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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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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걷기 & 시도제 & 송년회 사진 2023년 12월5일 송년회를 마치고~
시드니 추천 0 조회 170 23.12.06 05: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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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6 05:41

    첫댓글

    한분한분 소중한 분들.. 모시고
    한해를 마무리짓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2024년에는 더 즐겁고 유익한
    수준있고 가오넘치고 품격있는
    도도숲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06 09:20


    그라구,
    발고락 무좀연고 "라미실"
    종합 피부연고 "베타베이트"
    눈건강에 진짜진짜 좋은 "루테인골드"

    .
    .


    등등..

    의사처방이 있어야 구입할수있는
    최고 품질의 필수 의약품들..

    필요한 회원님들은
    시드니쌤에게 꼭 꼭꼭 이야기하셔용~

    내가,
    먹어보고..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도도숲 주치의" 황태영박사에게서
    목 쫄라서 뺏어온게.. 아니고
    내것처럼 자연스럽게 들고온 것들입니다~

    울 회원님들께 팍팍팍 드림다~


  • 작성자 23.12.06 09:31


    *
    호객광고:

    2023년도 신상~

    융 기모가 되어있는 넥워머..
    프랑스제 넥워머..

    엄청 졸라리 고급스럽고 있어보이는 넥워머 = 당신의 사슴처럼 긴 모가지를 품격있게 맹그러드림다

    .
    .


    일반적이 제품이 아니고
    진짜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운
    "메이드인 프랑스" 신상입니다

    운동하러 나오심,
    이것도 팍팍팍 드림다~^^

    (뭐~ 모가지가 짧다굽쇼? 음.. 대한민쿡에서 안되는게 어딨어.. 모가지도 늘려드림다~ㅎ)


  • 23.12.06 09:30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물도 감사하고 오랫만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6 12:53


    처음뵌 산수유님..
    인상도 좋으시고..
    IQ 100 이상 영재회원 확실히 맞고.. ㅎ

    앞으로 쭈욱~
    함께합시다~^^

  • 23.12.06 09:50

    언제나 인정많고.
    가오잡고. 오징어잡고.
    산타오빠처림 짠 하고 나타난 시드니지기님.
    예쁜선물 감사합니다.
    많은선물 한차싣고 달려오시는 맘 참 예쁘고
    멋집니다~~
    한보따리선물 꾸러미 준비하시느랴 마이너스 되지는 않았는지요?
    여튼 지기님이하 회원님들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6 12:54


    메리골드님의 기쁨이
    나그의 기쁨이여~^--^

  • 23.12.06 10:12

    시드니쌤!~
    한해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송년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구요

    2024년 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12.06 12:55


    해피님의 관심과 돌봄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도도숲"

  • 23.12.06 12:38

    몇날며칠전부터
    준비하시고
    많은선물
    용달차불러서
    실고오시고
    미리오셔서
    노래방예약하시고

    애쓰시고
    마음쓰신
    시드니지기님
    한결같은 베품에
    늘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주신선물
    너무너무
    맘에들고
    완전 잘 쓰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12:56


    정확하게 세달전부터 준비했는디? ㅎ

  • 23.12.06 13:14

    계획과
    진행과 마무리까지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들이야 그냥 참석하면 되지만
    그에 따르는 시드니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고루고루
    마음 쓰심에 황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당에서
    방향을 거꾸로 타는 바람에
    예지님과 갑작스런 이별도ㅋㅋ하며

    그래도 무사히 집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12:57


    평화님은 허당인디..
    하니님은 원조허당~^^

  • 23.12.06 11:29

    지기님 혼자서 준비하시고

    회원님들 한분한분 각기
    다른선물 포장하시고

    택시불러 바리바리 싫고
    오셨스리라 사례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6 13:00


    최고의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라는디..
    다 개소리공~

    "눈에 보이는거 주는게 최고의 선물" 이라는 신념을 갖고 살다보니..

    이쁜 사람들에게는..
    이쁜거 있음 팍팍팍 드리고 시포요~^^


  • 23.12.06 14:53

    모든분들이
    감사에 표현을
    다 해주셔서
    제가 할말이 없네요
    제가 할 말은
    복받으 실거에요
    천당이 있다면
    일순이가 될거라
    믿습니다 ~^^~
    행운이 따는
    하루가 되시길~~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6 13:00


    아싸~

    정은님 덕분에 나..
    천당 가는겨?


  • 23.12.06 13:21

    새로운 회원님들과
    아름다운 이연을 맺게되서 감사하고~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이모든 선물은
    늘 노고가 많으신 쌤
    덕분~
    따듯한 마음 잊지않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06 13:49


    흠~ 흠~ 흠~

    역쉬 고향이 예산분이라..
    인사성도 밝으시구..
    예의도 바르시구.. ㅎ

    .
    .


    *
    예전에,
    예산군청에 일 때문에 잠깐 들렸는디..
    군청 공무원녀석이 나에게 인사하는데..

    5분 걸렸다는~^--^


    아이구우우 우..
    강사장니이이이 임..
    엄청 반갑구만유 우우우~~~ ~~~
    편하게 앉으셔유 우우우 우~~~ ~~~
    왜 인제 오셨슈 우우우 우~~~~ ~~ㅎ


    내가 웃느라고..
    배꼽빠질뻔~^---^


  • 23.12.06 14:05

    시드니쌤!

    예쁜선물,
    버건디 모자,울 마후라 휘어감고,
    한옥카페에서 아침해장커피와
    디저트먹고,

    어제 시드니쌤 산타 자랑질 하고 왔지요

    올 한해도 무던히 잘 지냈고
    회원님들과 한해 마무리 잘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14:13


    사실,
    선물이 맘에 안들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주변분들에게 자랑질까장 해주시니 무척 감동~ 감동~

    캐시미어 목도리..
    후배녀석이 몽골에서 직수입한건다..
    가볍고 부드럽고.. 아주 좋습니다

    시드니쌤 자랑질까장 해주시는디..
    캐시미어 목도리나 모자.. 등등 더 필요하면 말씀하셔요. 팍팍팍 드림다~

    내가..
    요즘 칭찬에 약해져쏘요..


  • 23.12.06 15:00

    @시드니 멋진 편집까지 ~

    멋진 버건디 모자 쓰신 남정네 까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6 16:00

    @달빛

    싸그리..
    다 가지슈~^^

  • 23.12.06 21:22

    이것저것 챙겨 주는
    엄마같은 쌤~ㅎ
    송년회 준비 하시랴
    고생 많으셨네요~

    선물도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스트레스 확 ~날리고왔네요~

  • 작성자 23.12.06 22:12



    예지님이 즐거우셨다니 다행~
    자주 뵈요~~~

  • 23.12.07 21:45

    선물 준비하랴 회원분들 챙기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많으신분들이 이제 참석 많이 할것같네쇼
    이렇게 많이 모이시는걸 보니....

    이번엔 일때문에 지방에 있어서 못갔지만
    내년 신년희때는 꼭 참석합니다 ~

  • 작성자 23.12.08 06:17


    피터영재님이 일때문에 못오셔서
    정말 섭섭했어요~

    년초에는 꼭 뵙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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