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과 춘천을 제외하면 거의 반토막 수준이지요..뭐..남원 정도가 유지될래나요. 특히나 동쪽권은 그 하락이 더 심합니다.
스테그플레이션 상태지만 동시에 고 인플레에 접어들었기 때문인데..문제는 탄핵국면이 끝나고 기각이든 인용이든 부동산의 하락은 막기 힘들 것입니다..
원화가치가 1250원대로 급속히 복귀할테니까요..가장 알맞은 수출적정선은 1300원 입니다..기각이 되어 임기단축 시키고 재선에 들어가면서 헌법개정할 경우..
김건희 특검이 매우 골치 아플 것이고..인용되어 이재명이 대통령 될 경우.. 대장동과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명태균 게이트가 발목을 잡게 될 것이므로..
거대한 헤지펀드의 활동이 예측이 되는데요..이들은 현재 금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달러의 하락을 주도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으로 대거 포진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만큼 국내주식이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원화약세 국면이기 때문..
이런 거 거꾸로 판단하기 좋은 싯점입니다..6개월 정도 활발해 지다가 가을 쯤 주저앉게되는 특이한 해가 될 거능성이 높지요..트럼프의 봉쇄정책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무조건 계엄사유가 외투자본의 탈출을 불러 일으키는 국면입니다. 정권이 연장되면 역외펀드마저 떠나게될 가능성이 큽니다..여의도가 현재보다 더 시끄러워 질테니까요.
헌법 개정은 불가한 국면인데 정권교체가 더 시급한 국면이지요..시간이 지날수록 보수세에 불리하다는 건 정점 뒤 하락여론이 말해주고 있네요..되돌아 올수도 없겠지만 온다해도 여당 내 1/3까지도..조기대선에 향배를 맞추게 되어 있어서..
실패한 계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상리에도 부합하게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헌재의 결정은 인용으로 가야 삼권이 살게되고 안정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지방분산책..시급하게 써야지요..그러려면 국회도 행정도 중앙집권을 반대하는 민주당이 잡아야 합니다. 제 3당이 도약하면서..
그래야..부동산 사장이 활성화 되면서 안정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