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목회장님이속한 우리 Me 가족은
전에 고풍리계곡 냇가에 발 담그고 노래 부르며 쉐링을하며 울고 웃던 기억을 되살려
새해들어 오늘 성숙된 Me로 거듭남은 물론 우리 조에서 사목회장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더욱 발전 할수 있도록 후원은 물론 새로운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였읍니다
화이팅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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