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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제8코스 * 월평마을 ~대평포구 (16.4km) * 2013.8.23, 트레킹, 청천산악회
1. 대포 주상절리 부근을 지난다.
2. 큰 소라고동 모형
3. 삼성혈을 상징하는 듯
4. 멀리 보이는 큰 건물은 하얏트리젠시 제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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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천제연 2교 밑을 지난다.
7. 천제연 2교 아래
8. 천제연 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이다. 제주도는 하천에 물이 귀하다. 용암구멍 숭숭한 돌이라 물은 대개 지하로 쉽게 스며버리고 흐르지 않는다. 하천의 종착지 해변가라 물이 제법 많다
9. 중문 색달해변 조각
10. 벌레집도 아니고, 가지에 달라붙은 열매인듯~ 처음 보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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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ICC 제주국제컨벤션앞을 지나 간다.
17. 서커스단 건물
18. 해녀 조각상
19. 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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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중문 색달 해변가 조각
22. 중문 색달 해변의 파고 높다.
23. 중문 색달 해변의 파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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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29. 제주 롯데 호텔 앞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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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래교를 지난다.
33. 찬물샘. 1분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차다.
34. 예래교 학생들 작품
35. 특이한 소나무를 만나다.
36. 꿈에그린 민박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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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 진입로. 더 못걷겠는 분은 여기서 차를 타고 갈 수있게 했다.
39. 동백 열매
40. 잎이 너무 싱싱해서~
41. 공기가 청정해서 식물이 더 싱싱하다.
42. 평범한 꽃인데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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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능소화
45. 해바라기
46. 해바라기 꽃은 언제 봐도 마음이 시원하다.
47. 가장 불쌍한 해바라기는 고창의 학원농장 해바라기 일 것이다. 꽃이 피면 잠시 꽃 구경만하고 씨앗이 여물 틈도 주지 않고 베어 버린다. 씨앗 수확 목적이 아니다.이내 메밀을 심어서 가을 관광객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48. 예례에서 귀하게 만난 목화밭, 아마 올레 관광객을 위해 일부러 심은 것은 아닐지.
49. 참깨가 여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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