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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몸을 치유하는 최상의 건강법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의학의 발달으로 100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이 받쳐 주지 않는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다.
행복의 조건이 많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다. 한국인은 남녀 모두 5~6년씩 병을 앓는다. 평균 수명이 남성이 77세, 여성이 84세에 눈을 감는다. 노후 생활 자금도 없는 상태서 돈 없는 마지막 아프고 질병으로 고통으로 받고 있는 현실에 탄식만 나온다.
건강은 개인적으로 편차가 심하지만 무병장수는 누구나 가지는 꿈이다. 하지만 막상 각종 병에 걸렸을 때 막상 현실에서 극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최근 현대의학에 병든 몸을 맡긴 사람들이 쉽게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평생을 약과 병원에 의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체보완요법이나 자연치유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의 병은 식습관의 결과라는 말이 있듯이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 자연식 식단, 인체의 불균형, 스트레스를 덜 받고 마음을 다스리고 병을 미리 예방하는 예방의학에 관심을 두고 몸은 스스로 고쳐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은 스스로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술과 약보다도 강력하고 부작용이 없다.
약산 정구영과 청산 정구영이 힐링자연치유센타와 오가피 농장을 운영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활인에 인생의 태반을 보내고, 20년 째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고 내공을 담아 지극정성으로 달인 오가피와 효소를 먹고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체험을 병든자에게 행복과 건강으로 희망을 주고 있다.
독자도 체험으로 병든 몸이 건강한 몸으로 치유되는 희망을 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 약초는 정성으로 달여야 한다. 혹세무민으로 돈을 보고 몇 시간 또는 하루를 달였다 해도 효능은 아주 미미하다. 최소 3일은 달인 것을 장복해야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 녹수청산 덕태산(1,113m) 섬진강 발원지 자락에서 힐링자연치유센터와 오가피 농장을 운영하는 청산 정경교와 약산 정구영은 삶에서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오가피는 하늘의 별인 오성(五星)의 기운과 “천지조화(天地調和) 일월심공(日月心空)”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라는 약초이기 때문에 오가피는 자연산과 무농약으로 재배한 오가피로 추출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오가피 뿌리와 가지를 가시오가피+토종오가피+섬오가피+두충+감초+증상별 약초를 가미하여 약한 불로 3일 이상 3~9번 정성스럽게 달려야 한다.
체험사례
▪ 오가피를 장복하고 병든 몸에서 100세 청년처럼 건강한 몸이 되었다=정경교 ▪ 휄체어에 의지한 몸 오가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았다=정구영 ▪ 오가피를 복용 후 제2의 건강인생을 찾다=조종덕 ▪ 잦은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졌다=김기정 ▪ 50년간 턱 밑에 면도 독이 오가피 복용 후 사라지다=정연의 ▪ 온 몸의 두드러기가 없어지다=김옥자 ▪ 오가피를 복용 후 두 다리로 걷고 혼자 버스를 타다=홍금숙 ▪ 산후조리 휴유증과 비염을 완치하다=김미경 ▪ 목디스크를 오가피로 완치하다=정의민 ▪ 걸을 수 없는 허리통증이 사라졌다=정은영 ▪ 엉덩이의 종기가 사라졌다=임대환 ▪ 협심증이 사라졌다=강원식 ▪ 인슐린 맞아야 할 정도로 심한 당뇨병이 사라졌다=이택열 ▪ 간경화로 식물인간 상태에서 건강을 되찾았다=김점식 ▪ 오가피 복용 후 젊음을 되찾다=전병찬 ▪ 온 가족이 오피로 건강을 되찾았다=김현태 ▪ 피곤함이 사라졌다=정재서 ▪ 두통과 요실금이 사라지다=최성옥 ▪ 전립선염이 사라졌다=우대서 ▪ 오가피열매 효소 음용 후 식사를 하게 되었다=분당 ▪ 마지막 희망 오가피에 걸다=김진섭
가시오가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
▪ 휄체어에 의지한 몸 오가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다
저자 정구영(58세)=서울시 강남구
2000년 10월 가평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늑골 7개가 골절되어 가슴 밑으로 전신이 흑인처럼 피부가 검게 되었다.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실에 장기간 입원과 퇴원할 때까지 휄체어에 의지하였다. 평생을 장애자로 살아야 한다는 절망 속에서 대학원에서 만난 정경교 친구가 오가피를 권해 장복한 결과 피부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건강한 몸이 되었다.
▪ 오기피를 장복하고 병든 몸에서 100세 청년처럼 건강한 몸이 되다
저자 정경교(58세)=전북 진안군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외양선 12년 타면서 외로움 속에서 젊음만 믿고 날마다 술로 인해 몸이 나빠진 상태서 부산 남포동 자갈치시장 앞에서 쓰러진 후에도 1등 항해사에 선장을 취득했지만, 매일 설사를 하고 피곤한 상태서 외항선 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1992년 산속으로 귀농 후 오가피를 심고 가꾸며 장복한 결과 지금은 100세 청년처럼 건강해 방송·종편에 수십 차례 출현하기도 했다.
▪ 오가피를 복용 후 제2의 건강인생을 찾다
조종덕(66세)=서울시 강남구
평소에 건강에 자신이 있어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경험도 있다. 건강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건강과 관련해서 많은 책을 냈다. 술을 과음하지도 않고 무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화장실에서 하혈이 계속되었다. 여러 번의 하혈을 한 후에 평지는 물론 으로막길을 걸을 수가 없었다. 마침 저자인 정구영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가피를 권유해 복용 후 건강을 되찾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
▪ 잦은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졌다
김기정(54세)=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저는 보건소에서 흡연자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상담한다. 갱년기에 접어 쉽게 피곤한 상태서 무릎을 부딛쳐 일산 정형외과 병원에 21일 째 입원하고 있었는데 오가피를 알게 되어 1주일 복용한 후 잦은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고, 무릎통증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걷지도 운동도 못하는 상태서 마취와 약을 계속 먹어 몸이 안 좋은 상태서 오가피를 만나 새 생명을 얻었다.
▪ 50년간 턱 밑에 면도 독이 오가피 복용 후 사라지다
정연의(고인)=전북 진안군
저는 20대에 면도 독으로 인하여 얼굴 턱 밑에 면도로 인한 종기가 생겨 백방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치료가 되지 않아 항상 고민을 하고 있던 차 어느 날 갑자기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외항선을 타는 아들이 귀농을 한다 하여 급구 반대하였다. 아들이 귀농하여 기거할 집을 짓고 농사는 하지 않고 오가피를 심고 오가피를 달인 액상차를 온 가족이 복용을 하게 되었는데 한 달 후에 면도 독이 사라졌다.
▪ 온 몸의 두드러기가 없어지다
김옥자(57세)=부천시 소사구
저는 여러 번의 고관절 수술로 인하여 병원약과 마취 후유증에 의한 피부발진과 두드러기로 인하여 가려움이 시달렸다. 마침 부천중앙새마을금고 제1기 주부대학에서 “약초효소와 함께 건강한 노후생활” 정구영 강사에게 듣고 효소가 장내환경을 정화, 혈관의 영양을 세포로 보내고 독소를 배출, 세포형성, 해독을 한다는 특강을 듣고 가시오가피 액상차와 효소를 신청하여 복용 3일 후 두드러기가 사라졌다.
▪ 오가피를 복용 후 두 다리로 걷고 혼자 버스를 타다
홍금숙=정경교의 모친(고인)
저는 가벼운 뇌출혈로 인하여 평생을 병원(양의, 한의)를 달고 살았다. 누군가 부축을 해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버스를 탄다는 것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는데 아들이 귀농하여 오가피를 심고 정성으로 달인 오가피를 복용 후 3일 째부터 부축없이 걷고 혼자 버스를 탈 수 있어 효자 아들 덕분에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 산후조리 휴유증과 비염을 완치하다
김미경(56세)=전북 전주시 덕진구
저는 결혼 후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하여 손목 수근골 뼈가 바근바근 할 정도로 손목을 사용하는데 생활에서 어려움에 시달렸고, 몸이 냉하여 잦은 감기에 비염을 앓고 살았는데 오기피를 장복한 후 손목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고 비염이 사라졌다. 약을 먹지 않고 오가피를 만난 후 저는 제2의 새 삶을 찾고 주위 사람들에게 천연건강요법을 전하고 있다.
▪ 목디스크를 오가피로 완치하다
정의민(32세)=전북 군산시
저는 육군 전역을 앞두고 어느 날 목뼈(경추 7번)에 이상이 있어 군의관의 처방에 따라 물리치료를 받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의가사 전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견디다가 전역 후 군산에서 GM에 근무할 때 아버지가 3일간 정성으로 달인 가시오가피를 한 달 복용 후 피곤함과 목 통증이 사라져 오가피를 통해 새 생명을 얻었다.
▪ 걸을 수 없는 허리통증이 사라졌다
정은영(63세)=전북 군산시
저는 시골에서 농사일을 많이 관계로 고질적으로 허리통증에 시달렸다. 농사일을 하디가 일어설 때는 혼자는 할 수 없어 지팡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를 해야만 했다. 남편이 수술을 권유했으나 수술 기피증이 있어 아픈 상태서 살다가 어느 날 아는 분이 오가피가 허리통증에 좋다 하여 2박를 주문해 복용 후 허리통증이 사라졌다. 오가피를 만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 엉덩이의 종기가 사라졌다
임대환(62세)=전북 진안군
저는 원인을 알 수 종기가 엉덩이에 생겨 전주 ○○병원을 다녔으나 낫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던 차 오가피농장에 취직하여 근무를 하던 중 진하게 달인 오가피를 3개월 정도 복용한 후에 종기가 사라져 삶에 활력을 얻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가피식품가공공자에서 근무하면서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이 오가피를 상복하고 낫은 사람을 많이 목격하기도 했다.
▪ 협심증이 사라졌다
강원식=전북 익산시
저는 유전으로 인하여 심장이 약해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등산을 할 때 가슴이 압박되는 증상으로 전북에서 익산의 ○○○병원에 20년 째 다니며 의사가 준 처방약으로 생활을 해야만 했다. 마침 고등학교 동차인 친구가 오가피농장을 하여 동창 모임 때 방문하게 되어 오가피를 15일 복용후 통증이 사라져 신기해 장복 후 완치가 되어 친구에게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 인슐린 맞아야 할 정도로 심한 당뇨병이 사라졌다
이택열(60)=전북 전주시 덕진구
저의 누님은 쉽게 피곤하고 입이 마르고 물을 먹지 않으면 생활을 할 수 없어 동네 병원에 진단결과 당뇨병 판정을 받고도 관리를 소홀히 한 채 방치하다가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였다. 마침 고등학교 후배가 저의 사무실에 놀러와 대화를 하던 중 오기피를 권유하여 그냥 거절할 수 없어 오가피를 복용 후 피곤함이 사라지고 입이 마름 것과 물을 마시고 싶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졌다.
▪ 간경화로 식물인간 상태에서 건강을 되찾았다
김점식(56세)=부산시 ○구 ◯동
저는 부산에서 신발 공장을 근무하던 중 얼굴이 노랗고 피곤해서 부산의 고신대 병원에서 간에 복수가 차는 간경화 진단을 받고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을 하던 중 1년이 지나 식물인간이 되어 극단적인 생각으로 자살을 택하여 하던 중 2010년 2월 24일 kbs 6시 내고향 “오가피 명인”을 보고, 명인에게 전화하여 오가피를 택배로 주문하여 복용한 후 20일 만에 걷기 시작하여 이제는 건강을 찾고 정상인처럼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
▪ 오가피 복용 후 젊음을 되찾다
전병찬(58세)=경기도 화성시
저는 평생을 농촌을 살리는 일과 4H 활동을 하면서 2014년 5월에 “흙과 나눔“이라는 책도 냈습니다. 평소에 무리를 하지 않고 건강관리를 잘해 왔는데 어느 날 조금만 일을 해도 피곤하고 젊음을 되찾기 위해 주말이면 산도 다기고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어 먹어봐도 갈수록 건강이 안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던 차 지인의 소개로 가시오가피와 효소를 복용한 후에 젊을 다시 회복하였다.
▪ 온 가족이 오피로 건강을 되찾았다
김현태(55세)=수원시 영통구
저는 국세공무원 운영과에 근무할 때 강사를 통해 오가피를 알게 되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시기에 오가피를 복용 후 어머니가 좋아지고 저도 건강해져서 시간을 내서 오가피 농장을 직접 찾아 채취와 달이는 과정으로 확인한 후에 온 가족이 오가피를 상복한 후에 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향상되어 지금은 오가피를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 피곤함이 사라졌다 정재서(62세)=서울시 은평구
저는 대학교 교수로 집필 활동과 외부 강연으로 인하여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날마다 피곤하다고 하니 아내가 몸에 좋다는 것을 챙겨주기도 하지만 집 근처의 북한산에 자주 오르면서 건강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기도 했다. 마침 제자인 약산이 오가피 농장으로 초청해 온 가족이 방문한 후 오가피를 복용한 이후에 믿을 없을 정도로 체력이 강해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 두통과 요실금이 사라지다
최성옥(60세)=서울시 동대문구
저는 젊었을 때 중풍으로 쓰러진 적이 있어 건강염려증에 시달리고 폐경도 30대 후반에 왔다. 잦은 두통과 신장 기능이 약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못할 정도로 소변을 자주 보는 요실금 때문에 고민을 하던 중 오가피가 신장에 좋다 하여 구입하여 복용한 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잦은 두통과 요실금이 사라져 오가피를 소개해 준 친구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 전립선염이 사라졌다
우대서(92세)=부산시 ◯구
저는 전립선염이 심하여 소변을 볼 때 ◯◯의 중간에 통증이 심하고 힘을 주면 자율성신경이 통제가 안 되어 대변이 나오기도 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장기간 약을 복용을 하여도 소용이 없어 서점에서 약초 관련 책을 보다가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설명도 없이 살려 달라고 했다. 저자가 오가피+효소+스트렛치환(한풍제약)을 권유하여 주문하여 한 달 정도 복용 후 심한 증세가 없어지고 소변을 잘 본다.
▪ 오가피열매 효소 음용 후 식사를 하게 되었다
김진석(79세)=성남시 분당구
저는 누구보다도 건강에는 자신이 있어 건강검진은 물론 병원에 가 본적이 없이 살았다. 어느 날 대변이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밥맛이 없어 동네 의료원에서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 해서 진단을 받은 결과 대장암 말기였다. 6번의 항암치료를 잘 받고 7번 째 받은 후부터 밥맛이 없고 설령 먹는다 해도 설사를 했다. 효소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오가피열매 효소를 음용한 후 밥을 먹을 수 있었다.
▪ 마지막 희망 오가피에 걸다
김진섭(87세)=대전시 동구
저는 아내를 사랑한다. 지금 아내는 암 투병 중이다. 아내의 곁에서 병수발을 하며 아내가 낫기를 기원하며 살고 있다. 2013년 효소 열풍이 불어 효소가 좋다 하여 효소를 직접 담가 아내에게 음용시켰다. 아내는 음식을 소화하는 효소가 고갈되었는지 설사를 한다. 오가피를 주문하여 숟가락으로 씹어서 먹고 있다. 암이 쉽게 낫을 수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 오가피를 먹으며 새 생명에 희망을 걸고 있다.
힐링자연치유센타원장 정구영 011-9046-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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