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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1월 강천산 11월 장성 축령산과 순창 강천산
권태억 추천 0 조회 96 20.11.14 13: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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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4 13:37

    첫댓글 그 날의 기분이 생생하게 살아 납니다
    다시 그 길을 걷고 식사하는 기분이 듭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20.11.14 14:57

    1박 2일의 여정을 그대로 떠오르게 합니다. 선생님이 함께 하시어 더욱 즐겁고 기쁜 산행이었습니다.
    짓궂은 농담에도 항상 소탈하고 맑게 웃어 넘겨주시어, 점점 좀 도가 지나쳐가지 않은지, 내심 반성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14 15:40

    1박2일의 게으른산행을 역사와 일정 그리고 관찰 식물까지 맛깔나게 써 주셔서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 들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4 17:03

    변변치 않은 글을 과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풀이며 나무 배우는 것도 보람이지만 오가면서 선생님들과 나누는 대화며 농담, 웃음이 더 재미있습니다. 배선생님도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괘념치 마옵소서!!!

  • 20.11.14 22:51

    여정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16 13:01

    수고 많으셨습니다,권선생님

  • 20.11.16 13:48

    글을 읽으며 내려가는 동안 다시 산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추억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20.11.16 14:12

    사정상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었지만,
    편안하고 노련함이 묻어난 산행기를 읽으니
    숲동네에 잘 안착하신 것 같습니다.^*^
    계속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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