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광주,전남,전북 시골집수리입니다.
자세한 영암 집수리 공정이 보시고 싶으면
카페 왼쪽 아래에 있는 (시골집집수리&철거부터 준공)에서
'영암 집수리 철거부터 준공'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암 집수리 2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슬지 않는 유제를 바른 후에
이크릴 퍼티 외부용 퍼티를 시공하고
그 위에 미장공사를 하여 외형을 보수합니다.
철거 해 낸 일반 창호 창틀 자리에
현대 하이샤시 이중창 창틀을 시공합니다.
문틀 시공 시에는 반드시 우레탄폼으로 고정하고
기존 벽체에 힐티기계를 통하여 고정합니다.
좌우 상하를 반드시 레벨기로 맞추고
우레탄폼과 쐐기 등으로 고정하고 사춤합니다.
다용도실 확장공사를 잘 되었습니다.
확장된 지붕은 이렇게 판넬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으며,
담장과 연결된 조적벽체에는
단열재를 넣고 시멘벽돌을 시공하였습니다.
이미 균열이 생긴 콘크리트 구조물을
뾰족 망치로 털어내고
그 곳에 철근 부식을 방지하는 유재를 계속 도포합니다.
작은방 안방 화장실 등등 ABS문틀로 시공합니다.
레벨기로 높이부터 좌우까지 정확하게 계산 후에
방 바닥 그리고 장판 강화마루 높이까지 계산하여 문틀을 세웁니다.
문틀은 하루에 수십번 사용하는 문이 달림으로써
틀어지거나 시간이 지난 후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정석으로 시공합니다.
ABS도어의 장점은
나무로 된 문의 단점을 보강하여 나온 문 입니다.
플라스택 자재로 이루어져 있는데
경첩 3개에도 무거운 목문과 달리
ABS도어는 경첩 2개에도 가볍고 습기에 강해
썩거나 변형이 일어날 확률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공사입니다.
CD관 차단기함 배선 입선까지 완성합니다.
곧 미장이 시작됩니다.
미장 전 작업으로 창틀 위쪽과 창틀 바닥 조적 보수를 합니다.
미장이 실시되고~
바닥 엑셀보일러를 시공하기 위하여
먼저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메시강선을 시공 한 뒤에
엑셀파이프를 시공해 묻고 몰탈 방통을 할 예정입니다.
바닥 보일러 방통공사 미장공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이중창호를 시공하고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방통 건조를 시킵니다.
건조가 되면 공사에 속도를 붙여 목공과 도배 장판 시공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방통 미장공사는 화학적 성분으로 인하여 열을 발생하게 됩니다.
날씨가 뜨거워지려고 하여
온도를 좀 낮추려고 물을 뿌리려고 현장에 방문합니다.
바닥 방통공사 하고 열을 낮추려고 현장에 방문했을 때
바람이 좀 불어서 인지
거실에서 현관 앞으로 통하는 곳에 막아놓은 앞판이 다 날라가있어
다시 막아놓고 사다리로 가려놓고 돌아왔습니다.
목공사를 시작합니다.
외부 페인트 공사가 조화롭게 마무리됩니다.
백색과 아이보리 그리고 지붕판넬컬러를
잘 선택하고 조합하였습니다.
목공사는 계속됩니다~
천정 단열 및 목공사 입니다.
먼저 천장에 호네를 걸고 트러스를 짜서 붙인 후에
그 속에 열반사 단열재로 단열을 합니다.
목공사는 계속됩니다~~~
트러스를 짜서 붙이고 석고보드로 마감합니다~!!
타일공사 전 작업으로 설비공사가 진행됩니다.
화장실 냉온수 그리고 오폐수 라인 생활 하수라인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높낮이 좌우까지 꼭 맞춰서 시공해놓습니다.
현관 거실 주방 안방 등 천정 석고보드 마감 공사를 끝냅니다~!!
현관 위쪽도 마감합니다.
외부로는 판넬, 내부로는 석고보드까지 마감합니다.
다른 마감공사가 먼저 되고
지금 현재는 적벽돌로 창호치수를 줄인 곳의 메지 공사가 남아있습니다.
다용도실 내부 도장 실시합니다~
확장된 다용도실 구역에 방화문을 설치합니다.
화장실에 세면기와 양변기
샤워기 설치와 수납장 설치 등이 마무리됩니다.
주방 벽체 타일 시공하고~
현관과 내부 조명등이 설치완료 됩니다.
내부 도배와 몰딩 등 부드러운느낌으로 잘 마무리되었고~
도배도 마감하고 바닥재를 시공하고 창문을 닫아놔야 도배가 터지지 않습니다.
내부 조명까지 켜고
이제 집수리가 마무리되어가는 모습을보니 뿌듯합니다.
확장공사 구역
치장벽돌 메지 공사가 완료됩니다.
집수리가 거의 마무리되고
철거 할 때 나왔던 건축 폐기물들을 일괄 처리하고
폐기물차를 불러서 한차를 치웁니다.
집수리 마무리합니다.
철거해서 창고에 넣어 놓았던 싱크대 상부장 하부장 등을 다시 꺼내어
재설치 하고 보니 더욱 더 새집 같습니다~!
영암 집수리 리모델링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튜디오를 불러 예쁘게 정돈된 사진은 아니지만
실시간으로 공사하며 찍은 사진으로 현장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신뢰하시고
맡겨주신 클라이언트와 가족분들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수리를 하였습니다.
다용도실 확장 구역의 지붕판넬도 새로 시공하고,
벽 안쪽엔 단열재를 시공하여
겨울에 상당히 추운 다용도실은
전보다 한기없이 잘 이용하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리모델링 전 내부의 모습은
사진에서 보시듯 조금은 예전 스타일의 천장이었고,
벽은 오래되어 습기가 차 곰팡이가 쓸어있었으며
한기가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러한것을 집수리 리모델링을 통하여
도배와, 몰딩, 바닥재가
가벼워보이지 않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든든한 색감으로 잘 시공되어
더욱더 아늑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집이 되었습니다.
전보다는 우풍없이 단열이 잘 되는
따듯한 새집에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탈히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