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권자가 2/3입니다..현재는 석렬 끝나고 추후 여론이 두 군데 다 반영이 되고 있는 중이지요. 유권자 3400만 가운데 수도권(서울과 경기 일부) 유권자가 2100만의 시대로 접어 들었고 이 중 고향색이 희미한 2세~3세 손들의 분포가 60%에 달합니다.
이 중 60%가 낵타이 부대고 이들은 전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너무 바빠 응할 수 없는 세대들로..저와 생각을 한치도 틀림없이 공유를 합니다..왜냐하면 제가 60대지만 어주 진보적이거든요..1천미터급 산에 서울서 내려와 10년 째 채심을 하러 다니면서..
선물거래에..AI에 ..환경.전쟁.로맨스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서 잠들 시간이 없습니다^^..돈벌이도 안되는데..노후화되기 싫어서 이지요..소크라테스처럼 장시간의 토론 절대 마다하지 않고 당구도 수준급으로 치고 노래방도 잘 갑니다. 민주적이면서 개인적이고 ..가렴주구를 감시하며 공공성에 부유층이 기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웠으니 노블레스 오블리쥬는 하지 않으면 유치한 행동이라 판단합니다..항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지요..궁굼하면 못참고..하여..건방자다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아주 전형적이고 제 자녀들도 같아서 서로간 예의란 쥐뿔도 없는 집안입니다..
무서워서..글로는 따박따박 존칭어를 사용합니다..계산 틀리면 끝까지 계산하지만 ..통큰 자금은 생각없이 줍니다..늘 기브 앤드 테이크 철학이 몸에 베어 자랐기 때문이지요..기준은 정신적인 자존감이에요..그렇지 않으면 생존할수가 없었으니까..
여론조사 전화..한 통도 받아 본적이 없고 나이들어 1년에 한 두번만 응합니다..우크라..에 뭘 보내주면 좋을까요?..요런 거..아시겠지요?..언필칭 행동 자체가 다이어트 한 몸입니다..불필요한 동정도 하질 않아요. 정답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선거에는 목숨걸고 갑니다.
국힘당 일리는 없겠지요?..민주당 펜이지만 당원 절대 안합니다..춘천와서 많이 상쇄 되었지..한 집안에서도 모두의 프라이버시를 우선적으로 존중합니다..그래서 춘천 사람들한테 냉정하다 소리 골라 듣지만..따지고 보면 젤로 편하다 말하가도 한답니다.
뭣 한다고 여론조사에 촌음같은 시간 할애해 까먹습니까..젤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