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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25부산역태극기/ 02.02서면/ 02.16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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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부산역 탄핵반대집회 02.02. 서면 쥬디스태화~부산시청 시기행진
-태극기 집회가 민심이다!
2017. 1.21. 서울 150만 태극기 애국집회 모습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문이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외면하며, 방송들도 대부분 단 한 마디 뉴스를 전하지 않아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 이런 신문 계속 보아야 하나? 이런 방송 계속 시청해야 하나? 신문 방송들은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 유튜브, SNS, 카톡 등 대안 언론이 있다. 요즘 mbc는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위 사진은 서울 2017.1.21. 150만 태극기 애국집회>
* 하태경 의원 ; "촛불에 타죽고 싶느냐?" 겁을 먹고 탄핵을 선동했다. 그러면 이제 "태극기 바람에 태평양 바다까지 날려가고 싶느냐?"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비극이다. 비극~
* 거의 대부분 언론들이 좌경화하여, 허위 과장 왜곡보도로 <언론의 난>을 유발하여, 탄핵정국으로 이끌었다. <탄핵무효 태극기집회> 측이 사태의 추이와 활동을 직접 국민에게 알리는 신문을 제작하기로 하였다. 2017년 1월 26일자 탄기국 측 신문의 일부 모습이다.
@ 제1차 촛불 집회가 열린 날짜는 지난해(2016) 10월 29일. 초반에는 정략보다 최순실 사태에 분노한 민심이 크게 차지. 촛불 시작 전부터 언론이 대규모 집회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경찰 추산 1만 2,000명, 주최측 추산 3만 여 명. 광화문 4거리에 길로틴 단두대 등장 @ 11월 5일 2차 집회부터 주최측은 본격적으로 참가 인원을 크게 부풀리기 시작했고 언론들은 주최측 주장을 받아적었다. 경찰 추산 45,000명. 주최측 추산 서울 20만 명, 좌파진영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중고학생 혁명추진위원회> 등이 등장. 조선일보 등은 학생들의 시위를 미화했다.
@ 11월 12일 3차 촛불은 백남기씨 사고 1주기에 맞춘 민중총궐기로 진행. 1,500 여 개 단체가 모인 퇴진행동이 주최가 되어 야당들이 참여, 정치색이 뚜렸했다. 내자동 로터리까지 허용되었다. * 경찰 추산 26만 명, 주최측 100만 명으로 부풀렸다. 언론은 아무런 검증없이 주최측 추산을 받아쓰기 했다. @ 4차 촛불. 11월 19일. 서울 경찰 추산 17만, 주최측 서울 60만 발표. -11월 19일 ; 태극기 집회 시작됨. 서울역. 경찰 1만 1,000명. 주최측 6만 7,000명. 보수우파 단체들, 사태가 언론의 난임을 인식하고 맞불 시작.
@ 5차 촛불. 11월 26일. 경찰 추산 27만, 주최측 서울 150만. 죄수복 입고 포승줄에 묶인 대통령 인형 등장. -태극기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역에서 소수시민 탄핵반대 집회. @ 6차 촛불. 12월 3일. 경찰 추산 32만, 주최측 170만 주장, 부풀리기 절정, 연합뉴스 언론사들 보도사진을 그래픽으로 처리 부풀렸다. -12월 3일 태극기 집회,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탄기국측 15만명 주장.
@ 7차 촛불 . 12월 10일. 촛불은 기세가 꺾이기 사작했다. 경찰 추산 16만 6,000, 주최측 서울 80만 주장. 대통령 하야 요구. 그 전날인 12월 9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12월 10일 태극기 집회,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주최측 추산 32만명 주장. @ 제8차 촛불 12월 17일. 경찰 추산 서울 6만. 주최측 전국 77만 주장 -태극기집회는 헌법재판소 인근, 종로구 안국역 삼일대로 집회 경찰 3만명 추산, 주최측 100만.
@ 제9차 촛불. 12월 24일. 연예인 공연 등장. 경찰 추산 3만 6000명, 주최측은 서울 60만 주장 - 12월 24일, 태극기집회 경찰은 의도적으로 1만 5,000명으로 축소. 주최측 대한문 160만. 청계천 광장 10만 주장. @ 제10차 촛불. 12월 31일. 경찰은 서울 6만 5,000명 추산, 주최측 광화문에 100만명 주장. -12월 31일, 태극기 집회는 서울시청 대한문 주최측 72만명
@ 제11차 촛불. 2017. 1월 7일 . 경찰 추산 2만 4,000. 주최측 서울 60만 주장. 세웧호 1000일 추모행사 겸함. -1.7. 제8차 태극기, 강남 무역센터 일대 경찰 3만 7,000명, 주최측 120만명 추산. 경찰추산 기준으로 태극기 집회가 처음으로 촛불을 능가했다.
@ 1월 14일 . 제12회 촛불. 태극기가 촛불을 능가하자 경찰은 이때부터 촛불의 압력으로 추산 인원을 발표하지 않겠다고 했다. 주최측 서울 10만이라는 발표와 달리 몇 명 되지도 않아 불을 켜지도 않았다. 숫자가 얼마 안되는 것이 나타나니까. -태극기, 영하 13도 강추위에도 주최 측 120만명, 6km 행진도 장엄했다. 애국심이 최대의 무기였다.
@ 1월 21일 ; 경찰은 집계를 기피했고, 촛불은 거의 보이지도 않았으나, 태극기는 150만명 집회. 절정을 이루었다.
@ 1월 28일 ; 설날, 촛불은 쉬었고, 태극기는 설날이라 공식적인 행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수 많은 인파가 모여 태극기집회를 이어갔다.
강추위를 무릅쓰고 이런 피눈물 나는 태극기 애국집회를 언론들이 애써 감추어 보도되지 않고 있다. 진실은 언젠가는 나타나기 마련이다. @ 2.4. 서울광장의 태국기 집회는 지금까지 모임 중에서 가장 많은 160만명 촛불은 미미해서 집게할 수도 없었다.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지만,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촛불 선동하고 찬양하고 이용하던 이들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지고, 촛불이 죽자 광장정치 자제하자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 내친 걸음, 그칠 수 없다. 비열한 자들이 항복할 때까지!
"JTBC태블릿PC 조작이 없었다면 탄핵은 불가능했다"
2017.01.25. 부산역
* 특징 ; 설날 연휴(1월 27~1월 30일까지) 이틀 전, 설대목이라 바빠서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설대목, 시기적으로 집회로서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만. 애국국민들이 나라를 걱정하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성황을 이루었다.
02.02. 부산서면 쥬디스 태화~부산시청 시가행진
침묵하는 보수는 국가사회를 바로잡지 못한다. 행동하는 애국보수가 되자!!
언론의 난, 좌경화된 국회독재로부터 나라를 바로잡는데 종교가 따로없다. 산사에서 안일하게 지낼 수만은 없다.
2017.02.16. 부산역 태극기집회~범일동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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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11월 18일 부산역 집회에 갔었는데, 그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이 모였네요. 좌빨들이 날뛰어 나라를 망칠 것 같아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애국애족의 어르신들이 추위를 무릎쓰고 모였습니다. 하태경은 멀리 볼 줄 모르는 한심한 놈이라 분통 터지는 말을 함부로 하지요.
JTBC 심수미 기자는 손석희 사장과 함께 진위 논란에 힙싸인 태블릿PC조작보도를 주도했다.
그 공로로 탄핵반대측으로부터 태블릿PC건은 조작이라고 항의하는 가운데, 철통같은 경호속에서
2017.1.1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여기자상> 을 받았다.
채경옥 회장 ; " 나중에 만에 하나 정말 문제가 된다면 그 때 가서 수상을 취소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촛불 선동하고 찬양하고 이용하던 이들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지고, 촛불이 죽자 광장정치 자제하자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 내친 걸음, 그칠 수 없다. 비열한 자들이 항복할 때까지!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지만,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으나,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시하던 인간들이,
애국보수들이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흔드는 일에 대하여 트집잡기 시작했다. 태극기를 보면 무슨 징그러운 것을 본 듯이 피하는 인간들이~ 부러우면 그들도 태극기를 들면 될 것 아닌가?
@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서구석 변호사가
헌재법정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했다
직원에 제지당해 곧 집어넣었다. 이에 대하여 좌파인간들은 한심한 늙은이라고 비판하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쪽 ; 촛불이 민심아 아니고, 태극기가 민심임을 보여 준 것이며, 좌파에 휘둘리지 말고 바로 나라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당신은 대한민국역사에 진정한 애국자이시다.
@ 사태의 심각성
1ㅡ국회가 조작과장된 증거로 탄핵가결. 도중에 소추안재작성 하고도 재표결 않고 제출
2ㅡ특검은 태블릿pc조작 손석희. 음모꾸민 고영태일당 조사안해 신뢰상실
3ㅡ헌재도 신뢰상실. 기한 못박은것,국회에 소추안 재작성 요청한것 국회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