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약초채취를 취미로 10여년간 지내오다가 2년전 부터 약초채취 위주로 산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등산화 대신 장화를 신고 산행을 하기 시작 한 후로 공기가 안통해서 인지 무좀도 생기고, 더불어서 새끼 발가락은 발톱무좀 까지 생겨 발톱 일부가 괴사 되고 있었다. 물론 샤워 할 때나 발을 씻을 때도 EM 발효액을 늘 사용해 크게 번지거나 가렵지는 않았지만 발톱 무좀은 점점 진행 되고
있었다. 목초액을 발라 보았지만 효과가 있는것 같지는 않고, 약을 사다 바를까 하다가 그것도 귀찮고(ㅋㅋㅋ 약이나 병원은 잘 이용 한하는 성격임)해서 그냥 눈앞에 있던 EM 원액을 발라 보았다. 그러기를 2~3주 지났을까? 괴사 되어가던 새끼 발가락 발톱이 일반 발톱과 같이 되살아 나서
지금까지도 아주 멀쩡이 잘 자라고 있다. (나의 신체 체험기입니다..ㅋㅋㅋ)
첫댓글 산행을 하기전에 장화및 양말에다 em원액을 스프레이로 뿌려보세요! 발의 피로감과 발냄새가 저하됨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발톱이 괴사되어 있는데 오래되었답니다.
Em원액을 면봉으로 수시로 발라보세요~~ 효과 있으실것 입니다.
발톱 무좀도 낳아 지는 군요~
저도 발톱 무좀이 심하지는 않지만 한번 사용해 봐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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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익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