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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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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강의 및 기타 신동엽 사주풀이와 辛金 (7월 30일 강의)
리자 추천 4 조회 836 19.07.14 15:4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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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1 20:08

    첫댓글 선생님 제가 해월 신금에 무술시입니다 언젠가 선생님 강의에서 수가 있으면 매금이 안된다고 하셨던거같은데 맞는건가요 천간에 계수도2개 있습니다~~^^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요?
    강의 너무 재밌고 고맙습니다

  • 20.03.19 18:52

    좌담식의 새로운 수업 방식이네요~~
    감사합니다~^^

  • 20.06.22 20:53

    💐😊💐

  • 20.09.23 22:56

    감사합니다^^

  • 21.03.08 12:54

    감사합니다~^^*

  • 21.03.23 23:21

    감사합니다

  • 21.07.01 22:12

    천간은 신신신으로 조하고 지지는 너무 습해서 그렇게 힘들었나보다 ㅋ

  • 21.07.01 22:26

    '신금이 반기는 글자는 원래 하나도 없다' 헐...... 소름..

  • 21.08.17 14:51

    감사합니다~~

  • 22.03.05 10:06

    강의내용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2.05.21 18:33

    부족해서 이해는 조금만 되지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24.01.10 20:43

    감사합니다

  • 24.01.16 14:24

    감사합니다

  • 24.10.01 21:47

    신동엽, 신혜 경인 계유 사주. 개그맨은 비식이고 촐랑거림. 인비형은 개그맨 콘트롤하는 사회자, 인비식이 균형이 있으면 개그맨, 사회자 다 하는 이. 굿판에 경 읽는 법사는 인비형, 그 밑에서 춤추고 신 부르는 이는 비식형, 인비식형은 전체 굿판 주재하는 사람. 1.22. 신동엽 사주. 병술, 을유대운인데 운에서 들어온다고 인목이 사는 건 아니고 계속 살았다 죽었다 반복. 월령을 집안으로 보는데 월령을 지나치게 극해서 집안이 그리 좋지는 않을 것. 인해합? 육합이니 경쟁이 치열한 곳에 있고 오행상 인목이 해수가 있어 뿌리깊은 집안은 아님. 교사 집안에 어머니 일찍 돌아가심. 형은 청각장애. 가족관계는 어떻게 보나? 금다수탁이 계수를 수탁시킨게 아니고 해수를 수탁시켜 집안내력의 문제. 팔자에 있는 글자가 들어올 때 좋다. 토가 없는 사주인데 없는 게 들어오는 건 내 운이 아니고 외부적인 것. 나한테 직접적으로 연결된 건 내 팔자에 있는 것. 내년 갑목운 오면 인목이 있어 뭔가 하긴 하지만 인목은 쓰는 게 아니다. 약한 거는 살리지 말고 포기하라. 왕한 걸 따르는 게 내 능력이고 경쟁력이다. 사람들은 왕한 걸 너무 당연시한다. 쇠약한 건 내가 하고싶은 거지만,

  • 24.10.01 23:08

    하면 나의 치부가 드러난다. 인성 왕한 사람들은 사람들한테 정신적 지도자가 되는 건데, 인성 쇠한 사람은 정신적 지도자가 아닌 의견을 내는 사람일 뿐이다. 의견을 내야하는 사람이 정신적 지도자가 되려는건 실수하는 것! 내 능력은 왕한 걸 내 능력으로 삼아야한다. 인성이 약하면 냉정하게 외면하고 버릴수 있어야 한다. 왕한 것으로 사는 게 사회적 경쟁력인데 사람들은 외면하고 싶어한다. 인왕한 사람들은 가정에 신앙, 믿음의 내력을 남겨야 하는 게 큰 숙제임. 뿌리가 인왕자란 건 삼대 손자까지 먹여 살림. 인태왕은 자식 없을 수도. 15.11.
    *춘절생 목왕절. 신동엽, 춘절에 금왕이나 기본적 심상의 기틀은 춘절서 시작하고 결과적인 건 금으로 해석하는 것. 춘절생의 사유가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1인칭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1인칭은 나 입장에서 너를 보는, 타를 나 중심에서 바라보며, 타를 자기 중심에서 판단하려함. 태어나서 사춘기까지가 1인칭적 사고이듯, 그 사고를 타고나면 그렇게 계속 간다. 목, 습이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것.22.11. 감정을 같이할 수 있다는 건 목왕의 특권. 사람과 같이 하는데 순수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것. 다 주고 아깝지 않음.

  • 24.10.01 23:23

    @백련 순수한 것. 금은 2인칭적 사고방식. 금은 너라는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 가치를 생각하는 게 금왕. 옆, 주변에 누가 있는지에 따라 내가 어떤 변화를 꾀하려 하는 게 금왕. 금왕한 사람은 내 욕하는 건 괜찮은데, 내 옆 가족, 자식을 욕하는 건 못봄. 1인칭 목왕절은 나를 해하는 사람은 미워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자기 선에서 분명하나, 금왕은 나는 괜찮은데 내 옆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 못참음. 자식을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게 금왕인데, 목왕은 이런 걸 이해하기 어려움. 남녀 관계에서도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금왕한 사람들은 네가 나를 좋아해주니 내가 너를 지켜주는 것. 목왕은 싫은 소리를 못 받아들이고 금왕은 받아들임. 그러나 금왕은 내 옆사람에 대한 싫은 소리는 못 받아들임. 상대가 내 옆사람에 대해 그런 생각 가진게 불쾌함. 27.10. 금왕은 너라는 존재속에서 나를 변화시킴. 감성은 목왕, 이성적인 건 금왕. 1인칭적 목, 2인칭제 금. 춘추전국시대의 춘추는 봄 가을. 처음엔 동쪽이 성하다 서쪽으로 기우는 천 년의 역사고 그게 금목. 동이 발전할 땐 왕권 중심으로 1인칭적 사고방식을 무시마라, 천재들이 나오는 거는 목왕. 29.49.

  • 24.10.02 21:49

    @백련 서쪽으로 기우는 때는 제후들이 판치는 세상으로 나라가 혼란. 왕권에서 신하들이 뒤집는 혼돈, 춘추의 역사. 춘추의 동서의 문제. 역사가 춘에 이르렀는가 추에 이르렀는가. 춘절 추절은 인간사의 역사고, 동절과 하절은 하늘과 땅의 뜻. 사람이 관여되는 건 동서. 박통때는 왕권 중심, 노통부터 민초 중심으로 동서에 서에 와 있음. 미국의 수퍼맨, 배트맨은 특별한 사람이 구해주길 원하는 동이고, 서쪽은 돈, 능력 중심으로 기운 것으로 2인칭적 사고방식으로 돌은 것. 명리하는 사람은 3인칭적 사고방식, 수화의 전체주의적 틀에서 너와 나.
    화는 전체 속에서 나의 위치, 집안에서의 위치, 전체 속에서 내 체면 위치에 민감. 같이 만들고 같이 가려는게 3인칭적 사유. 동절 수왕은 인간사의 존재이유가 아니고 신과 동일시되는 인물로서의 가치를 생각. 무인칭이라 할 수 있음.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게 수왕.39.58. 옆사람 하는 말도 안듣고 주변사람 말도 안듣고 오로지 내 감정에 충실하려는 게 수왕. 수왕만큼 잔인하고 (내 성질에 안 맞으면 피도 눈물도 없음. 그래서 신) 간절하게 원하면 들어주는 것도 수왕. 모든 사유를 자기 방식대로 해석. 41.12

  • 24.10.02 22:08

    @백련 모든 걸 무효시켜 자기 방식으로 재해석을 꾀해나가는 게 수왕.41.16. 이해할 수 없는 사차원의 세계에 사는 사람. 그들만의 리그, 신의 영역에 있음. 사람은 자기 뜻, 인간의 능력으로 안될 때 신과 함께하려 하고, 서양 종교전쟁 모두 수가 하는 것으로, 죽을 자는 죽고 살 자는 살게 하는 것. 도태시킬 건 도태시키고 남길 건 남기는 냉정함이 필요한 시절임. 수화가 주도하는 사주들은 금목을 키울 수 있는 매니저형. 금목은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 시대를 만들어가고 변화를 이끄는 건 수화. 내가 없는 것을 하고 싶어함. 금목이 많으면 끝없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 인간다움. 수화는 인간을 어떻게 다루는지 안다. 하절은 반드시 목을 키워야 하는데, 하절이 목을 키우지 않는다는건 가족 구성능력이 없는 것. 목 없는 화는 화도 아니다. 목이 화를 보지 않으면 성장할수 없으니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인 것. 수가 있는데 금이 없으면 자기 신앙을 만들어가지 못하니 이 또한 수가 없는 것. 수에는 금이 자기 철학. 임수는 신금이 있는 것. 해수도 순환으로 보면 유술해로 가니 금이 들어가 있다. 그 금은 경금이 아니라 신금이다. 수침. 고갈.50.46.

  • 24.10.02 22:37

    @백련 신축월에 임수일간 해시는 수침. 신축 임신 신해 사주의 신금도 수침. 계묘 임술도 임수 때문에 신금이 있는 것으로 봄. 화가 목 없으면 가족구성능력이 없고 주변, 목을 키우는 게 덕. 화가 목이 없어도 을목이 있는 것으로 봄. 그러나 팔자에 목이 있다는 것은 꾸준히 일관성 있게 키운 게 있다는 것이고 팔자에 목 없으면 일관성 있게 키우지 않아 천방지축 나돌며 키운 것으로 의미가 다름. 금이 수가 있어야 자기 철학과 심지가 있는데, 자존감의 문제가 수가 금침하게 되면 철학이 아닌 옹심을 갖게 된다. 내 마음 속에 내가 풍덩 빠진거로,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게 아니고 사람들의 마음이 내 마음과 다르다는 걸 깨닫는 것. 철학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살라는 것. 수는 금이 있어야 상대방 마음을 알아주는데 옹심은 마음을 알아주는게 아니고 상대와 내 마음이 틀리다는걸 아는 것. 내 성질에 맞는 사람이 조선팔도에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함. 같이 이해하려 노력하려면 경금과 지지 신금. 수화 속의 금목을 같이 보는 연습해야.
    질문)신축 임신 신해 사주. 축신은 상황, 때에 맞지 않는 것을 행하는 것. 금다수탁은 못 쓰는 물건을 만들어내고 직업적으로 대량생산으로

  • 24.10.03 21:25

    @백련 피해를 보는 것. 56.35. 불필요한 걸 많이 만들어내는게 금다수탁. 수다금침은 못쓰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 세상속의 가치에 불필요한 것. 수침된 사람은 산에 나무뿌리 캐어 2억짜리라는 것. 성정은 수침은 엄살이 많이 나옴. 완전 수침되면 옹심으로 꽁해져 내 성질과 맞지 않다~ 수침 때 해결방법은 경금으로 신금을 재건하는 방식을 채택. 금다수탁은 수가 왕해지면 해결. 수는 임수여야. 계수가 해결하면 스트레스로 뒷목잡고 쓰러짐. 수탁은 신금, 유금이 만드는 것. 신금 두 개면 수탁.
    *팔자에 금다수탁이 되지 않았는데 운에서 논하지 말자. 항상 팔자에 인자가 있을 때 그걸 논하는 거다. 팔자에 있는 글자가 운에서 올 때가 그게 작용하는 때다.
    *신동엽 사주. 신해 경인 계유. 병술대운. 질문)목왕절에 금 왕하니 이성적일텐데 대마초? 선생님) 금왕수탁은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해 가슴을 두드림. 금을 수로 쑥 빨아들이는 임수는 뒷발로 던져도 잘 알아들음. 금이 계수가 되면 스트레스. 금왕이 임수로 가더라도 근이 없거나 해수로 근이 없으면 충분히 수탁될 수 있음.1.07. 금과 수의 관계속에서 수탁. 왜 신씨가 대마초?

  • 24.10.03 21:41

    @백련 금왕은 항상 주변환경의 변화에 반응하고 자기가 화나는게 아니고 주변 사람들 때문에 화난다. 알아주지 않는 주변환경에 답답할 때 술이나 대마 등을 했을 듯. 심상은 금에 있고 지지 목의 심상은 타고난 것으로, 1인칭적 관점서 2인칭을 해석해보면, 타고나기는 상대와 감정이입을 잘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질을 타고남. 1인칭적 사고라서. 2인칭적 사고로는 상대방을 더욱 부각시킬줄 알고 포장해줄줄 앎. 수가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는 것. 수는 나 좀 봐라. 수는 그런 적 없다지만 인월 수는 동정심 유발하는 것. 습은 동정심, 가련해 보이는 것, 애절해 보이는 것. 왜 수가 사람들에게 눈길을 받는지? 자기는 난 그런적 없다고 함. 화는 나만 따르라~ 나 봐라~ 스트레스를 딴짓할 수 있으려면 목 있어야. 1.11. 목이 있으면 생활 속에서 잠시라도 일탈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됨. 목은 예민한데, 공간에 대해 예민해서 항상 내가 편한 자리에 머물려 함. 목 자체는 어딜 가도 편하지 못한데, 목이 지지에 있으면 어떻게든 편한 자리를 찾고 갈망하고 만들어가려 함. 편한 자리를 찾는게 살아가는 이유. 일탈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것. 천간의 목은 일탈이라고 하지 않음.

  • 24.10.03 22:17

    @백련 1.13.내가 있는 곳이 지상낙원이라고 합리화할 능력을 가지고 있음. 투간되면 현재 자리가 최고라고 위안하는데, 투간되지 않으면 이곳이 마땅하지 않아 마음 둘 곳 없어 술~ 마약의 선악문제가 아닌 팔자에서 그 사람의 행동 이유 설명까지만 명리가 할 일. 1.16.
    *신금은 보옥지상? 완성된거다, 건드리지 마라. 물상이 어떤 것으로 나온 것. 을목은 습목. 사람에게 관심받고 주목받으려 함. 습은 불쌍하게 보여 동정심을 유발. 신금은 조해서 나한테 관심 꺼라~ 나한테 뭔가 요구하지마라~ 나는 동떨어져 있다~ 참견하기 싫다~ 신금은 하늘 꼭대기와 땅 깊숙한 속에 있음. 신금의 눈빛은 무심하고, 을목의 눈빛은 초롱초롱 애기의 눈빛. 신금의 눈은 휑하니 들어가있고 멍 때리고 달관한 눈빛 같고, 백일기도하고 나온 사람의 눈빛. 사람의 심상을 이해했다, 알았다~ 하늘 끝에 있고 땅 깊은 속에 있어서 신금은 인간사에 칼날에 머문다. 1.21. 한옥의 지붕의 끝 선 처마끝 신장대 위. 상징적인 것. 칼날처럼 날카로운 것. 브랜드매장의 카운터가 유금 위치로 상징적인 위치. 을목은 표출되는 것이나 신금은 숨는 거라 심상임. 1.25.

  • 24.10.03 22:34

    @백련 지지 유금은 옹심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 지장간의 신금은 길가 담배피는 애들 훈계. 천간, 지지, 장간의 신금 다 다름. 신금에 비하면 경금은 같이 하려해 오지랖.
    *정임에 화가 왕하면 경금이 탄생하고 수가 왕하면 신금이 탄생함. 수화가 금목을 만들어가면서 경금 신금을 만들어가는 것. 합법, 입 벙긋하면 도덕교과서처럼 얘기하는 건 경금으로 같은 생각을 공유함. 신금은 그것에서 다르고 개성있는 생각. 뜨거운 기운에서 찬 기운 만날때 경금이 나오고, 수기운이 왕해지면 정신적 사유가 신금쪽으로 기움. 임수가 왕하면 수침될수 있다. 수침된 사람들은 움직이고 활동하면 화가 만들어져 경금이 만들어짐. 과격한 운동하면 정신이 맑아지는 게 경금. 1.33. *신금이 반기는 글자는 하나도 없다. 신금은 건드리지 마라. 가을철 감나무 까치밥이 신금으로 내버려줘라. 반기는 글자가 하나도 없음. 신금은 임수를 원한게 아니고 세상서 살자니 임수를 쓰는 것으로 자기의 가치를 알아줄 무대를 만난 것. 그 큰 무대 때문에 신금은 생각할 겨를없이 사는 것. 사람이 금방 본 거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살아야 하는게 임수임. 돌아보는 거 얘기하면 안됨. 옛날 회고 안됨. 1.36.

  • 24.10.03 22:55

    @백련 신금에 기토 있어봐야 돌아온 날들에 대한 회고에 반복되는 일 뿐. 임수는 나를 과용되게 살게 만들어 사람을 열심히 움직이고 활동하고 일하게 만든다. 그래서 임수를 쓴 것. 사람이(신금) 살아야 하니까. 금이 수를 만나면 내가 여기저기 많이 쓰여지는 것. 1.37.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 임수는 부산까지 흘러가는 것. 임수 왕에 신금 약하니 귀한 가치로서의 신금. 임수가 있으면 일거리는 항상 있음. 신금이 실력이 있으려면 기토가 있어야 함. 천간의 기토보다는 지지의 미토, 축토를 더 반김. 신금은 이미 완성돼 천간 기토가 있으면 다시 번복작업을 해야 함. 경금에 기토도 산화시킨다고 녹슬게 하고, 천간 기토도 신금을 녹슬게 만든다. 가치를 귀하게 만들지 못함. 기토가 윤토돼서 대학 등한 번에 되게끔 잘 안하고 바로 쓰여지지 못하게 하고 번복시키는 작용을 함. 1.40. 지지 축토는 디자인 관련 일이 많음. 신금의 축토는 항상 밑도안을 만든 것. 옷 만들기 전 단계를 한 것. 축은 기획력으로, 축은 이미 미래 대비 수생목을 생각 (디자이너가 봄에 가을 패션 생각). 미토는 과거적인 것을 번복, 답습, AS하는 것, 이월상품 팔기. 미토는 화토금을

  • 24.10.03 23:28

    @백련 얘기하는거라 다시 만들려고 한다. 신금임수 미토가 있으면 부동산을 다시 팔든가 사든가, 토생금으로 연결돼 번복되는 것. 재테크하려는 것.1.43. 신금에 미토는 직업적으로 부동산 중개 등 재테크 관련 일하게 됨. 과거 물건을 현실에서 금전화하는 것. 임수에 신금 있으면 기토 봐야. 기토 없으면 비싸지 않음. 더 비싸려면 기토가 있으라. 신금 임수가 대리운전기사 기본이라면, 신금 임수에 기토 있으면 덤이 있는 것. 특별한 걸 주는거라 가치가 틀리다.
    *신금이 임수가 있으면 과거란 의미를 포함하고, 신금이 계수가 있으면 기다림의 방식임. 신금이 계수가 있으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 임수는 다수를 만족시키는 거지만 계수는 특별한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 직업의 다양성도 포괄적이지 않고 필요한 데에만 계수가 활용되는 것으로, 신금이 계수가 있는 건 예쁜 것. 이 경우도 기토를 봐야 여색녀(?못들음) 신금이 계수만 있고 기토가 없으면 젖이 모자른 것. 출산 일주일 후 젖 안나오는 경우 신금이 계수 있는게 기토 없는 것. 축토가 있으면 첫돌까지 젖나오고, 미토는 삼개월, 기토는 한달, 다 없으면 안나옴. 신금이 기토 있는데 계수가 없는 건,

  • 24.10.04 22:08

    @백련 신금이 땅을 팠는데 물이 없다, 상품이 없다, 아예 나오지 않는다. 신금, 기토, 계수는 직업적으로는 문방구, 철물점, 약국 등. 장사하는데 품목이 많은 장사. 각각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것. 1.49. 계수가 물건 찾는 고객이고, 신금이 물건이 어디있다고 기억하는 거고, 기토는 물건을 어디에 둔 것. 신금이 기토가 둔 것을 찾아 고객에게 맞춰 주는 것. 엿장수도 기토 유금 계수가 있으면 공?을 많이 갖다주는 만큼 주고, 해수가 있으면 엿장수 마음대로 많이 줄 것. 대학논문 쓰는 운은 기토. 참고문헌을 많이 찾는게 기토. 찾아 끄집어내는게 신금이고 발표되는 시절이 계수. 논문을 교수에게 제출하는 날이 계수날. 1.50. 신금이 손님으로 기미월에 오면 논문 언제 발표? 물으면, 신유월엔 요점 정리 되고 11월에 발표준비. 기토 있을 때 준비하고 신금있을 때 하고 고객이 찾아오는 건 계수. 팔자에 임자가 있어야. 기토 신금 있는데 계수 없는데 운에서 오면 쓴다. 기토가 운에서 와도 쓴다. 왜냐면 토는 장간에 다 있지만 금목이 없으면 팔자에 없는 거지만, 수가 없는 사주는 사주에 있나? 금목이 없으면 팔자에 없는 거지만 수화는 있다.

  • 24.10.04 22:33

    @백련 그러나 수화는 있다. 수는 습이기 때문에. 1.54.
    *신금이 정화가 개입되면 폐기. 라면 먹은 라면 봉지, 콜라 마신 캔 같우 껍데기. 신금이 정화가 개입되면 하찮게 쓰여지고 버려진다. 그러나 신금에 임계수가 있으면서 정화가 있으면 폐기가 아니라 업그레이드적 용도의 폐기임. 재활용이 되는 것. 정화가 신금이 있으면 폐기되지만 임계수가 있으면 재활용되는 것. 신금일주가 정화가 있으면 임계수운에 재혼한다. 지지에 임계수가 근 내려올 때, 신금운에도 가능.
    (고물상. 정화 신금 임수 사주. 신금이 폐기되는 용도) 폐기용도는 정화 있어야.
    *선생님, 경금 아니고 신금이라 치고) 정화일간은 못됐다~ 사람들 폐기시키는 사람~ 거기에 신금 있으면 성질 거시기한 사람~ 정화가 유금 있는 사람, 못된 사람~ 임계수가 있으면 갱생교육시키는 사람~ 선생님은 임계수 없어 폐기만 시키는~ 임계날 와야 갱생된다~
    *창윤, 마차바퀴가 신금. 수가 있으면 지축으로 일정하게 움직이는 팔랑개비인데, 정화가 개입되면 돌아가며 마모되는 것. 마모가 심하면 가드레일 들이받음. 화왕 금약 수약한 사람. 어떻게 저걸 들이받나 할 정도 사고. 멀쩡한 사고 돌진도 정화가 왕할 때 나타나는 현상

  • 24.10.04 23:12

    @백련 사주예) 신축 갑오 정유 기유. 신금 창윤의 예. 화가 왕하고 사고로 늘 가드레일 들이박음. 2.05. 다치는 날은 정화날. 가드레일이 벌떡벌떡 일어선다~ 유금은 창윤이라 도로 일어서는 걸 피하려 가드레일 받은 것. 높낮이의 균형감각이 없다는 것. 정화가 돌아가는 것. 결국 차를 폐기시킴.
    *병화. 병신합. 폐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쓰는 것. 신금이 병화를 보면 오목하게 들어감. 여자 허리라인이 쏙 들어가는 건 신금 아닌 병화 때문. 오목하게 패인 것이 유금이고 병화가 있어서 오목하게 보이게 하는 것. 정화는 라인을 못지키는데 병화는 라인을 만듦. 운전은 라인은 병화가 잘 지키는 것. 병신합은 양식, 양어장, 사육장, 종돈장, 묘목장 등 오목하게 만들어져 키우는 곳. 병화가 개입되면 폐기된걸 살리는 기능. 사육하는 직업들은 다 병신합이 있음.2.10. 사주예) 병술 신축 병신 계사. 산과 산 사이 우묵한 곳에 돼지농장. 패진 골이 병신합, 겨드랑이 사타구니 같이 패인 곳이 병신합. 병화는 우묵하게 패인 곳이고 신금은 종돈, 돼지어미. 병신합에 임계수날 번식을 많이 함. 임수날은 새끼돼지 부족, 계수날은 필요한 마리수 채워 배출. 신금은 종돈. 2.14.

  • 24.10.05 21:11

    @백련 묘목장에선 천만원짜리 나무가 종돈 같이 번식시킴. 이 나무가 신금. 수가 없어도 병신합으로 수가 만들어져 새끼 낳음. 수가 있으면 생산량이 좋다는 것. *병신합을 남녀문제로 보면 병화일간이 신금에게 홀려서 내 것을 다 내어놓아야하는 문제. 신금에게 홀딱 빠져 내어놓고 자식을 낳든 아니든 보상을 받지만 신금도 늙는 것. 병신합은 긍정적으로 만났지만 결국은 둘 다 희생한 것. 경제적 실축은 병화고 신금은 몸이 축남. 몸이 축나는 것도 큰 손실이고 둘 다 손해. 병신합은 사내에서 만남. 위 병신합 사주의 만남은 농장 경리사원. 병화가 분위기를 만들고 그 분위기에 가장 적합하게 행동한게 신금. 그래서 눈맞음. 서로가 원하는대로 착착 맞음. 경리사원에게 돈을 많이 줌~ 신금은 몸으로 보상~ 병신합은 늘 이런 레퍼토리로 끝남. 병신합은 딱 1년짜리. 병화운에 만나 신금운에 끝남. 2.19. 병신합에서 신금이 왕하면 사육되는 기간이 길어짐. 병화가 왕해지면 사육되는 기간이 짧아짐. 남녀지간도 화가 왕해지면 단타, 금이 왕해지면 7년짜리.
    *무토 매금. 무토 매금은 가장 달갑지 않을 정도로 병적인 것. 매금은 행동의 제한, 사고 폭의 제한. 예)신금일간 무술월 무술시.

  • 24.10.05 21:32

    @백련 2.22. 생각이 좁음. 한 단어. 단답형. 행동의 제한. 토다매금 때 남자는 영창행. 출소는 갑목, 경금날. 갑목으로 출소는 실수고 경금으로 해결해야. 갑목으로 내놓으면 다시 범죄. 경금은 갱생 가능. 신금은 경금이 해결하는 것. *지지의 진토와 술토는 매금을 시키지는 않는다. 천간 무토가 토가 두터워지는 요인을 만들긴 하나, 술토가 있을 때 운에서 무토가 들어오면 매금될수 있다. 술토, 진토 모두 평상시 자기 스스로 행동반경을 좁히고 스스로를 제한시키는 성질을 가진 것.
    *유술해. 신금이 해수에는 팔려나가는 것. 술에는 움추러들어 숨는 것. 유에는 신금이 생성, 만들어지는 것. 만약 신금이 유술해가 다 있으면 부처님 전에 108배하는 행위가 유술해임 (유는 일어서는 것, 술은 웅크려 엎드린 것, 해는 다시 일어서는 모습). 술토는 누가 시킨 게 아니고 자기 스스로가 제한된 행동을 하는 것. 진토는 자기 스스로가 아니고 타의 요구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 진월에 일하는 건 갑목이지 신금이 하는 게 아님. 진토에 신금은 갑목이 일하는데 개입해 감 나와라 배 나와라 하는 것. 그래서 진월 신금은 꼰대.
    *을목. 신금이 을목을 대하면 능력발휘를 하는 것.

  • 24.10.05 21:51

    @백련 경금이 갑목을 보는 것도 능력 발휘 2.32. 경금이 갑목을 극해서 실력 발휘하는 거는 나이만큼의 연봉, 신금이 을목을 극해 실력 발휘하는 거는 나이× 2. 질적으로 더 높다. 신금이 을목을 극하는 건 미래 대비적인 요소가 많음. 을목은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으로 나타남. 남녀적인 걸로 보면, 신금이 을목을 보면 합리적으로 다루는 능력. 나한테 안 걸리게만 하면 돼~ 의 관계. 탈도 안남.
    *신금이 갑목은 금결. 신금의 갑목은 무토를 소토하는 병약적인 약으로 존재. 무토는 사고를 단순하게 만드는데 갑목은 사고의 폭을 너무 확장시킴. 신금의 갑목이 사고를 확장시키면 산만한 인물로, 목태왕해 더 산만해지면 정신이 들락날락. 신금의 갑목이 약하게 있어야하는데 필요 이상 왕해지게 되면 내 정신을 가다듬을수 없다. 매금으로 보면 내 생각이 정확히 가늠된 것이지 머리 나쁜게 아님. 갑목이 있으면 내 생각이 없다는 것. 신금이 을목을 봤을 땐 꼰대가 아니고, 신금이 갑목을 봤을 때 꼰대. 어떻게든 잔소리를 하는 능력임. 같은 말도 아내가 빨간색 립스틱 바르면 누구 잡아먹으려고? 식의 말로 속 뒤집음. 사주예) 갑오 무진 신유 사주. 2.38.

  • 24.10.05 22:08

    @백련 사주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건 아닌데 유금이 있음. 신금은 유금이라는 뿌리를 둘 필요 없음. 간지 근으로 신금이 유금을 깔아놓으면 노동해야 함. 신금은 노동성으로 사는 게 아니고 시대속에서 마음을 먹고 살라는건데, 유금이 있으면 노동해야 함. 사주예) 무신 신유 신묘. 유월생 신금도 노동성이 강함.
    *신금은 갑목이면 무토를 봐야 현명한 포청천이 된다. 신금은 주변의 상황을 보는게 중요함. 을목갑목의 등라계갑보다 신금 경금이 더 큰 약임. 신금이 경금을 얻은 건 천군만마를 얻은 것. 일은 경금이 하고 득은 신금을 가지는 호조건으로, 마차를 가진 것과 같고 수레를 끄는 자와 같고 항상 스페어타이어가 있는 것과 같고, 경금이 있으면 든든한 후광이 있는 것.
    *수탁. 신금이 신금 하나가 더 개입되면 수탁임. 팔자에 천간 신금 두 글자면 수탁. 운에서 왔을 때는 대운은 내 것처럼 팔자에 상생으로 쓰는 거라 수탁임. 세운은 수탁 얘기하는 거 아님. 그런 때. 월지는 지구와 달의 변화. 대운은 목성 주기의 변화로, 상생구조가 아닌 운에 대한 순행구조라 사건적인 것으로 보는거라 왕쇠에 대입시키는 게 아님. 신금이 세운서 들어와 두 개 되면 수탁 얘기하면 안 됨.

  • 24.10.05 22:26

    @백련 *신금이 먹고사는 방법. 신금은 유월에 태어나고 을목은 묘월에 태어난다. 지지는 때. 하절 신금일간은 허약하면 허약할수록 보호받고 살아야. 남자경우 국가가 보호하는 생활보호 대상자. 하절 신금 여자는 대개 애지중지해 이쁨받고 산다.2.46. 쓸데 없이 하절 신금이 금이 왕해지면 노동하는 것. 춘절 신금일간은 목이 태어나는 곳에 금이 간 것으로, 어리석은 동네에 똑똑한 사람이 있거나 똑똑한 동네에 더 천재가 있는 것. 똑똑한 사람들을 조정하고 살라는 것. 춘절에 신금은 가지치기 용도로 쓸 것 못 쓸 것 구분하는 것. 춘절에 금왕하면 광고 마케팅, 간판장사가 많음. 신동엽 사주 인월 신금, 주변을 광고해줄줄 아는 사람. 추절 신금은 금이 금이 있는 거라 노동하고 일함. 제 할일에 충실한 인물로 살라는 것. 동절의 신금은 미래 예산을 짜는 선견지명을 지녀 미리 대비하려는 사람 많음. 예) 국가 내년 예산 잡는 사람들. 신금은 계절마다 역할이 다름.
    ㅡㅡㅡ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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