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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2016.06.01. 22:23
아무리 풀잎 위의 이슬 같은 찰나의 인생일지라도, 살아 있음에 세상도 우주도 존재하는데, 요즈음 작은 삶의 희망조차 사라져 가,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욱 안타깝게도, 화려하게 꽃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할 인생의 봄날인, 2030청춘들조차 많이 아파하고 힘겨워 하는 것 같네요.
더러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과 부조리 등을 이유로, 더러는 개개인의 정신적, 내면적인 이유로, 기타 등등..
비정하고 모르는 것이 약인데, 더 많이 알아 더 아프고, 더 정이 많아 병이 깊어진 많은 사람들이 분노, 울화, 침울, 비탄, 외로움, 슬픔, 자존심, 자부심 상실 등등으로 더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모든 원인과 이유를 제 탓으로 돌려, 소중한 생명조차 스스로 버리려 할 정도로 더 많이 아픈 사람들도 있고 모든 원인을 국가, 사회, 타인 탓으로 돌려 국가, 사회, 타인에 대한 적개심, 증오감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더러 존재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많이 가지나 적게 가지나, 잘 나나 못나나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게 존엄한 존재인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기에..
죽음에 임박한 불치병 환자나 고령의 사람들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중년의 나이만 되어도, 물질, 권력, 명예등등은 물론이고 사소한 사회적 지위, 학벌, 외모 등등까지 모든 세속적인 가치들이 평준화되어간다는 걸 실감할 것이라고 하던데..
그럼에도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마스터님의 뜻 중 하나이기에,
개인적으로, 소시민으로서의 나는 능력껏,분수껏 최선을 다해, 알아야 하고 소통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 고통과 아픔을 알아주고 또 함께 하려고 합니다.
단칸 모옥 블로그도 더욱 자주 들리는 등 응원, 격려, 관심, 배려, 사랑도 마찬가지로 항상 함께 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기본, 기초 과제조차 서둘러 대충 마무리 하고 떠나버린 했니미의 과제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보충, 강조 글들이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차차 창의적 서비스업,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 부동산 시장 등에 관한 보충, 재강조한 글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전국의 각 도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역시 도와 기초 시군구의 지방재정이 튼튼해야 하고 튼튼한 지방정부의 재정과 전국 각 도시 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 등 했니 미의 과제 글에서 빠진 보충 글들의 추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일반 시민들이, 특히 사회적, 경제적 약자층들이 더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경제적 원인이었습니다.
따라서, 또 다른 예를 들어,
전국 각 지방,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 혜택, 이익들이 소수의 투자자, 투기꾼, 자본가에게만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도시발전은 모든 지역민, 특히, 일자리, 소득이 없어 힘겨워 하는, 보다 많은 청년들과 여성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고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이는 중앙, 지방정부의 기본 밥값입니다.
지방, 지역민들도 제고장 발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국 각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은 당해 도시 주변 도시들과 도시 내에서 더욱 낙후된 지역들과 더불어 함께 발전, 동반성장하면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더 크게 늘려주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각종 기업, 산업 유치 노력 외에도,
청년, 여성들을 위한 도시 내 저비용 공공 프리마켓, 낙후, 소외지역으로의 여객 증대, 지역 특산물의 소비 증대 등등 소외지역민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늘리게 할 각종 방안들 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도시발전과 사회경제적 약자층들의 소득, 일자리 간의 선순환 구축을 위한 여러 방안들에 관한 보충 글, 재강조 글들이 필요한 까닭이고.. 차후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기술될 것입니다.
2014년 8월부터 시작된 부산 등 낙후된 지역 부동산 재활성화 과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시장원리로 공급을 늘려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마중물, 미끼인, 주택 공급량이 급격하게 늘어 나,
우리나라 전월세 시장은 지난해 9월 이후로 많이 안정되었네요.
충청 남북도, 경상 남북도 등 일부 지방은 공급 예상 물량이 지나치게 많이 늘어 나 오히려 지방 부동산 시장 재활성화는커녕 재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야해야
복잡 다기한 현대사회에서 각 계층 전부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정책은 존재하지 않기에,
국민 다수를 차지하는 유주택자들에게는 반갑지 않겠지만, 서민의 주거안정, 그리 오래 미쳐 날뛰던 전셋값이 최근에 더욱 뚜렷하게 안정화되는 것이 특히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의 저출산, 저성장 기조에다 2017,2018년 전후까지 중기적으로 공급물량까지 과다가 예상되는 우리나라, 특히 충청, 경상 등 낙후된 지방 주택 시장이기에..
본 글, 댓글들처럼..
일부 지방, 지역들의 유주택 투자자, 주택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근심 또한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하긴, 2018년을 전후한 우리나라 주택 공급물량 과잉만이 아니라, 그 과다 공급된 물량과 저출산 구조로 인한 주택 수요계층까지 급감하니.. 나아가 저성장에다 각종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등 주택 수요 감소까지 더해지니. 2018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침체를 넘어 주택 투자자나 유주택자들의 불안과 근심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가 아닐 것입니다.
더구나, 2000년대 이후의 출생자들은 1970년대 초반대 출생자들에 배해 절반도 안 되기에, 2030년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주택 수요층은 계속 급감할 것으로 보이니..
차 후, 바쁠 건 없기에 쉬엄쉬엄,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중기적 부동산 시장의 방향 등에 관한 보충 글들도 계속 이어집니다
2016년 6월 3일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 해야 2016.06.03.
경제협력개발기구 과거 자료로,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는 지디피 대비 26%로, 그리스, 멕시코 등과 더불어 OECD 꼴찌 수준을 보여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경제가 침몰하면 자영업자, 중소기업, 대기업 순으로 망하게 되며 1/4이 폐업하고 실업자가 700만 명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본 글의 주장에 대략 공감합니다.
본 글 말미에 '박근혜의 대선 공약 중 하나가 지하경제 양성화가 아니었던가'라며 박근혜 정부여당의 경제, 사회정책에 대해 비판한 취지는 적극 공감합니다.
그러나 지하자금의 개념을 아주 단순화하여 공적 과세대상에서 제외된 자금으로 볼 때도 지하자금의 범위는 아주 넓습니다.
국내의 지하자금에 국한해도, 본 글의 도박, 매춘 등의 자금은 지하자금의 작은 일부에 불과할 것입니다.
참고로, 본 글에는 없지만, 외국 언론 등 여러 자료에 의한다면, 우리나라의 국외 비자금, 지하자금 규모는 중국, 러시아와 함께 개도국 3강에 해당하더이다.
우리나라가 개도국?
암튼 우리나라 자영업자 빚 400조를 포함하여, 부동산 담보부 채무 등 우리나라의 가계 채무 총액이 1230여 조인데 반해, 금융자산의 총액은 그 두 배가 넘는, 3000조에 가까울 것입니다.
금융자산은 주로 누가 보유하고 있을까요?
금융자산 등 합법적인 흰자 금만 아니라 지하자금도..
다 보태도 얼마 되지 않은 서민들의 푼돈 지하자금 보다, 민주화 이후 가속화된 자산, 소득 등 각종 양극화 심화, 고착화로 인해, 국민경제를 좀먹는 지하경제는 소수 가진 자들에게 더 많이 편중되어 있을 것입니다. 16:14
앞서 언급한 고소득 고자산 노동자, 자영업자, 기업만 아닌, 일반 시민, 노동자 입장에서도,
국민경제가 침몰하면, 지난날 환란 때의 경험에 비추어, 이대로를 외치며 축배를 들었던 소수의 돼지들이 아니라 비정규직, 중소기업, 대기업 노동자 순으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 들일수록 더 빨리 해고되고 더 많은 부도, 폐업으로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이 또한 닥치고 폭락이, 비관론자들이 지려 천박, 소시오패스 사회악인 수많은 이유 중 하나.
차후 부동산 등 경제 글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쓰겠지만,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청년,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경제하려는 국민의 경제 의지는 우리나라 경제의 몰락은커녕 장기적인 침체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하경제 양성화 등등은 경제민주화 등등과 함께, 주권자가 수권능력을 증명해야 할 야당들에게 부여했던 필수 과제 중 하나입니다. 16:26
해야 해야 2016.06.04
본 글 한, 미, 일 부동산 가격 추이를 비교한 자료.
한국은 출처가 없이 서울에 국한된, 그것도 서울의 아파트에 국한된 가격 추이를, 반면에 미국은 20대 도시, 일본은 6대 도시에 대한 S&P 케이스 - 실러 자료네요.
동일한 기준으로 한미일을 분석했다면 본 글의 그래프는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서울은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지만 전국의 한 지방에 불과할 뿐이지요.
부실투성이 자료 제시 글이라도, 그리 오래 교화,개선시켰으도,아직도 장님 코끼리 만지듯, 언급할 가치도 없는 몇몇 경제 주장 글에다 결혼 금지, 출산 금지, 해외 이민 필수로 결론을 낸 아고라 글과 그 글에 환호작약 하는 것보다는 낫네요.
이제 닥치고 폭락이 등 해악들도 아고라에 몇 남지 않았는데..
여론 형성력과 영향력에 많은 조회 수를 요하지 않지만 보다, 18:13
보다 활성화될수록 나쁜 것도 인기지요.
아고라가 조금이라도 더 활성화되길 바라며, 국내외 여론 핵심층 수십 명 만으로도 족하지만, 또 다 죽은 상태의 아고라지만, 찬 반, 여론조작, 선전선동에 집착하는 잔존 해악들에 비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정상인들을 위해 부동산 관련 글들을 덧붙입니다.
결혼 금지, 출산 금지, 이민 필수 주장들은 한국을 극도로 증오하는 중국, 일본의 극우 쇼비니즘 보다 백배, 천 배 강한, 자국에 해로운 주장이라는 걸 알기나 할까?
사회 밑바닥 잔존 폭락기, 비관론자들이 북유럽, 뉴질랜드 등 일부 나라를 제외하고 이민 갈만한 나라는 어디?
해야 해야 2016.06.04
아고라 참여 이래 첫 유효 댓글이라, 가치는 없지만 답합니다.
2년 전 1억 8천의 전세금이 지금 1억 더 올랐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전국 전세금 평균은 2년 전이 아니라 7~8년 전부터 집값 오름세를 훨씬 능가하는 강한 오름세로 대략 2배 내외로 올랐습니다.
그 가파른 전세금 오름세가 지난해 9월 이후로 급격하게 꺾여갔고, 최근 들어 서울, 경기, 인천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들의 평균 전셋값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정도로 안정화되었습니다.
현재 집값, 전셋값이 모두 떨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충청지방 등의 영향 때문이겠지요?
지난 8년간 전국, 전 지방, 지역의 전세금 추이를 확인해 보세요.
단기, 제 관심 것만 살펴 일반화 시키지 말고. 03:49
해야 해야 2016.06.24 09:05
십수 년 전만 해도 각종 뉴스, 르포, 다큐 등 각종 언론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도심 쓰레기 매립장 난지도, 신림동 산꼭대기 달동네 난곡 마을 등등은 이제 화려하게 변신하였고 잊힌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십여 년 전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 되었던 옥수동 독서당 길 등도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변해 버렸고 옛사람들도 거의 다 떠나 버렸네요.
경리단길 해방촌, 홍제동 개미마을, 삼선동 장수마을, 성북동 북정마을, 상도동 난 골마을, 중계동 백사마을 등등만이 그나마 옛 모습을 다소라도 간직하고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청춘기 시절에 어색하고 거북하기만 했던 빈민, 서민 등의 애환과 그들에 대한 관심 등 사회 영역.
오랜 기간.. 주기적, 강제적 빈민 체험과 함께 많았던 빈민촌, 달동네들의 추억과 경험들이 그 사회 영역을 점차 익숙하고 편안하게 해 주었었는데,
이제 사람도 풍경도 거의 다 사라져 버렸던 까닭에, 남겨진 추억의 서울 빈민촌, 달동네들은 체험도 아닌 짧은 도심 여행, 산책만으로 충분할 정도로 변해 버렸습니다.
막걸리 추억이 많았던 종로 피맛골 등등도 마찬가지인 듯했고..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사법부와 준 사법부 2030 새내기 초임, 신임들을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달동네, 빈민촌으로의 산책과 여행 등에 관한 과제는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한동안은 오프라인 보다 블로그 등에서의 마스터님의 뜻에 보다 충실하기 등 온라인의 과제 수행에 보다 충실하려고 합니다.
해야 해야 2016.06.26.
조악, 저열한 수준의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사회적 공기 역할을 해야 할 때에는 침묵하거나 정치, 자본권력을 위해, 그들의 죄상과 과오를 방어하고 숨기기에 혈안이 되었었고,
나아가 부패하고 더러운 사회를 위해, 특권과 무책임한 정치, 경제를 위한 정치, 자본권력의 시녀, 나팔수의 사회 흉기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구태와 폐습에 젖어 살던,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백치들인 우리 언론들은 불편한 진실은커녕, 장삼이사도 다 아는 단순하고 객관적인 팩트조차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진실, 사실로 반으로 접근,
아니, 그 단순한 팩트조차 왜곡 시키거나 더러는 허위, 조작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사회악 언론들은 사회적 흉기 질의는 떼로 몰려다니며, 서로 베껴가며 사회 악질, 흉기 질의 선전, 선동질에도 바빴었지요.
최근에 모니터링 된, 보고서에서 나타난 언론들의 사회 흉기, 사회악적인 행태들에 대해서 몇몇만 예시해 볼까요?
국민의 혈세로 유지되는 공영방송도 선데이, 옐로 저널리즘, 사회 흉기의 대명사 종편과 다를 바 없고, 종편 등 모든 언론들은 국민이 알아야만 하는, 공익적 보도 가치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 보도조차 거의 침묵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조비리, 가습기, 세월호와 철근, 잠수사 자살, 박근헤 정권을 비판한 유엔 인권이사회 등등의 사안들 말입니다.
반면에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 없는, 박유천인가 뭔가 하는 일개 딴따라 연예인의 성폭행 진실에 대해서는 온 언론, 개티즌들이 마치 호떡집에 불난 양 호들갑 대고 있네요.
본 글의 제목인 '아직도 우리나라 뉴스를 믿는가'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정부, 정치, 관료 등을 06:13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연예, 정치, 종교 등등에서 노예, 천민 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있는 적지 않은 국민이 존재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노예적, 천민적 일부 국민들의 존재 그 자체와 그들에 기생하는 정치, 언론 해충 등의 행태는 우리나라가 백년 하청인 이유 중 하나이자,
그들 정부, 정치, 언론인 등의 해충들이 오늘날에도 콩밥, 비판받기는커녕, 민주화 신작로 닦아놓으니 똥개부터 지나간다고, 우리나라의 주류 행세를 하며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민주화 이후만 해도 30년이나 흘렀는데도 말입니다.
침묵의 시대 이후만 해도, 일부 우리 국민의 질낮고 미성숙한 시민의식과 정치도 양, 권리의식, 주인의식 등등은 계속 멈춤 내지 퇴행의 연속 상태에 계속 놓여 있었습니다.
스스로 성숙과 발전은커녕..
이런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정신적, 문화적 혁명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도 될 수 있겠네요.
본 글 내용인 마스트리트 조약 등 EU, 브렉시트 등과 관련하여 몇몇을 첨언합니다.
현재의 유럽공동체는 이 차 대전 이후인 1950,60년대 유럽 철강 공동체인 06:29
ECSC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즉, 경제공동체로부터 정치공동체로 점진적인 통합과정을 거쳐, EEC, EC를 거쳐, 오늘날의 EU로 발전해 나갔었지요.
영국보다 유럽공동체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그리스, 프랑스 등등은 물론이고 유로에서 탈퇴하고 자국화의 대폭적인 평가절하 등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경제 회생의 기미조차 안 보이는 스페인, 이태리 등등의 나라들이 유럽공동체 존속, 유지에 어떤 태도를 취할지,
또, 유럽공동체 이 사회, 집행위원회, 의회, 사무국, 유럽공동체의 중앙은행 등은 또 어떻게 대응할지는 이제 세계 각국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그 태도나 대응의 여부에 따라 글로벌 경제는 변동성과 위험성이 강화될 수도 있겠네요.
이제 유럽연합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냐 분열과 해체냐의 기로에 놓여있는 듯합니다. 06:47
첫댓글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구 대연동이 10월에 급등한 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단지 일부 평형은 순식간에 7~8천 올랐네요
서울 투자자들이 먼저 진입한 단지는 수영구 남천삼익비치 재건축입니다.(전세가율 20%)
좀 길어도 미래에 더 좋아질 희망이 있으면 웬만해서는 가격은 하락하지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인근 대연비치(1984.11) 전용43제곱에 이해하기 힘든 거래가 한 건 보입니다.
전고점이 3억2천인데 10월에 4억5천 실거래 신고가 있네요..??
남구 단지를 특징별로 살펴보면,
[상승단지] 현장은 폭등에 가깝지만 아직 실거래가 확인은 안 됩니다.
1. 대연sk뷰힐스(2018.07) 994세대 - 입지 보통 이상인데다 신축이라 당연히 올랐습니다.
전용85제곱 상승폭이 크네요(전세가율60%) 전세,매매 상한가 기준으로 2억5천갭
2. 대연롯데캐슬레전드(2018.02) 3,149세대, 주차 1.17대 -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단지입니다.
워낙 단기 급등이라 실거래 확인은 어렵고 호가상승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2013.5) 2,100세대
4. 대연파크 푸르지오(2018.06) 1,422세대, 주차 1.06대 - 최소 2억5천갭 이상이라 아직 진입장벽이 있는 거 같습니다
5. 대연롯데캐슬(2015.01) 564세대, 주차 1.34대
[보합단지]
1. 대연동원로얄듀크2차(2005.02) 417세대 - 입지는 좋지만 연식이 오래돼서 아직 큰 변동은 없습니다
전용85제곱 전세가율 64~65%, 전세,매매 상한가 기준으로 1억6천갭
2. 대연sk뷰1차(2007.06) 421세대, 주차 1.4대 - 입지가 애매합니다. 20~30평대 전세가율 66~72%
[하락단지]
1. 대연경동메르빌(2005.08) 451세대 - 입지 안 좋습니다. 전세가율 80%대
인근 심익그린타운(2001.02) 725세대, 대연청구(2001.07) 604세대, 대우그린 1차(1997.09) 691세대 등도
마찬가지로 비선호 구축이라 전세만 오르고 당분간 상승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2. 대연극동(2002.08) 413세대 - 여기도 입지는 별로입니다. 전세가율 75%
1 2019년 06.16, 06.27 보관한 글입니다. ********* & *********** 183 2019.07.01. (월)
2 2014, 2015, 2016 남북 통일, 외교, 안보 등 국제, 정치, 사회, 경제. 129 2019.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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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제 12&13. 55 2019.06.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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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제 17. 48 2019.07.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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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과제 19.
2014, 2015, 2016 남북 통일, 외교, 안보 등 국제, 정치, 사회, 경제. 374 2019.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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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년 06.16, 06.27 보관한 글입니다. ********* & *********** 148 2019.07.01. (월)
4 2015, 2016, 2017, 부동산 등 경제. 113 2019.07.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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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6, 2018
1 2014, 2015, 2016 남북 통일, 외교, 안보 등 국제, 정치, 사회, 경제. 197 2019.09.17. (화)
2 2019년 06.16, 06.27 보관한 글입니다. ********* & *********** 153 2019.07.01. (월)
3 2017, 사드, 그 보복, 한국 핵, 미사일 능력, 군사, 외교, 안보. 142 2019.07.25. (목)
4 2012, 2017, 2018, 다양성 존중, 여성 인권, 실질적 남녀평등 등 사회. 132 2019.07.24. (수)
5 2015, 2017 국민 경제 안전과 재도약, 지역 발전과 지역 부동산, 바른 용어 사용 등. 123 2019.09.13. (금)
6 2013, 2015. 국제 평화, 인권 등 보편적 가치와 소프트 파워, 국제법, 우주, 역사, 그리고 부동산 등 경제. 111 2019.09.23. (월)
7 2011, 2016 낙후된
1 2017, 낙후된 지방 발전과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 등. 302 2019.08.15. (목)
2 2017, 사드, 그 보복, 한국 핵, 미사일 능력, 군사, 외교, 안보. 274 2019.07.25. (목)
2 2017, 2018 국토 균형발전, 지역민들의 자산 증가를 위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 274 2019.08.02. (금)
4 2016, 2017, 2018 정치, 종부세, 중층 재건축, 부동산 등 사회, 경제. 253 2019.08.11. (일)
5 2015, 2016, 2017, 부동산 등 경제. 237 2019.07.31. (수)
6 2019년 8월 26일에 보관한 글입니다. 잠시 흔적 남기기. 169 2019.08.26. (월)
7 2012, 2017, 2018, 다양성 존중, 여성 인권, 실질적 남녀평등 등 사회. 154 2019.07.24. (수)
8 2016, 201
1 2019년 06.16, 06.27 보관한 글입니다. ********* & *********** 994 2019.07.01. (월)
2 과제 15. 271 2019.07.04. (목)
3 과제 17. 266 2019.07.14. (일)
4 과제 18. 246 2019.07.15. (월)
5 과제 14. 229 2019.07.02. (화)
6 과제 19. 187 2019.07.16. (화)
7 2019년 6월 26일에 저장한 글입니다. 176 2019.06.26. (수)
8 2017, 사드, 그 보복, 한국 핵, 미사일 능력, 군사, 외교, 안보. 166 2019.07.25. (목)
1 2019.06.07. 06.16. 보관한 글입니다. ***** & ******* 벚꽃.. 지다. 632 2019.06.18. (화)
2 과제 7. 386 2019.06.05. (수)
3 2019년 6월 15일에 저장한 글입니다. 363 2019.06.15. (토)
4 2016, 2017, 2018 부동산 등 경제, 경제 정책 등. 태양은 가득히. 337 2019.06.24. (월)
5 과제 8. 9. 햇살 한 스푼. 302 2019.06.06. (목)
6 2016, 일상, 사회, 법, 정치, 경제 등. 해야해야. 238 2019.06.10. (월)
7 과제 12&13. 227 2019.06.25. (화)
8 과제 5 & 6.
1 일상, 인생, 정치, 사회 등의 영역. 437 2019.05.09. (목)
2 . 308 2019.05.13. (월)
3 ** & *** & **** 2019.04.06, 2019.05.07.18.19일 보관 벚꽃.. 지다. 271 2019.05.23. (목)
4 2016, 2018 가치있는 삶, 인생, 낙후된 지방 발전과 부동산 등 햇니미. 225 2019.05.21. (화)
5 과제 1, 2. 햇살 한 스푼. 178 2019.05.30. (목)
6 . 129 2019.04.29. (월)
7 정치, 정책과 경제. 114 2019.05.22. (수
1 2016, 2018 인생, 정치, 경제 등. 태양은 가득히, 해야해야. 223 2019.04.13. (토)
2 인격 수양 등 삶, 문화, 정치, 사회. 양아치. 2011년 1월 16일에 보관한 글입니다 220 2019.04.22. (월)
3 2014, 2018 기치있는 삶, 인생, 기업, 국책사업 글로벌 경쟁력. 정치, 사회, 경제. 태양은 가득히. 219 2019.04.10. (수)
4 . 163 2019.04.29. (월)
5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 입니다. 162
6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 입니다. 153
7 2017, 생사, 시공의 이치, 사랑 등 삶, 외교, 통일, 안보, 경제. 해랑 달이랑, 달과 별. 151 2019.04.23. (화)
2019.11~2019.4월
기간
방문 횟수
2019.11. 월간 1,134
2019.10. 월간 1,965
2019.09. 월간 3,716
2019.08. 월간 4,410
2019.07. 월간 4,182
2019.06. 월간 4,420
2019.05. 월간 2,511
2019.04. 월간 1,923
2019.11. 월간
19 2.0% 2 50% 0 0% 17 1.8%
2019.10. 월간
65 3.8% 6 66.7% 0 0% 59 3.4%
2019.09. 월간
218 6.9% 13 61.9% 0 0% 205 6.5%
2019.08. 월간
311 8.3% 20 58.8% 0 0% 291 7.8%
2019.07. 월간
476 14.9% 20 71.4% 0 0% 456 14.4%
2019.06. 월간
393 13.0% 12 46.2% 0 0% 381 12.7%
2019.05. 월간
266 14.5% 7 50% 0 0% 259 14.2%
2019.04. 월간
11 0.9% 0 0% 0 0% 11 0.9%
2019.03. 월간
7 1.7% 0 0% 0 0% 7 1.7%
2019.02. 월간
12 2.8% 0 0% 0 0% 12 2.8%
2019.01. 월간
22 3.5% 1 100% 0 0% 21 3.3%
2018.12. 월간
85 5.0% 1 16.7% 0 0% 84 5.0%
2018.11. 월간
12 2.0% 1 14.3% 0 0% 11 1.8%
남
214 30.7%
여
483 69.3%
0-12
남
0 0.0%
여
0 0.0%
13-18
남
15 2.2%
여
33 4.7%
19-24
남
10 1.4%
여
23 3.3%
25-29
남
10 1.4%
여
11 1.6%
30-34
남
14 2.0%
여
18 2.6%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36 5.2%
여
130 18.7%
40-44
남
37 5.3%
여
69 9.9%
45-49
남
34 4.9%
여
71 10.2%
50-54
남
21 3.0%
여
61 8.8%
55-59
남
16 2.3%
여
34 4.9%
60-
남
21 3.0%
여
33 4.7
전체
남
462 37.1%
여
783 62.9%
0-12
남
2 0.2%
여
0 0.0%
13-18
남
44 3.5%
여
108 8.7%
19-24
남
28 2.2%
여
86 6.9%
25-29
남
25 2.0%
여
33 2.7%
30-34
남
31 2.5%
여
48 3.9%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65 5.2%
여
80 6.4%
40-44
남
59 4.7%
여
130 10.4%
45-49
남
91 7.3%
여
126 10.1%
50-54
남
47 3.8%
여
88 7.1%
55-59
남
37 3.0%
여
53 4.3%
60-
남
33 2.7%
여
31 2.5%
전체
남
1,188 43.3%
여
1,557 56.7%
0-12
남
0 0.0%
여
4 0.1%
13-18
남
61 2.2%
여
148 5.4%
19-24
남
47 1.7%
여
111 4.0%
25-29
남
61 2.2%
여
79 2.9%
30-34
남
85 3.1%
여
81 3.0%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203 7.4%
여
163 5.9%
40-44
남
193 7.0%
여
362 13.2%
45-49
남
213 7.8%
여
247 9.0%
50-54
남
129 4.7%
여
170 6.2%
55-59
남
104 3.8%
여
103 3.8%
60-
남
92 3.4%
여
89 3.2%
전체
남
1,664 51.4%
여
1,571 48.6%
0-12
남
3 0.1%
여
0 0.0%
13-18
남
27 0.8%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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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남
50 1.5%
여
55 1.7%
25-29
남
72 2.2%
여
53 1.6%
30-34
남
118 3.6%
여
94 2.9%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252 7.8%
여
173 5.3%
40-44
남
296 9.1%
여
386 11.9%
45-49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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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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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남
244 7.5%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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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남
188 5.8%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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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남
132 4.1%
여
98 3.0%
전체
남
1,758 54.0%
여
1,498 46.0%
0-12
남
1 0.0%
여
2 0.1%
13-18
남
6 0.2%
여
16 0.5%
19-24
남
28 0.9%
여
43 1.3%
25-29
남
90 2.8%
여
67 2.1%
30-34
남
139 4.3%
여
94 2.9%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305 9.4%
여
199 6.1%
40-44
남
333 10.2%
여
327 10.0%
45-49
남
294 9.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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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남
229 7.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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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남
190 5.8%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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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남
143 4.4%
여
131 4.0%
전체
남
1,971 52.9%
여
1,754 47.1%
0-12
남
1 0.0%
여
0 0.0%
13-18
남
8 0.2%
여
32 0.9%
19-24
남
28 0.8%
여
43 1.2%
25-29
남
49 1.3%
여
51 1.4%
30-34
남
150 4.0%
여
183 4.9%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384 10.3%
여
279 7.5%
40-44
남
413 11.1%
여
357 9.6%
45-49
남
361 9.7%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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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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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258 6.9%
55-59
남
161 4.3%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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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남
129 3.5%
여
125 3.4%
전체
남
1,156 54.4%
여
970 45.6%
0-12
남
0 0.0%
여
0 0.0%
13-18
남
9 0.4%
여
28 1.3%
19-24
남
18 0.8%
여
29 1.4%
25-29
남
29 1.4%
여
28 1.3%
30-34
남
103 4.8%
여
113 5.3%
성별, 연령별 분포 목록
연령별
성별
조회수
비율
35-39
남
214 10.1%
여
163 7.7%
40-44
남
224 10.5%
여
131 6.2%
45-49
남
164 7.7%
여
167 7.9%
50-54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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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169 7.9%
55-59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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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90 4.2%
60-
남
64 3.0%
여
52 2.4%
2019 11~2019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