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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エーディー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ジャパンのパートナ 2005長野パラリンピック・スターバックスのボランティア 済州大学校法学専門大学院「知識財産権学会」代表 済州大学校法学専門大学院女子代表 言論仲裁委員会研修(ソウル) 法務法人「サミャン」研修(ブサン) 第8回韓国弁護士試験合格 現)法律事務所「斉利」所属の弁護士(ソウル) | ||
A lawyer, NANGHEE KIM Tongyeong, South Korea A former vice representative of department of media & communication, Hanyang University(Seoul) Korea Broadcasting System 「9NEWS」 AD GANO paralympics A former representative of IPRs* academy, Jeju national university law school A former female representative, Jeju national university law school The korean PAC*'s trainee(Seoul) The law firm 「Samyang」's trainee(Busan) The 8th Korean Bar examination's licensee A current lawyer of the law office 「J」(Seoul) *IPRs :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AC : Press Arbitration Com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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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제이>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일하게 된 김낭희 변호사입니다.
제가 속한 <법률사무소 제이>는 모든 의뢰인의 사건과 쟁점을 변호사 3인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법룰사무소라 자신합니다.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소장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부딪쳐 의뢰인의 만족과 감동을 끌어내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변호사 3인이 모두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조인 만큼 축적된 노하우 역시 자부합니다.
<법률사무소 제이>의 변호사들은 주요업무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분야에서 연수 및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의뢰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사건을 수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박경미 대표변호사님과 문효정 변호사님과 함께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법률사무소 제이>의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의뢰인 분만의 절실한 상황과 그에 부합하는 희망, 이익 등에 걸맞는 변호사라는 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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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律事務所「斉利(ゼイ)」で今年から働き始めた弁護士としての自己紹介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まず、金娘嬉(KIM NANGHEE)と申します。法律事務所「斉利(ゼイ)」は全ての依頼人の事件と争点について弁護士3人が一緒になって解いていく法律事務所だと言えます。弁護士が直接相談に受け、解決先を作り出し、現場で頑張る上で依頼人のご満足とご感動を生み出そうとしております。そして実際弁護士3人で全ての問題を解決していく構造であるこそ自社なりのノウハウも多いです。
自社の弁護士らは専門分野に限らず、様々な分野で研修と教育を受けており、多くの人々の事情に耳を澄ましながら事件に取り組んでいます。
自分も代表弁護士と先輩弁護士と一緒に依頼人の立場で考え、専門家の姿勢で事件を解く法律事務所「斉利(ゼイ)」の一人前に成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依頼人、個々人の切実な状況と希望、ニーズに相応しい弁護士になろうと、自分なりの基準を持っています。くれぐれ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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