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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일일점검
"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 닦기 " 닦기는 점검의 " 출발점 " 이다 "
" 자전거를 구입하면 가장먼저 " 자전거 제품사용설명서 " 를 숙지한다 "
" 안전을 위해서 자전거 타기 전에 반드시 " 사전점검 " 을 생활화 한다 " ( 어린이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사전점검을 한다 )
" 1개월에 한번은 자전거를 닦는 것을 " 생활화 " 한다 "
" 정비의 " 필수사항 " 은 청소이다 "
" 방심은 금물 점검은 " 필수 " 이다 "
모든 기계는 고정된 자리에서 작동시키는 것이 가장 " 안전 " 하지만 . 자전거의 경우에는 그게 안 된다. 그것은 바로 자동차와 같이 속도를 내어 주행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 과학적인 기계 " 이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절대 그렇게 간단한 " 기계 " 게 아닙니다. 소비자가 보기엔 단순해 보이 지만 구조. 장치. 볼트. 너트 " 약300개 " 정도의 내구성이 다른 정밀한 부품으로 부 품 하나 하나가 정확한 위치에서 정교하게 조립되어 있는 기계이다. 자전거 부품은 각 부품마다 내구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관리(점검)를 소홀히 하 면 운행전과 운행후의 상태가 항상 변하게 된다. 따라서 결합된 부품이 주행중 " 마찰과 진동. 오작동 " 등으로 인한 부품 및 장치 의 고장 가능성은 그 어떤 기계 보다 높으므로 " 안전 " 을 위하여 점검을 매일 하여 야 한다. 자전거를 얼마쯤 주행하다 보면 자기 자전거가 자신 " 몸 " 처럼 익숙하게 된다. 전 에 들리지 않아던 이상한 작은소리. 미세한 진동을 느길 수 있다.
(예)를 들면 변속기가 전보다 뻑뻑하다든지. 스프라켓에서 소음. 브레이크 레바를 잡았을 때 브레이크가 좀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든지. 전과 달리 힘이 떨어진 것 같다든지 하는 것이 몸으로 서서히 느낌이 온다.
현대 사회에서는 고장수리나 애프터서비스 (A/S)는 말을 절대로 쓰지 말아야 된 다 그 대신 " 사전 점검 이나 예방관리 (정비 ) " 라고 하면 된다. 일일 점검보다 한 발자국 안서간 말이다. 이제부터는 일일점검이라는 말대신 한단 계 높은 강력한 용어로 사전 점검 말을 쓰면 된다. 그러나 점검을 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방지된 아파트 자전거는 얼마 지나지 않아 " 삐걱 삐걱 " 소리가 발생한다. 삐걱 삐걱 소리가 난 상태에서 주행을 하게되면 " 고장 " 이 발생하여 당황하게 되 어 자기 자신뿐 아니라 " 타인의 재산과 생명 " 까지 앗아 갈 수 있고 또 자전거로서 가치(생명력)을 일어 안전성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되어 " 고철 " 에 불가하게 된다. " 고장 " 은 곧 나의 " 안전 " 과 직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위험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주행전 점검을 하지 않는 것은 " 금물 " 이다. 자전거를 안전한 상태로 유 지하는 것이 선택도 아니고 필수도 아닌 " 의무사항 " 이다. " 자전거처럼 사용 전에 미리 점검 하도록 정한 공산품이 드물 것이다 " 자전 거 점검 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 생명 " 과 직결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타기 전에 일일점검을 하면 문제점을 발견 할 수 있어 고장으로 부터 해방되어 자전거 타는 즐거움이 " 2배 " 가 된다. 자기 자신만큼 자신의 자전거 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제대로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점검은 자전거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며 자전거 수명을 연장하고 성 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선택이 아니라 " 필수적인 조건 " 이자 " 의무사항 " 으로 절대로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자전거처럼 조건이 좋지 않는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주행하여도 큰 고장 없 이 잘 견디도록 만든 공산품은 드물 것이다.
{ 일일점검의 필요성 } 1. 자전거 주행시 고장으로부터 미연에 방지하여 " 안전사고 " 를 예방할 수 있다. 2. 자전거 수명이 연장 되고 " 정비 비용 " 이 절약된다. 3. 자전거 상태를 알 수 있어 " 안전운전 " 에 도움이 된다.
(1). 청각을 이용해 : 자전거 어느부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지.( 스프라켓. 체인 페달. BB(바템브래킷). 허브. 휠. 등 )
(2). 시각을 이용해 : 프레임의 균열. 도장상태. 타이어 파손. 마모상태. 브레이크 유격. 등
(3). 촉각을 이용해 : 주행중 핸들이 어느속도에 이르면 핸들이 흔들이고 진동이 발생하는지.
{ 자전거 승차전 일일점검 사항밎 점검방법 } 자전거 구입시 점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고기를 " 잡아주는 " 것이 아니 라 " 잡는 방법 " 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으므로 " 안전 " 하게 자전거룰 탈 수 있다 " 점검 " 은 자전거를 재미있게 타기위한 " 준비과정 " 으로 생각하면 된다. 자전거를 탈 때마다 점검하는 일이 귀찮고 힘들게 느낄 때가 가끔 있다. 그러나 자 전거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때문에 점검하는 시간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나 자기 자신의 " 안전 " 인데 짜증을 낸다. 주행중에 도로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타기 전에 고치는 편이 훨씬 낫기 때문에 자전 거를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면 고장이 생겼을 때 문제가 생긴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자전거를 점검할 때에는 " 워크시트 " 를 작성하여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에서 점검을 끝낸다. 점검을 하다보면 같은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무작정 점검를 하다 보 면 점검 항목을 빠뜨릴 경우가 가끔씩 발생한다. 처음에는 조금 듯더라도 " 워크시트 " 를 사용하면 점검하는 시간이 단축 되고 빠 뜨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일일점검 : 자전거 운전자가 주행 전에 매일 각종 장치의 기능이 정상인가를 점 검하여 직접 정비할 수 있는 것은 정비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삼천리자전거 대리점 에 정비를 받아야 한다.
" 점검은 노력이 필요하다 " 다소 귀찮다고 건너뛰고 생략하고 형식적으로 점검 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노력없이 대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기계의 구조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점 검사항과 방법을 말로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하여야 한다. 처음에는 복잡하지만 알고 보면 점검하는 것이 실상은 그리 어렸지 않다.
그 이유 : 자전거가 너무 복잡하다는 고정관렴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알고보면 재미가 있다. 기술은 " 하루 아침 " 에 습득 되 지 않는다. 통장에 적금을 부드시 계속 " 학습 " 을 하면 되는 것이 바로 기술이다.
백문불여일견 ( 百聞不如一見 )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설명을 듯고 " 1번 " 이라도 직접 점검를 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
1. 올바른 승차자세는 어떠한지. 자전거는 승차자세가 중요하므로 안장에 않았을 때 안장. 핸들. 페달. 브레이크 레 바 위치는 적당한지?. 특히 어린이 자전거의 경우 안전보호장구가 선택이 아님 " 필 수 " 이므로 안전장구를 착용한 후 승차할 것.
2. 타이어의 손상여부 및 공기압을 점검을 한다. 타이어 흠이나 마모된 상태를 점검한다. 노화된 타이어는 주행중 손상 및 치명적인 사고를 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은 자전거 점검에있어서 " 출발점 " 인 동시에서 " 가장 기본적인 점검 사항 " 으로 안전운행과 직결된 만큼 " 한번 " 점검으로 끝나는 " 결승점 " 이 아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타이어 공기는 자연적으로 공기가 빠지므로 운행전 펌프 압력 게이지로 " 매번 " 점검하고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표준공기압으로 보충하여야 한다. 타이어의 결함은 안전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표준 공기압으로 타지 않으면 속도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펑크의 원인이 되고 공기압이 높고 낮음에 따라 운전자 " 컨 디션 " 이 크게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1). 통상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옆면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서 잘 눌러지지 않는 정도가 좋다. 자전거 승차시에는 지면과 접지면이 길이가 " 약 5 ~ 10 Cm " 정도인가를 점검한다.
(2). 일반 타이어 적정 공기압력은 타이어 옆면에 최소 ( MIN ). 최대 ( MAX ) 공기 압기압 " 40 ~ 65PSI " 이 표시되여 있다. 최대공기압의 80 ~ 90% 양을 넣는다. 이 는 표준타이어 공기압으로 " 노면상태. 체중. 운전자 스타일 " 에 따라서 적용된다.
MTB : 50 ~ 65psi. 사이클 : 85psi 이상. 비포장도로에서MTB는 40 ~ 50psi 가 적 당하다. 공기압은 게이지가 달린 펌프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주입하는 것이 좋다. 프레스타 타입의 경우 공기주입전에 밸브를 풀은 후 1 ~ 2번 눌러 공기가 쉽게 들 어갈 수 있게 한다음 공기를 주입한다.
(1). 타이어 공기압이 적으면 : 노면마찰 등에 의한 과열, 타이어 내부 조직 손상 등의 로 구름성이 떨어져 타이어 및 휠에 손상이 발생하고 펑크가 발생 한다. 최악의 경우 타이어. 휠을 교환하여야 한다. 특히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주행를 하게되면 접지면적이 커져 저항이 증가하여 승차감이 좋아지고. 속도가 나지 않고. 핸들이 무겁고 " 타이어 이탈 " 의 우려가 발 생하여 안전사고 원인이 된다.
(2). 타이어 공기압이 많으면 : 타이어의 골격를 이르고 있는 코드를 긴장시켜 외 상 발생이 높아지고. 또 타이어 충격흡수력이 떨어져 도로의 노면이 거칠고 요철 등 을 지날 때 타이어가 조그만한 충격에 의해 파열되기쉽다. 타이어의 진동흡수력이 약해져 자전거가 튀는 듯한 현상이 발생하여 승차감이 나 쁘게 느끼게 되고. 비오는 날에는 미끄러지기 쉽다.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3. 브레이크 제동은 잘 되는지 점검. 정지된 상태에서 앞 브레이크 레바를 잡았을 때 앞바퀴는 움직이지 않고 뒤 바퀴 가 들리면 앞 브레이크는 정상이고. 뒤 브레이크 레바를 잡았을 때 뒤 바퀴는 움직이 지 않고 노면에서 끌리면 정상이다. 쌍발 스텐드가 달린 여자용 자전거는 폐달을 수평으로 한다음 브레이크 레바를 잡 고 페달에 힘껏 힘을 가했을 때 크랭크가 돌아가지 않으면 정상이다. 브레이크 고무 와 림과 간격은 " 1mm " 되어있는지 점검한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의 간극 " 0.38 ~ 0.50mm " 가 되도록 마구라 루이 스의 안쪽패드는 5mm 육각렌치를 사용해 로터에 닿지 않도록 조정한다.
(1). 브레이크 레바와 손잡이의 간격 : " 1/2 ~ 1/3 " ( 약25mm)이 되기 전에 브 레이크가 작동 되어야 한다. 작동되지 않으면 브레이크 케이블을 조정하든지 패드를 교환한다
(2). 브레이크 레버를 힘껏 잡아 각부( 레버 조립. 와이어 고정상태. 녹슴. 꺽임 ) 조 임이 이상이 없는지 점검한다. 이상이 있으면 브레이크 레바의 움직임이기가 힘이 들거나 브레이크 작동하지 않아 제동거리가 길어저 안전사고가 날 수 있다.
(3). 브레이크 레바를 잡았을 때 브레이크 패드고무가 림 중앙에 있는지. 타이어에 닿지 않는지 점검한다.
(4). 브레이크 레바는 손가락으로 밀었을 때 레바가 움직이는지 점검을 한다. (5). 브레이크 와이어 절단상태를 점검한다. (6). 앞 브레이크 레바를 잡고 자전거를 앞으로 밀었을 때 뒤 바퀴가 들려야 한다. (7). 뒤 브레이크 레바를 잡고 자전거를 밀었을 때 뒤 바퀴가 돌아가지 않아야 한다. (8). 림의 양 옆면 브레이크 패드. 밴드브레이크 라이닝부에 기름이 묻어 있는지 여 부를 점검한다.
4. 핸들의 조임상태을 점검. 핸들스템에 삽입 한계선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 후 앞 바퀴를 다리사이에 끼우고 핸들을 좌.우 돌려 돌아가는지 점검. 핸들은 프레임에 대해 " 직각 " 이어야 함.
5. 안장의 조임상태을 점검. 안장이 프레임에 " 평행 " 으로 바르게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안장 위를 땅과 수 평이 되었는지도 점검한다. 안장 포스트 고정부의 변형 및 삽입한계선이 보이지 안 는지 확인 후 성인이 안장을 전후를 잡고 좌.우로 움직여 조임상태를 점검.
6. 체인의 장력의 상태을 점검. (1). 기어체인 폐달을 밝아 체인을 최대로 팽팽하게 한다. 그리고 체인의 " 24마디 " 를 기준으로 길이를 측정한다. 새 체인의 길이는 12인치 ( 2.54 X 12 = 30.48Cm )이며 여기서 3mm이상 늘어나면 새 체인으로 교환한다. 체인의 길이는 길어질수록 동력효율이 떨어지고 체인이 " 튀는 현상 " 이 발생하 므로 원활한 동력전달을 위해서는 적당한 길이로 사용한다.
(2). 체인의 처짐 상태 점검. 기어가 있는 경우 : 기어 크랭크 상단과 스프라켓 하단에 체인이 위치에 있을 때 상하 수평이 되어야 한다. 이때 뒤변속기가 수직이 되어야 함.
기어가 없는 경우 : 손가락으로 체인의 아랫부분의 가운테를 가볍게 눌렀을 때 " 1.5 ~ 2 Cm " 정도가 아래로 처져 있는지의 점검한다 .
7. 앞. 뒤바퀴의 고정상태를 점검. (1). QR레바가 잠긴 상태인지 레바가 쉽게 풀리는지 손으로 점검. 퀵 릴리스 레바를 누르고 젖히는 간단한 조작으로 공구 없이도 바퀴를 탈 부착 할 수 있는 부품이다. 퀵 릴리스 레바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으면 주행 중 풀리거나 느슨 해져서 바퀴가 이탈할 수도 있다. 퀵 릴리스 레바는 안전을 위하여 위쪽이나 뒤쪽으로 한다. 앞쪽이나 아래쪽으로 잠그면 주행 중 전방의 물체와 부딪혔을 때 레바가 풀릴 수 있다. 퀵릴리스 레바가 뻑뻑할 경우 레바 안쪽에 있는 플라스틱 (고무 )에 오일을 주입 한다. 퀵릴리스 액슬을 허브로부터 분리하여 액슬에 얇게 그리스를 도포한 다시 허 브에 결합할 때 원뿔형 스프링 넓은쪽이 너트. 레바쪽으로 가게 결합한다. 퀵 릴리스 레바의 원뿔형 스프링은 스프링 장력에 의하여 허브축과 너트 사이의 공간을 일정하게 하여 포크의 " 드롭아웃 " 에 허브축을 낄 때 잘 드러간다.
(2). 앞뒤 허브 너트의 조임 상태을 점검한다. ( 오픈렌치. 복수렌치로 확인한다 ) 자전거를 들어올려 자전거 바퀴를 위에서 내리쳐서 바퀴가 비뚤어지거나 흔들리 게 되거나 하지 않고 앞 포크에 잘 고정되어 있는지를 점검한다.
8. 브레이크 레바 작동 상태을 점검한다. 정지 상태에서 힘껏 잡어보아서 확인한다.
9. 반사경은 브라켓에 잘 고정 되어 있는지. 손상은 없는지 점검한다. 폐달의 반사경 부착여부를 점검한다. 일반 운전자들은 반사경이 라이트 대용품으로 알고 있는데. 참 위험한 생각이다. " 반사경은 라이트 대용품이 아니다 " 해질 무렵. 야간.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상 태에서 반사경 없이 주행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자전거 반사경은 자동차 불빛. 가로등 불빛. 등을 반사하여 자전거가 움직이고 있 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반사경에 반사체가 부착되어있다. 반사경이 오염 되어있으면 깨끗이 닦아준다.
10. 페달, 기어크랭크, 뒷변속기의 흔들림. 변형은 없는지 점검한다.(풀림 점검한다) 그랭크 유격은 한손으로 자전거 다운튜브를 잡고 다른 손은 크랭크암을 여러 방 향으로 흔들어 유격이나 이상한 소음이 있는지 점검한다.
11. 변속기레버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12. 벨. 혼. 등은 부착되어 있고 작동 상태을 점검함다.
13. 차체. 앞포크의 부러진 곳이나 흼. 크랙은 없는지 점검한다.
14. 림. 살에 흔들림이나 변형은 없는지 점검한다. 뒤틀림, 축의 유격상태 점검.
15. 전조등. 후미 안전등 작동상태을 점검한다. 야간이나 어두운 장소를 주행시 꼭 점검 한다
16. 전일 운행시 이상이 있어던 부분을 점검한다.
17. 각 부위의 ( 앞. 뒤바귀 ) 볼트, 너트의 조임상태을 점검한다.
18. 바퀴와 핸들의 앞뒤 방향이 잘 되었는지 점검.
19. 안전을 위해 주행중 안전장비 ( 헬멧. 장갑. 등 )착용하고 타십시오.
19. 유아 및 어린이는 도로 주행시 헬멧 착용을 법으로 의무화 되었음.
{ 참고 } 현행 도로교통법상 ( 도로교통법 제11조 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13조 2항 ) " 14세 미만 " 의 어린이가 교통이 빈번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위험성이 큰 놀이기구를 탈 때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 헬멧 " 등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법 이 개정 ( 2010년 7월 1일 ) 되었다.
{ 참고 } 자전거 점검중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될 경우 주행을 절대 삼가 주시고 구입하신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이나 가까운 대리점에서 점검을 받은 후 주행을 한다.
{ 장기간 보관 자전거 점검요령 } 장기간 베란다. 창고. 아파트 자전거 주차장. 등에 보관하다가 자전거를 타기전에 는 반드시 점검을 받고 주행하여야 한다. 점검을 받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수 명이 단축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없다.
1. 먼저 자전거를 깨끗이 닦고 각 부품에 반드시 주유 ( 브레이크 레바. 변속기 . 체 인. 페달. 안장포스트. 등 )를 하여야한다.
2. 자전거 일일점검과 같음.
{ 일일점검을 하지 않았을 때 } 1. 핸들이 흔들릴 경우. 방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다.
2. 브레이크가 고장난 경우. 갑자기 멈추거나 정지할 수 없다.
3. 타이어의 압력이 약해진 경우.
힘이 전달되지 않을뿐더러 안전성을 잃게 되어 사고의 원인이 된다.
4. 안장이 높을 경우. 발끝이 지면에 닿지 않거나 발이 기울어져 닿는 것은 바른 조정이라 할 수 없으므
로 안장 높이를 맞게 조정한다.
5. 전조등의 위치가 맞지 않을 경우.
전방 10m 앞을 비출 수 있도록 전조등의 각도를 조정한다.
6. 체인이 벗겨진 경우.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는 원인이 된다.
7. 반사경. 반사경 성능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후부반사경이 상당거리(100m) 뒤쪽에서 보았 을 때 식별이 가능한지를 점검한다. { 비상시 점검에 대한 필요한 공구 } 자동차에 비유하면 드렁크에 기본공구(OVM)가 실려 있드시 자전거 주행시 자전 거 대리점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항상 베랑에는 예비튜브. 자전거 정비에 필요한 기본공구 ( 멀티툴(종합공구). 페달렌치. 오픈렌치. 본드. 베치. 튜 브. 튜브 레바. 펌프. ) 등을 가지고 다려야 한다. 자전거 점검에서 기본이 " 공구 " 이다. 평소에 공구사용법을 알아야 비상시 응급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점검능력이 향상되면 추가로 공구가 필요하게 된다.
{ 자전거 세척 및 보관 } 자전거 보관시는 분해하기 보다는 잘 닦아서 그냥 놓아두는 게 낫다. 4W기름을 이 용하여 녹을 전부 제거한 다음에 체인 청소를 해준다. 체인은 청소를 잘 해주지 않으면 시끄럽고 변속이 잘 안되며 잘 안 나갈 뿐더러 체 인이 튀어서 힘을 못 준다. 청소를 할 때 가장 종요한 것은 반짝반짝 윤을 내는 것이 아니라 체인이 움직이는 부분에 있는 흙과 먼지 등등을 잘 청소해 주어야 한다. 먼저 체인이 기름에 절어서 손도 대기 싫을 때는 가솔린과 같은 유기용제로 그 기 름들을 닦고나서 칫솔로 가솔린을 묻혀 체인을 살살 닦아준다. 다음에는 마른 천으 로 닦고 기어도, 리어 드레일러도 닦고나면 좀 깨끗하고움직이는 것도 훨씬 부드럽 다. 그 후엔 체인용 기름을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고 나서 천으로 닦는다. 체인과 함께 기름이 잔뜩 껴 있는 부품들을 닦으려면 유기 용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석유나 휘발 유, 솔벤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휘발유는 냄새가 심한 단점이 있지만 뚜겅이 있는 통에 석유나 휘발유를 넣고 그 곳에 체인이나 나사 등 기름을 빼고 싶은 것을 넣고 하루 정도만 지나면 완전히 기름 이 벗어지고 깨끗한 부품들을 가질 수 있다. 이렇듯 체인을 닦은 후에 체인에는 체일오일을, 나머지 부분에는 자전거 전용오일 을 바른다. 또, 이물질은 타이어의 수명을 줄이는 원인의 하나이므로 타이어도 퐁퐁 으로 잘 닦아 놓으면 오래오래 보관해도 괜찮다. 이러고 나면 일년 정도 방치해도 녹하나 슬지 않는다. 정기적인 점검은 브레이크 가 잘 듣는지 그리고 림은 휘지 않았는지, 체인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정도만 보면 된 다.
(1). 장기간 자전거를 보관할 때는 앞. 뒤 모두 작은쪽 " 기어 " 에 체인이 걸리도록 해 놓고 보관합니다. 그래야 앞.뒤 " 변속기 스프링의 탄성 " 과 " 체인 " 이 늘어나 는 것을 예방할 수 있서 자전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2). 자전거를 뉘일 때에는 항상 왼쪽으로 뉘여서 보관한다. 오른족으로 뉘여 놓으 면 " 변속기 " 가 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
{ 참고 } 부품의 교환시기는 " 운전자의 운전습관, 차종, 부품의재질, 기후 " 등에 따라 차이가 크다. " 예 " 을 들면 단거리를 많이 주행하느냐 장거리를 많이 주행하느냐 따라서 교환주기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소홀하기 쉬운 부분가지 살펴보고 교환주기를 곰꼼히 차계부에 기록하 는 습관이 필요하다. 자전거는 부품마다 각각 교환주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 손질하기 } 1,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 때에는 습기가 발생하지 않게 통풍이 잘되는 곳에 방청유 를 발라서 보관 해주는 것이 좋다.
2, 자전거가 비를 맞았거나 흙탕길을 주행하여을 때에는 반드시 기름걸레로 닦아 보 관한다.
3, 항상 닦고 조이고 주유개소에 주유하여 관리하면서 자전거를 오래 사용할 수 있 다.
{ 자전거의 급유 개소 } 자전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가동부분을 정기적으로 점검 및 손질을 하고 핸들. 스템. 도장부위. 등을 기름 걸레로 닦아주어야 원할한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서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주유을 하면 가동부분의 작동성을 늘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물. 먼지. 등을 침입을 방지하는 목적도 있다. 일반 자전거의 경우 " 수분 " 이 뭔가 형태로 프레임이나 부품내에 남아 있으면 그 곳에서 녹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 한번만으로 녹슬지 않는다고 해도 비슷 한 사항이 계속 반복되면 반드시 녹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번 발생한 녹은 깨끗이 제거했다고 해도 두 번째는 더욱 빨리 발생하는 법 그러 니까 아무튼 " 첫 번째 " 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1. 와이어종류가 닿는 부분 와이어에 오일을 주입하면 와이어 움직임이 원할하게 유지할 수 있고 마찰에 의 한 와이어 마모를 방지할 수 있다.
2. 브레이크 작동부분 좌우 브레이크 레바를 당기고 브레이크부가 움직이는 부분에 윤활유를 주입을 한 다. 단 브레이크 패드. 림에 윤활유가 묻어 있으면 브레이크가 제동되지 않으므로 닦 아준다.
3. 체인 체인에 오일을 주입하기전에 체인을 깨끗이 닦는 것은 불량부분을 조기에 발견하 기 쉽게 하기위한 것. 이것은 체인만에 극한된 것은 아니다. 그 다음으로 체인 오일을 주입한다.
4. 프런트와 리어 디레일러 변속레바를 작동하여 디레일러 작동부분에 오일을 주입한다.
# 주유위치 및 횟수 자전거 점검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추야 운전자 스스로 기본적인 것은 자전거에 서비스를 하여 주어야한다.
1. 변속기의 스프링 및 각 연결부, 변속기의 기어부위. ( 1개월 :1회 ) 2. 켈리퍼의 브레이크의 작동부 및 브레이크 레바의 스프링. ( 1개월 : 1회 ) 3. 폐달. 안장포스트 및 레일 부분. ( 1개월 : 1회) 4. 체인, 스프라켓 ( 2주 : 1회 ) 5. 회전부 ( 헤드,행거, 허브 ) 에는 구리스가 들어 있으므로 급유는 하실 필요 가 없습니다 . ( 1년에 분해정비하여 구리스를 주입한다 )
# 주의 # 림의 양면에는 기름칠을 하지 마십시오.
1. 주유하지 말아야 할 곳 브레이크의 마찰부 : 브레이크슈. 밴드브레이크의 드럼. 등의 주유는 제동력을 저해하여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구리스가 들어있는 곳 : 앞 뒤 바퀴의 허브. 크랭크축. 핸들허브. 등 구리스가 아 닌 윤할유의 주입은 부품속에 주입된 구리스를 녹여 흘러내려 역효과를 낸다. 신차는 보통 " 1년 " 정도 주유가 불필요하며 필요시 분해 청소후 구리스를 주입해 야 한다.
2. 정기적으로 주유해야 할 곳 브레이크부의 움직이는 고정부. 앞뒤 변속기의 움직이는 곳, 체인등으로 윤활유로 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프레이형 윤활제가 편리하다. 주유는 흐르지 않을 정도의 소량으로 주입하고 정기적인 작동 확인으로 작동이 원활치 않을 경우 주유한다. 특히 체인 주유시는 림에 묻지 않도록 유의하며 림에 묻었을 때에는 " 헝겁 " 으로 닦아내고 브레이크의 제동상태를 확인하여 제동력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한다. 윤활유 사용되는 대부분의 윤활유는 액체 형태이며, 방울로 떨어뜨리거나 스프레 이 통에 담겨있다. 자전거 전용 윤활유를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 공구가게에서 판매하는 다용도 윤활유는 자전거에 사용하기에 종종 너무 뻑 뻑하거나 너무 묽기 때문이며, 대체로 자전거와 옷을 더럽힐 수 있는 찌꺼기들을 남 긴다. 또한 어떤 제품들은 자전거의 도장면과 부품들을 손상시킬 것이다.
1. 부품별 윤활하기 얼마나 자주 윤활을 하느냐는 자전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이상적으 로는, 움직이는 부품들은 항상 약간은 윤활이 되어있어야 할 것이다. 건조하고, 삑삑 소리가 난다면 윤활이 필요하다. 검댕으로 더럽혀져 있다면 너무 많은 윤활을 했다는 의미이다(또는 잘못된 윤활). 윤활 작업은 단지 윤활이 필요한 부분에 윤활유를 떨어뜨리거나 뿌리고 부품을 움 직이면서 윤활유가 내부로 스며들도록 하고, 윤활유가 완전히 퍼질 때까지 잠시 놓 아둔 후 많이 윤활 된 부분은 닦아낸다.
체인: 손으로 페달을 뒤쪽으로 돌리면서 체인 전체에 윤활유가 살짝 코팅되도록 체인의 하단 부분의 위쪽 면에(그림 참조) 오일을 친다.
브레이크(림브레이크): 브레이크 암의 피봇에 윤활유를 친다. 퀵 - 릴리즈 방식 (시마노의 V브레이크 방식) 또는 조정 배럴(종종 브레이크 레버에, 그림 참조)이 있 을 경우, 여기에도 윤활유를 친다(조정 배럴의 나사산에). [디스크 브레이크의 로터 에도 오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디레일러: 디레일러 몸체의 피봇 부위에 오일링을 한다. 뒤쪽 디레일러는 풀리의 가운데 부분도 약간 윤활한다. 조정 배럴(원통형의 조정 손잡이)도 역시 윤활한다.
페달(클립레스, 즉 클리트용): 라이딩시 신발과 페달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 거나 페달에 신발을 탈/부착하기가 어려우면 오일을 쳐준다. 집안에 오일이 묻은 발 자국을 남기지 않으려면 들어가기 전에 신발 벗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란다.
케이블 : 대부분의 브레이크 및 쉬프터 케이블은 하우징 내부에 나일론-라이닝이 되어있어 윤활이 필요치 않다. 하지만, 마찰이 심하거나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다 면, 윤활을 할 수 있다. 브레이크 케이블의 경우 케이블을 느슨하게 하기 위해 브레이크의 퀵-릴리즈를 분리하고(열고) 프레임에서 케이블 하우징을 프레임에서 살짝 잡아당겨 분리한다 (완전히 분해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케이블-스탑에서 하우징을 빼내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케이블 안으로 오일을 주입한다. 디레일러의 경우는 케이블이 느슨해 지는 방향으로 완전히 변속한 다음 케이블을 프레임에서 빼낸 후 윤활유를 케이블과 하우징 사이의 틈으로 윤활유를 주입한다. (필요하다면, BB(bottom bracket)의 아래 쪽으로 지나가는 케이블에도 윤활한다)
서스펜션 포크 : 먼저 사용하려는 윤활유가 나일론이나 고무 실링을 손상시키지 않는지를 재확인해야 한다. 안전하다면, 포크의 위쪽 다리(스텐션)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샥을 몇 번 눌러 윤활유가 고르게 퍼지게 한다(더스트 씰에 쌓인 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될 것 같 습니다). 이렇게 하면 포크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유지될 것이다.
안장레일 : 안장레일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경우, 그리스를 살짝 발라 재 결 합하면 소리가 나지 않더군요
시트포스트 :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그리스를 살짝 발라주는 것도 시트 포스트에 의한 잡음 제거 및 프레임으로부터 분리시에도 수월하게 해줄 것 같습니 다.
{ 윤활유 } 1. WD - 40 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윤활유는 아니다. 물 청소를 한 뒤 녹이 슬기 쉬운 나사와 와이어나 와이어 아우터에 들어가는 부분 등 녹이 잘 스는 부분에 조금 씩 뿌려주면 된다. 브레이크나 림, 허브에 뿌리면 절대 안된다. WD - 40 통에 붙은 설명을 보면 윤활유가 맞다. " 녹방지. 세척용 윤활유 " 이기 때문에 기름이 칠해져 있는 부분에는 뿌리면 안된다. 체인 등. 나사가 녹이 슬어서 잘 안풀리거나 할 때 사용한다.
2. 그리이스 끈적끈적한 기름으로 베어링이나 자주 풀어주는 나사의 나사산에 발라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자동차용 그리이스는 자주타지 않으면 딱딱하게 되어 굳어 버 릴수 있다. 자전거 허브에 자동차용 그리이스를 발라쓸 때 매일같이 타고 중장거리를 타는 사 람은 좋다. 그리이스 특징 방수와 마찰에 의한 마모방지 및 윤활을 한다. 그러나 점도가 높기 때문에 먼지와 모래. 흙. 등이 쉽게 묻게되므로 외부에 노출된 부분에 사용하면 오히 려 마모를 높이거나 작동을 부드럽지 않게 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3. 체인용 기름 처음에 체인을 경유로 닦은 뒤 체인에 살짝 묻어날 만큼만 바른다. 자전거 체인 오 일 대신에 기름때 업싱 깨끗하게 쓸 수 있다. WD - 40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녹제거 가 아니라 물질과 물질을 분리시키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2. 타이어 ( Tire ) 표준 공기압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당한지 점검한다. 보통 포장도로에서는 양쪽 엄지손가락으 로 타이어를 힘껏 눌렀을 때 느낌이 들 정도. 승차시 지면과의 접촉면 길이가 " 5 ~ 10 Cm " 정도 일 때가 적당합니다.
MTB : 50 ~ 65psi. 사이클 : 85psi 이상. 비포장도로에서MTB는 40 ~ 50psi 가 적 당하다. 공기압은 게이지가 달린 펌프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주입한다.
(1). 타이어 공기압이 적으면 : 타이어 및 림이 손상이 발생하고 펑크가 발생 한 다, 특히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주행를 하게되면 접지면적이 커져 저항이 증가, 핸 들이 무겁고 타이어 이탈의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 원인이 된다.
(2). 타이어 공기압이 많으면 : 타이어의 골격를 이르고 있는 코드를 긴장시켜 외 상 발생이 높아지고. 또 타이어 충격흡수력이 떨어져 도로의 노면이 거칠고 요철 등 을 지날 때 타이어가 조그만한 충격에 의해 파열되기쉽다. 타이어의 진동흡수력이 약해져 자전거가 튀는 듯한 현상이 발생하여 승차감이 나 쁘게 느끼게 되고. 비오는 날에는 미끄러지기 쉽다.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 다.
4. 브레이크 ( Brake ) 1. 조정법 (1). 림과 브레이크 고무의 간격은 림에서 " 1mm " 가 가장적당하다. 브레이크 레버 를 꽉 잡은 상태에서 기어크랭크를 " 수평" 으로 한후 체중을 폐달에 실어 굴리면서 확인시 브레이크가 밀리지 않아야 한다.
(2). 브레이크 와이어는 단단하게 조여졌는지 확인후 사용하십시오.
(3). 브레이크 고무(패드)는 내구성 소모품으로 제동시 소음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 크 고무가 경화 되어스므로 고무을 교환한다.
(4). 브레이크 와이어는 이상이 없더라도 " 2년 " 에 한번은 교환한다. 자전거의 움직임을 제어해주는 브레이크와 변속기 케이블은 별로 신경들을 안쓰 고 있다. (1). 브레이크 레버 당길때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들때. (2). 브레이크 레버를 놔도 리턴이 잘 되지 않을때. (3). 변속을 하는데 힘이 많이 들어갈때. (4). 케이블이 노후 되어 녹이 슬지 않았는지. (5). 케이블 고정볼트가 풀렸거나 반대로 너무 꽉 조여지지 않았는지. 위 5가지 증상은 케이블의 윤활이 잘 안되어 있을시. 케이블에 녹이 발생시. 것 케 이블 라인이 많이 꺾여있을시. 등 발생한다.
(원인) 케이싱 ( 케이블의 겉부분, 철심을 감싸고 있는부분 )과 와이어 ( 내부에 들어가는 철심)의 마찰때문이다. 부드러운 브레이킹, 변속을 위해서는 케이블의 윤활은 선택 필수 조건이다.
(5). 브레이크 슈( 고무 ). 와이어는 내구성 소모품으로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상태를 점검하여 마모라인. " 인디케이터 홈 " 으로 부터 " 1mm " 남은 경우는 브레이크 고 무를 삼천리 일산대리점에서 교환하기 바람.
(6). V이 브레이크에서 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브레이크 고무와 림이 닿으면 닿는 쪽 브레이크 조정볼트를 우측으로 돌려면서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간극을 조정한다.
2. 사용법 (1), 브레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작동이 잘되는지 점검하여야 하며 림의 양 옆 면과 브레이크 고무에는 기름을 칠하지 마십시오,
(2). 급 브레이크를 잡으면 자전거의 타이어와 브레이크에 무리를 주며 전복사고의 원인이 되니 가능한 급브레이크를 잡지 마십시오.
(3), 브레이크는 뒤 브레이크를 항상 먼저 잡고 나중에 앞 브레이크를 잡는다.
뒤 브레이크 비율 : 70% 앞 브레이크 비율 : 30%
{ 자전거의 앞 뒤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다르지요? } 자전거는 구조상 앞 브레이크는 앞쪽에 있는 관계로 제동할 때 무게가 " 관성 " 에 의해 앞쪽으로 쏠리므로 뒤 브레이크 보다 제동력이 높다. 앞 브레이크는 케이블 줄이 짧기 때문에 바로 제동이 되지만. 뒤 브레이크는 케이 블 줄이 길기 때문에 아무리 브레이크를 잡아도 제동력이 약하다. 그게 바로 앞 ( 제 동 ). 뒤 ( 감속 ) 브레이크 역활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앞. 뒤 브레이크를 동시에 작동하기 위해서는 앞 브레이크보다 뒤 브레이크을 조 금 더 빨리 조작하여야 한다. 자전거 주행중 급하게 멈추어어야 할 경우 뒤 브레이크만 조작하면 순간적으로 뒤 바퀴 제동되어 타이어가 끌리는 " 슬립현상 " 이 발생하여 " 좌.우 " 쪽으로 밀게 되 여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다. 주행중 급하게 멈추어야 할 경우 앞 브레이크를 먼저 잡으면 " 관성 " 에 의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앞바퀴가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뒤 바퀴가 들리면서 앞으로 넘어질 위험성이 높이 때문에 불안한 주행을 하게 된다. 주행중 급하게 멈추어야 할 경우 뒤 브레이크만 조작하면 순간적으로 뒤 바퀴 제 동되어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앞. 뒤 브레이크를 동시에 잡으면 자전거 중심은 잃을 수는 있으나 전복 될 염려는 없다. 그러므로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앞 브레이크 : 제동 역활. 뒤 브레이크 : 감속 역활.
(4). 브레이크 레바 간극이 너무 넓으면 사용자의 손에 맞도록 조정하여 사용한다.
(5), 자전거의 속도가 빠를 때에는 브레이크 레바를 한번에 잡지 말고 " 2 ~ 3번 " 나누어 브레이크 레바를 잡는다. 이방법은 미끄러운 도로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6). 우천시 및 젖은 노면을 주행시는 마찰계수가 떨어지므로 브레이크 제동시 제동 거리가 길어지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는 급히 정지하지 못한다. 정지하기까지는 운전자가 위험을 느끼고 브레이 크 레바를 잡아 실제 듣기 시작하기까지 자전거가 주행한 거리 ( 공주거리 ) 와 브레 이크가 듣기 시작하여 자전거가 정지하기가지의 거리 ( 제동거리 )를 합한 거리 ( 정 지거리 ) 라고 한다.
5. 안장 ( Saddle ) 및 핸들 ( Handle ) 높이 안장. 핸들의 높이는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맞추어 사용하십시오, 조정후 앞바퀴를 양 다리 사이에 끼우고 핸들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 좌 .우 " 로 힘을 가해도 움직 이지 않도록 충분히 조여 준다.
# 주의사항 # 1. 시트포스트를 조립할 때 삽입한계선(생명선)이하로 꼭 삽입한후 조립한다. 2. 핸들 스템을 조립할 때 삽입 한계선(생명선)이하로 꼭 삽입한후 조립한다. 3. 핸들 스템을 조립할 때 삽입 한계선(생명선)을 반드시 지키고 조립한다.
8. 변속기 사용법 변속기능 : 변속기가 부착된 자전거는 언덕.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주행시 폐달을 밝는 힘과 기어의 비율(변속비 )을 바꾸어 폐달을 밝는 회전수를 " 60 ~ 70 " 로 일 정하게 유지하여 피로를 줄이는 장치이다. 변속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폐달을 밝는 힘을 줄여준다. 무리하게 변속을 하면 변속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기어(변속기)라는 것이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속도 를 올리는 것보다는 일정한 RPM(페달링,회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변속기는 빠르게 주행하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맞바람. 내리막. 오르막. 출발 시.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밝는 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다. 적절 한 기어를선택하여 주행하면 그만큼 힘들이지 않고 오래 편하게 주행 할 수 있다. 귀찮아 하지 말고 기어 변속을 자주 한다. 페달은 " 밟기 " 보다는 돌리는 감각으 로 하면 근육의 부담이 적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다.
9. 전조등 전방 10m앞을 비출 수 있도록 전조등의 각도를 조정을 한다.
10. 퀵 릴리이즈 허브 앞,뒤 바퀴축(허브)를 완전히 삽입후 조정 너트를 조인후 레바를 잠금위치로 할 때 힘껏 조여야 하며 이 때 쉽게 풀리면 덜 조인 상태이므로 다시 조정너트를 조인후 고 정하여 사용할 것. 앞바퀴의 경우 퀵 릴리이즈 레버의 잠금 위치가 뒤쪽으로 가도록 해주는 것이좋 다. 레버가 앞쪽으로 향하면 주행 중에 나뭇가지. 돌. 등 같은 물체에 걸릴 수 있기 때 문이다. 림브레이크의 경우 바퀴를 장착한 후에 브레이크 케이블을 다시 연결한다.
#주의# 승차전에 반드시 레바의 잠김 여부를 확인하세오.
{ 자전거 사용상 주의사항 } 1. 브레이크에 관계있는 곳 가운테 림, 브레이크슈, 밴드브레이크 드럼내 등에는 절 대 주유하거나 기름걸레로 닦지 마십시오.(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게 됩니다 )
2.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이 발생한 때에는 그대로 계속 사용 하면 위험합니다. 구입한 대리점에서 점검을 받고 변형된 부품은 반드시 교환하도록 하십시오. ( 굽은 것을 바로 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 * 차체와 앞포크의 변형이나 금이 ( 크랙 ) 갔을 때. * 페달축. 기어그랭크의 굽음이나 금이 갔을 때.
3. 요철이 많은 악조건의 도로를 달리거나. 돌길의 오르막. 내리막. 점프. 등의 주 행 은 하지 마십시오. 차체. 앞포크, 및 림이 변형될 뿐만 아니라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자 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십시오.
4, 경사진 노면을 달릴 때에는 급 브레이크를 작동를 피하는 것이 좋다.
1. 브레이크는 중요한 점검 부위입니다. 림 브레이크는 3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레버. (2)브레이크 패드. 그리고 이 두 부분을 연결하는 (3)와이어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게 되어 얼마 정도 지나면, 브레이크 레버가 손끝까지 다가와도 잘 잡 히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브레이크 레버 끝에서 배선이 처음 나오는 부 분에 보면, 나사 같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반시계 방향(배선 나오는 곳을 바라 보며)으로 돌리면 브레이크를 잡았을 때 일찍 듣습니다. 조절장치로 조절하여도 부족하다면, 브레이크 패드를 갈 때가 됬 다는 신호입니다. 바퀴를 빼었다가 다시 부착했을 시에는 Q/R를 정확히 조여야 하며, 브레이크가 림 의 가운데 오도록 조립되었다면 올바로 되어 있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 시 브레이크 선을 연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앞 바퀴 부근의 점검을 해 봅시다. 브레이크를 잡고 앞 바퀴를 땅에 대고 살짝 밀고 당기고 해 보세요. 덜컹거림이 발 견되면 큐알 조임이나 핸들스템, 헤드쎝 등에 문제가 생긴 것이니 정비해야 합니다. 핸들을 붙잡고 자전거 앞 바퀴를 들어 올려 보고 덜렁거리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바퀴가 써스펜션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도 역시 확인 하세요. 이러한 조향 부분의 정비는 평상시에도 늘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3. 타이어 공기압은 손으로 감을 익히면 좋아요. 먼저, 펌프에 붙어있는 게이지로 공기압을 측정하여 주입해 보세요. 이때 적정 공 기압에 이르면 타이어를 손으로 눌러보아 느낌을 익혀두면 편리합니다. 타이어마다 측면에 필요한 공기압의 최대 허용치가 나와 있으므로 이 범위를 준수 하세요. 동시에 타이어의 균열, 브레이크 패드와의 마찰은 없는지 등도 체크하셔야 합니 다.
4. 안장과 핸들의 높이 조정은 자전거를 산 샵에서 해 주는 것이 원칙 ! 안장의 높이는 개인에 따라서 또는, 달리는 필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이 가지 고 있는 제한된 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편안한 자세로 안장에 앉아서 페달에 발 뒤꿈치를 가져다 대어 보세요. 이 때 무릎이 자연스럽게 쭉 뻗을 수 있다면 적당한 안장 높이가 되었다 할 수 있겠지 요. 또 다른 방법으로 안장에 걸 터 앉아 땅에 발을 디뎌보세요. 발 끝이 2 ~ 3Cm 땅에 닿을 수 있다면 이 역시도 좋은 안장 높이라 할 수 있습니 다. 하지만 안장이 안장 포스트로부터 어느 정도 앞,뒤에 쎝팅 되어 있는지에 따라 위의 내용은 달라 질 수 있으며, 앞,뒤로 안장이 얼마나 숙여져 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골반 구조도 염두에 두시고 안장 어느 부분에 주로 앉는지도 생각하시어 여러 방법의 쎝팅을 통하여 최적의 쎝팅을 찾아 주세요. 간혹, 안장을 높여 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올바르지 않은데, 무릎을 너 무 뻗게 되면 힘을 충분히 줄 수 없을 뿐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여러 장애물을 통과해야 하고 다운힐도 해야 하는 MTB의 성격상, 이는 바람직하 지 않으니 안장을 낮추기를 권해 드립니다. 미국 현지 자료에 의하면, 핸들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안장과 같은 높이, 혹은 " 1 ~ 2Cm " 정도 낮게 맞추라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 :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은 오프로드를 달릴 때 핸들의 흔들림을 진정시 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숙련된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은 대부분 이것을 따르는 경향 이 있지만 이는 외국 선수에게나 적용되는 포지션입니다. 숏다리(?) 롱허리(?)인 우리 나라 분들에게는 오히려 핸들을 더 높여 타기를 권하 고 싶군요. MTB 타는 자세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근거 자료를 통해 보면, 이상적인 라이딩 자세는 우리 몸 상반신이 지평면(수평)으로부터 45도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겁니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동양인의 신체 구조를 감안하여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것 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5. 브레이크 패드 ( 라이닝 ) 점검을 해야 진정한 라이더. 디스크 브레이크인 경우에는 자동차 같이 브레이크 라이닝을 꺼내 털어 주고, 교 환 주기가 되었는지 라이닝 두께를 면밀히 살피도록 하세요. 림브레이크인 경우에는 간격을 잘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오랜 주행이나, 빗길, 흙 탕물에서 주행하게 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닳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교체해 주시고, 작은 모래입자 등 이물질이 패드에 끼어있다면 제거하 고, 가끔 샌드 페이퍼로 표면을 밀어주어 딱딱하게 변해버린 고무표면을 제거해 주 세요.
6. 바퀴 ( 휠 ) 점검은 필수. 처음 구입 후 MTB를 탓 던 시간이 많아지면, 바퀴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수도 있 습니다. 휠이 덜렁덜렁 헐거울 경우에는 대부분 퀵 릴리스 레버를 잘 조여지지 못 했을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림이 휘어졌을 경우도 있는데, 처음 몇 번은 샵에서 점검 받고 점차로 배 워서, 스포크 랜치(살 조이개)를 이용하여 직접 살을 조였다 늦췄다 하며 맞춰보세 요. 보다 많은 시간을 탓 다면, 허브 속 베어링과 베어링 집이 마모되었을 경우도 있는 데 Up Grade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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