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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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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40장~ 완필 ~완필~ 탈출기 2장<1 ~ 25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34 19.08.16 14: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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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16 14:41

    첫댓글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길렀다.

  • 작성자 20.12.05 19:51

    3 그러나 더 숨겨 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안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사이에 놓아두었다.

  • 작성자 19.08.16 14:46

    4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작성자 19.08.16 14:50

    @ 성경 미술관 @

    모세의 탄생(탈출기 2,1-10)

    [출처] 모세의 탄생(탈출기 2,1-10) - 앨마 태디마, 오라치오 젠틸레스키|작성자 말씀과 성화
    https://blog.naver.com/sonyh252/120043320250

  • 19.08.17 07:24

    5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상자를 보고, 여종 하나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 19.08.17 07:26

    6 그것을 열어 보니 아기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그 아기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기는 히브리인들의 아이 가운데 하나로구나." 하였다.

  • 19.08.17 07:28

    7 그러자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공주님 대신 아기에게 젖을 먹일 히브리인 유모를 하나 불러다 드릴까요?"

  • 19.08.17 07:29

    8 파라오의 딸이 "그래, 가거라." 하자, 그 처녀가 가서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 19.08.17 07:31

    9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기를 데려다 나 대신 젖을 먹여 주게. 내가 직접 그대에게 삯을 주겠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였다.

  • 19.08.17 07:33

    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인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고,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다."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 19.08.17 07:34

    모세가 미디안으로 달아나다
    11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 19.08.17 07:36

    12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

  • 19.08.17 07:37

    13 그가 이튿날 다시 나가서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잘못한 사람에게 "당신은 왜 동족을 때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 19.08.17 07:40

    14 그자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 당신은 이집트인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작정이오?" 하고 대꾸하였다. 그러자 모세는 "이 일이 정말 탄로나고야 말았구나." 하면서 두려워하였다.

  • 19.08.17 07:41

    15 파라오는 그 일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쳐서, 미디안 땅에 자리 잡기로 하고 어떤 우물가에 앉아 있었다.

  • 19.08.17 07:58

    16 그런데 미디안의 사제에게는 딸이 일곱 있었다. 이들이 그곳으로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서는 아버지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려 하였다.

  • 19.08.17 07:44

    17 그때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아내었다. 그러자 모세가 일어나서 그 딸들을 도와 양 떼에게 물을 먹여 주었다.

  • 19.08.17 07:45

    18 그들이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가자, "오늘은 웬일로 일찍 돌아왔느냐?" 하고 그가 물었다.

  • 19.08.17 07:46

    19 "어떤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구해 주고, 우리 대신 물까지 길어서 양 떼에게 먹여 주었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 19.08.17 07:47

    20 그가 딸들에게 말하였다. "그가 어디 있느냐? 어째서 그 사람을 내버려 두었느냐? 그를 불러다 음식을 대접하여라."

  • 19.08.17 07:47

    21 그 뒤 모세가 그 사람의 청을 받아들여 함께 살기로 하자, 그는 자기 딸 치포라를 모세에게 주었다.

  • 19.08.17 07:48

    22 그 여자가 아들을 낳자, 모세는 "내가 낯선 땅에서 이방인이 되었구나." 하면서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였다.

  • 19.08.17 07:50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생각하시다
    23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이집트 임금이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고역에 짓눌려 탄식하며 부르짖었다. 그러자 고역에 짓눌려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소리가 하느님께 올라갔다.

  • 19.08.17 07:51

    24 하느님께서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하셨다.

  • 19.08.17 07:51

    25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살펴보시고 그 처지를 알게 되셨다.

  • 작성자 21.02.22 11:33

  • 21.07.02 11:54

    https://blog.naver.com/sm991109/22241744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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