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시작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왕 힐튼의 이야기.
처음에 그는 신파 연극하는 사람이었답니다.
단원을 데리고 텍사스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연극 구경을 하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는 겁니다.
날씨는 춥고 배도 고프고 빚은 나날이 늘어나고
갈 곳이 없었습니다.
살 길이 막연해진 그는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갈 곳이 어디 입니까?”
그 기도 중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호텔업을 시작하라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호텔을 하거라!”
갑자기 웬 호텔?
그는 연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호텔의 호자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꿈이라서 바로 호텔업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시삭된 것이 오늘날 호텔 역사상 가장 방대한 체인을 가진
힐튼 호텔의 역사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한 둘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꿈을 주시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7,8년 전에 하나님께서 책을 쓸 것이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당시로는 책을 쓸 아무런 뭐가 없었습니다.
“내가 무슨 책을?”
그런데 지내놓고 보니 지금 네 권의 책을 쓴 겁니다.
참 신기하기도합니다.
우리 큰 누님은 교회를 가라고 가라고 해도 안 갔습니다.
지금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랍니다.
그런데 꿈 속에서 하나님이 계속 십자가를 보여주신겁니다.
한번은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야, 꿈 속에서 어디를 갔는데 큰 건물이 보이고 그 앞에 큰 계단이 있더라,
교회 건물이야.“
나중에 친구를 따라 교회를 갔는데.
세상에~ 그 교회가 꿈에서 본 교회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담임인 서울 순복음 교회입니다.
지금 구역장입니다.
또 한번은 여 동생이 믿지도 않는 어머니가 성경을 들고 교회가시는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월향리에서 불교회장 이셨습니다. 절에 다니셨습니다.
말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다음 1년 후 어머니는 내가 환갑에 선물로 사드린
성경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눈도 안 좋으신데 열심히 성경도 몇 독해서 상도 받으셨습니다.
지금 초동 동창 윤자가 다니고 있는 안성의 중앙성결 교회였습니다.
그 목사님이 어머니 입관 예배를 드려주셨습니다.
형수님은 9년이 되었어도 아기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회를 다니다가 결혼 후 안 다닌겁니다.
한번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기도 중에 확신이 왔습니다.
“내년에 아기가 있을 겁니다.” 저는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1년후 아기를 얻었습니다. 9년만이었습니다.
그 조카 이름이 ‘성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때론 꿈속에서 때론 환상으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주시는데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그대로 됩니다.
호텔 왕 힐튼도 기도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호텔의업의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자신의 전공이든 아니든, 관심분야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은 놀랍습니다.
혹시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이런 은혜나
비전이 있다면 서로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