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역 새로운 랜드마크"
대림역 88월드타워입니다!!

대림역 11번 출구 바로 앞!!
당사업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141개 호실 상업시설 프로젝트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706-1,706-2706-^706-11,706-1^706-13
지역지구 도시지역,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반 미관지구, 최고고도지구
용도지구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2,386.00너 (721.77평)
주차대수 계획 99대 / 법정 91대
ㅣ위치도
반경 500M이내 지하철 2개선(2.7호선》및 버스정류장 25개소 위치로 접근성 용이함

ㅣ배치도
대림역 11번 출구와 연계되는 주출입구 및 보행자통로를 통한 먹자 골목(대림 차이나타운》으로 연계 가능

점포 노출이 우수한 대로변과 접하고 대림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상업시설

점포 노출이 우수한 대로변과 접하고 대림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상업시설

점포 노출이 우수한 대로변과 접하고 대림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상업시설

ㅣ상권분석
당 사업지 인근 대학병원 및 중/소형 병의원 위치함에 따른 관련 의료/복지시설 다수 밀집되어 있으며 대림 중앙시장 및 차이나타운 형성으로 유통업종 또한 다수 밀집되어 있음
사업지 반경 500m

- 반경 500m내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 30개소 위치로 광역교통망 구축
-> 대림~강남, 대림~강서 간선버스 외 인천~여의도 등 광역버스를 통한 광역 이동 가능
- 당 PJ는 상업시설 밀집지역에 해당함에 따른 대형유통업 다수 위치하며 인근 대형병원 위치함에 따른 관련 의료/복지시설 다수 밀집
- 사업지 후면에는 기존 상권인 대림중앙시장 / 차이나타운 형성으로 중화권 문화시설 및 요식업점 다수 밀집
- 차이나타운 내 다문화 음식거리 및 공연 및 전시회 등 체험이 가능한 행사 진행으로 지속적인 상권 확대 가능성 높음
사업지 인근 상가 시세 현황


대림 3주택 재건축정비사업


ㅣ기사보기
서울 속의 중국 ‘대림동 차이나타운’ 상권 활기
'서울 속의 중국'으로 불리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 상권의 점포 매매가격과 권리금, 임대료 등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상가 임대료는 지난 5〜6년 사이 최대 4배 이상 올랐고, 후미진 골목에도 억대 권리금이 형성되기도 한다.
대림역 7호선 11 번, 12번 출구와 6번 출구에 형성되어 있는 대림동 차이나타운의 점포 매매가를 살펴보면 지난해 대로변 상가 권리금은 1층 기준 3.3배 (10평 기준)당 3억원 가량으로 서울의 대표 광역상권인 강남.홍대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상가 매매가격은 3.3㎡당 8,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면도로 점포의 호가도 3.3㎡ 6000민이 넘어선다. 현재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해 상가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지만, 메인도로의 비싼 임대료에 부담을 느낀 상인들이 주택가로 들어서면서 상권도 확대되고 있다.
점포 권리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대림역 12번 출구 앞에 있는 전용면적 100㎡ 규모의 한2층 카페는 2년 전 권리금 2억2000만원에서 현재 권리금은 3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월세도 임차인이 바뀔때마다 지소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불과 5년 전에는 100만원대 월세에도 계약하지 않던 전용 24㎡ 규모 점포 월세는 세입자가 바뀌면서 400만원에서 450만원로 올랐다.
부동산 전문 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서울 홍대 상가의 평균 권리금은 2016년 8328만원으로 2014년(1억3406만원) 대비 38% 떨어졌다. 2016년 11월 '강남 3구' 상가 평균 권리금은 3.31712당 244만원으로 2014년 305만원에 비해 20% 정도 하락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상가 평균 임대료는 대로변 1층의 경우 3.31712당 8만97원가량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 분기 대비 약 1% 정도 오른 값이다. 2층 이상의 경우도 약 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의 전체 평균 임대료가 12%(1층), 3,3%(2층 이상)가량 떨어진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림동 상권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상권형성 역사가 6년이 채 안된 곳으로 중국 본토의 자본가들이 주변의 상가를 매입하면서 대표적인 중국 상권으로 향후 더 발전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환경일보
2017년 08월 24일
대림중앙시장, ‘문화관광철시장 육성사업’ 추진
영등포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영등포구는 대림중앙시장에 3년간 총 18억원을 투입해 특색있는 중국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시장시설을 개선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림중앙시장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선정돼 다문화 특화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16일 대림중앙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발대식’ 과 함께 외국인과 우리나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다문화 전통시장 만들기에 들어갔다.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대림중앙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을 구성하고 이 사업단이 상인회와 구청 간 협의를 통해 2020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대림중앙시장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장브랜드를 개발한다. BI 및 캐릭터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시장 입구에는 디자인 출입문 및 시장안내와 SNS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한다. 시장의 내외부 공간에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설계를 통해 타 시장과 차별화를 둔다.
또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중국문화/관광프로그램을 운영, 명절 및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한국, 중국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공연 등을 통해 쇼핑뿐만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장 시설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바꾼다. 한국어, 중국어 공용 안내판 제작으로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과 상인들을 위한 쉼터를 설치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한다.
선진시장 사례교육,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시장 분석, 상인아카데미 개최 등을 통한 시장상인들의 경영마인드 및 역량 강화는 시장 활성화 및 서비스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대림중앙시장을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명품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2017년 01월 19일

ㅣMD 분석







대림역 88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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