던것 입니다
그 팔자주천은 두가지인대 운수주천과 재수주천 입니다
우리는 흔히 운수가 사나워서 재수가 조아서 라고말합니다
그리고나도 이것을 다모릅니다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인채를 움직이는 감각의리듬뒤앤 이러한신들의 조화가 잇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머리를 움직이면 안된다 손뼉을치고 두드리면 니가 무당이지 수행하는 인간이가 하고 나무랍니다
이부분에서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분명히 말하는것은 이것은 나의감각과 수행으로서 엇어진 나의것이며 내가 공부하여 알아낸것입니다 그러니 남들이 어떠니 저떠니 하고 다투고십지 안습니다 만약 다른사람들이 더 존경스럽고 우러러 보인다면 그사람을 따르세요 단지나는 나의주장을 할뿐입니다 내가 해보니 이게 이렇더라 하고 말하는것 이랍니다
좌선시 도리도리 짝짜꿍===============
발을 반가부좌하여 안습니다 이때발을 허벅지위에 언저서 안으로 바짝 당깁니다 하루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발을 바꾸어주는대 항상 발의위치는 같아야 합니다 발의 위치가 다르개되면 자세가 다르개돼고 감각이 달라집니다 그레서 당긴발의 위치와 모양은 항상같아야 한답니다
엉덩이 아레로 안는자세가 불편하면 방석을 깔고안으나 나중엔 방석을빼야합니다 그레야 자세가 바로나오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곳개펴고 손을합장하여 가슴팍 한가운대 까지올린후 가슴에 대입니다 그리고 주먹한개 사이로 가슴과 손과의 간격을둡니다
그리고 숨을 길게 세번네쉬고 들이쉰답니다 이러한이유는 몸과마음이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개 하고난후 혀를 천정에대고 눈은감은채 손을응시합니다
그리고 수식관을 하는대 숨을 들숨과 날숨으로하여 양분합니다
그리고 들숨열개 날숨열개 총 이십개로 한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호흡이라하며 초수로는 이십초입니다 즉 하나에 일초인것입니다 똑닥거리는 시게를 같다놋고 하든지 누군가 구령을붓여주어도 된답니다
그리고 의식을 모두 숨에 집중시킵니다 의식을 모두 숨에집중시키면 감각은 따로놀개 된답니다 이 따로노는 감각이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도리도리 하게된답니다
감각은 몸을흔들며 의식은 숨을따라 놉니다
이때숨은 이십초라 하더라도 지킬필요는 없으며 반드시 팔부숨 아레로합니다 숨이 거칠어지고 의식이 가물가물해지면 인된답니다 이때는 좌선을풀고 잠시 쉰답니다
게속합니다
이렇개하면 몸에 숨이 항상여유가잇어 몸의압을올리고 그 올라간압은 몸의파장을 높여서 감각을 흔든답니다
이때 내려오는 숨이 빈자리로 찻아드는것 입니다 우선 손이 좌로 움직이고 우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두새번 지나가면 머리가 움직입니다 머리가 한두번 움직이고나면 다시 손이 좌우로 움직입니다 이때는 처음보다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움직이는 손에 힘이실립니다 그리고 몸이 좌와우로 비틀어진답니다 그리고 다시 머리가 움직이는대 처음보다 한번더 움직이며 동작도 빨라집니다
이와같이 한후에는 손이 아레위로 움직입니다 처음앤한번 모든것이 한바퀴 더돈후에는 두번 아레위로 움직입니다
이재 이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갯습니다
이 인채는 열두게의 대맥으로 되어잇답니다 이 열두개의 대맥이 하나의 기둥인 임독양맥으로 이어저잇으며 임독양맥을 기준으로 두게의 충맥을기초로 여러개의 판구조를 하고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맥과 대맥사이에는 또한 세맥으로 이어저잇답니다
이 몸을흔드는것은 바로 원리와 중첩때문입니다
혀를 타고 들어오고 나가는숨에 의하여 압력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은 피하지방을타고 흐른답니다
이것을 주천이라하고 기라고 합니다 이 흐르는기가 가슴의 쇄골을 돌파하고 어깨 부분에 이릅니다 이때 겨드랑이 사이에서 좌로 빠진답니다 이것은 수평으로 빠저나가개 된답니다
이때 그압력으로 몸은 오른쪽으로 손이 움직이개 돼는것입니다
그리고 좌로 기운이 빠진후 다시 오른쪽으로 빠진답니다 이때 손은 왼쪽으로 움직이게 돼는것 입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합장한손이 좌우로 움직이며 가슴판을 덥은후 머리를 흔든답니다
그리고 다시 기운의 하강에 따라 손이 아레위로 솟는것입니다
이때 몸은 좌우로 크개 비틀립니다
우리는 이현상을 주의깁개 관찰할줄 알아야합니다
이것은 마치 수건이나 물애젓은 옷을빨때 비트는것과 같은현상 이랍니다
우리몸이 이와같이 숨으로 비틀어줌으로 인하여 깨끗해지고 채워집니다 이 비틀어주는 공간에 그동안 채하고 막혓던것이 모두 없어지고 다시 채워지는것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주의할점이 만으며 기술적인 면이 만이가미된답니다 그레서 만은깁이가 요구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