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카페지기입니다.
어제 시험보신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의사 시험문제 복원..
어제 시험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답안을 적을수는 있어도 문제를 적어가는것은 부정행위로 간주된다고
하더군요..
과연 몇분이나 머리속에 담아올수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것도 5지선다형에서 말입니다.
이번시험의 응시인원 825명....
시험보신 분들 대부분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1문제당 1분 5지선다형 ...
시간도 부족하고..지문도 길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고..
학명뿐아니라 속명까지 알아야 풀수 있는 문제 등등..
맘먹고 준비하지 않으면 쉽게 합격할수 없는 수준...
아무튼 어제 시험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한마디로 처음보는 문제, 황당, 어려움,실력부족,
심도있게 공부해야 풀수 있는 문제...이런단어로만 표현하더군요.
수박겉핡기식으로 요점정리만 공부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아무튼 어제 시험보신 분들 대전까지 가셔서 보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이제 시험에 대한 방향성과 난이도가 파악되었으니 공부하는 방법도 전환해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올해에 시험이 한번더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어제 시험보신분들 댓들로 서로 격려해 주세요..
작은댓글이 서로가 힘이 됩니다.
첫댓글 응시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합시다. 화이팅!!!
시험치신모든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성적으로 합격하실거라 믿어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교육을 받고 시험치신분들 부럽습니다~^^
교육을 받고 시험보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수험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교육받고 시험 준비로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시고, 재도전..... 힘!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교육받은 교재로 준비해도 될 정도인지 전문서적을 추가로 공부해야 하는지 시험 후기 많이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광범위해 어떻게 공부를 햐야될지 막막합니다. 먼저 공부하신분들의 조언과 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교재가 너무많아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