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다리 꽃말과 솜다리 문학 >
솜다리의 꽃말은 '귀중한 추억', '고귀한 사랑'입니다.
솜다리는 높은 산 능선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한 바람과 추위를 피하기 위해 키가 작고 줄기 전체에 흰 솜털로 덮여 있습니다.
솜다리 문학회는 같은 사랑, 시 사랑을 하는, 나아가 시조 사랑, 동시 사랑, 수필 사랑을 하는,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고귀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솜털투성이 솜다리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보며 서로에게 따뜻한 글벗으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성장했습니다.
솜다리가 바위에 자라 더 멋지듯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함께 바위 같은 믿음으로 솜다리처럼 예쁜 시 사랑의 꽃을, 문학 사랑의 꽃을 피워왔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자라는 솜다리처럼 우리는 순수문학을 추구하며 독자와 공감과 소통이 되는 작품를 쓰고자 합니다.
강한 바람과 추위를 잘 이기는 솜다리처럼 우린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이끌어 왔습니다.
고통이 심할수록 더욱 아름다운 추억이 되듯 이젠 '귀중한 추억'이라 부를 수 있겠으며 창작활동을 통하여 고귀한 추억을 쌓아 갈 것입니다.
솜다리 문학은 학구적이고 열정적인 회원들이 하나 되어 문학의 꽃을 피워낸 자생력 있는 문학 단체 입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와 존중이 있는 아름다운 문학회 입니다.
동시, 시조, 수필 분야에 많은 발전을 염원하며 더욱 개척해야겠습니다.
귀한 작품으로 솜다리 사진을 제공해 주신 김양균 사진작가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멋지군요
저 멋진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힘들고 아픈 가운데서도 우린 문학의 꽃을 피우기 위해 사랑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잖아요 함께하는 우리라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솜다리 꽃말처럼 고귀한 추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네 우린 벌써 고귀한 추억을 만들고 있지요 우리의 발자국 따라 저렇게 예쁜 솜다리 꽃이 필 것입니다
솜다리 사진 퍼다 써도 되나요?
김양균 작가님의 작품이라 스크랩금지 걸어 놨습니다 솜다리문학 홍보용으로 사용허락을 받았기때문에 솜다리문학 홍보용으로 필요하시면 일창으로 말씀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ㅎㅎ
예술이지요 ㅎㅎ
바위같은 믿음으로
고귀한 사랑을 나누는
자생력있는 문학단체가 되도록
열시미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우리는 뭐든 해 낼 것입니다~^^
네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겄 같습니다
솜다리 화이팅 입니다.^-^
솜다리의 꽃말처럼
고귀한 추억을 안겨주는 고귀한 사랑이 넘치는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뜻을 알고나니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