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12일
프른하늘 홀로.
한남 오두지맥 이어가기 2구간 출발지 서근리(느락골)에 도착햇다.잠시후 게임시작임니다.
지방도 제310호선
지방도 제310호선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수리 화수사거리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를 잇는 경기도의 지방도이다. 조암 나들목을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금의~봉면선
총연장:36.497km
기 점: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종 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져앞에 에덴농원 좌축 임도쪽으로 지맥을 이어감니다.
계속해서 지맥길은 임도로 이어감니다.
앞촉에서 우축으로 감니다.
요기서 임도도 끝나고 숲이 앞을 막고있내요 뚤고가야지 좌축 공장부지 쪽으로 내려서야 지맥종주에 수월합니다.
공장 부지가 비어있어 야생화 천국입니다.이공장부지를 지나면 계속해서 도로를 따르게 되는대 화성 만세길이람니다.
도로엽 접시꽃은 가꾸지도 안했는대 잘자라 아름답게 꽃을 피워씁니다.
평택 ~시흥 고속도로 제153호선
21세기 글로벌 경제구조 속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서해안시대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가 새로운 빛이 되어 본격적인 서해안시대를 열어갑니다.
시대를 이끄는 기술. 변화를 주도하는 길. 행복을 도모하는 지혜가 제2서해안 평택
시흥고속도로를 통해 펼쳐집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기존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과 영동고속도로
월곶 분기점을 잇는 총연장 42.6km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고통정체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 사업입니다.
본사업은 건설보조금과 최소운역수익보장이 없이 전액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신개념의
민자고속도로입니다.
총 4개 공구로 나눠 1공구는 동부건설과 한라건설, 2공구는 금호건설과 대우건설,
3공구는 한화건설, 4공구는 한진중공업과 한일건설 총 7개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지난 2008년 3월에 착공하였습니다.
본사업은 보상비를 포함하여 총 1조3263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민간의 창의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착공 5년만에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민간사업자와 정부, 시공사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관계가 이루어낸 성과라고
할 수있습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200m이상 교량 8곳과 200m이하 교량 82곳 나들목
3곳, 분기점 2곳, 영업소 5곳, 상하향 통합형 휴게소 1곳 등이 설치되었습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전구간에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적용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낮추는 한편 처음으로 고속도로 모든구간에 레이더 검지기가 설치돼 악천후
에도 정확한 교통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화대교에는 고속도로 처음으로 LED난간조명을 도입하여 안개발생시 교량의
노면이 보다 밝게 보여지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런 첨단기술외에도 기존 서해안고속도로 대비 주행거리 3.8km, 주행시간 평균
15분 정도가 단축되어 연간 17,400톤의 Co2 발샹량을 줄이고 연간 약 1,500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다른 민자고속도로와 달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요금의 1.1배의
수준으로서 이용자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 수도권 서남부의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게 됩니다.
송도, 영종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등 지역개발에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 물류비 등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신개념의 획기적인 민자고속도로가 될 것입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중부내륙지역과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연계하는 교통
허브로써 명실상부한 서행아느이 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안산, 시흥 스마트허브 등 수도권
서남부 직역과 인천항 및 인천국제공항 등으로에 접근성이 향상됩니다.
또한 서행안의 항만과 내륙이 연결되는 교통망을 통해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써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며 내륙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교통의 중심지로써 위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대부도와 제부도, 시화호, 평택호관광단지 및 전곡
해앙산업단지는 서해안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관광 및 해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함으로써 즐거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동북아 비지니스의 중심축로 성장하게 될 서해안축을 연결하는 교통의 허브
로써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는 대한민국의 성장 밸런스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창조하는 길, 더 행복한 삶을 꿈꾸는 길, 더 밝은 미래와 시대를
창조하는 길, 그길 위에서 사람과 자연, 사업의 만남을 꿈꿉니다.
21세기 동북아의 내일을 여는 희망의 빛. 제2서해안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그 빛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구분 기존 고속도로(A) 평택-시흥 고속도로(B) 편익(B-A)
운행거리 46.4Km 42.6Km 3.8Km 단축
통행속도 평균 67Km 평균 88Km 평균 시속 21Km 증가
통행시간 44분 소요 29분 소요 평균 15분 절감
연료비 4ℓ 3ℓ 1ℓ 절감
평택시흥고속도로(平澤始興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53호선)는 경기도 평택시를 기점
으로, 시흥시를 종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며 서해안고속도로의 지선이다.
운영 기업의 명칭을 따라 제2서해안고속도로로 부르기도 한다. 총 연장은 39.39km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 분기점 ~ 안산 분기점 구간과 영동고속도로의 서창 분기점 ~
안산 분기점 구간의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건설한 민간투자고속도로이다.
국고 1조 1,630억원을 투입해 2008년 3월 31일에 착공하여 2013년 3월 28일에
개통하였다. 이 구간의 요금은 소형차 기준 3,100원으로, 이는 경부고속도로를
42km 가량 주행할 경우 발생하는 요금의 1.1배 수준이며 1km당 요금이 72.8원이다.
또한 향후 3 ~ 4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인상하지 않았으며 이 기간 동안 전 구간
통행료를 3,100원으로 동결하였다.[2] 또한 2015년 5월 1일부터 평택시흥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료를 기존 3,100원에서 현행 2,900원으로 통행료 200원을 인하하였다.
그리고 이 도로는 다른 민자고속도로 사업들과 달리 대한민국 정부가 최소 운영
수입(MRG, Minimum Revenue Guarantee)을 보장하지 않는 최초의 민자고속도로
사업이다. 이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이거나 공사중인 다른 민자
고속도로 노선과 민자사업의 철도 및 지하철에서도 최소 운영 수입을 보장하지 않는
제도를 확대 적용하게 되었거나 적용할 예정이며 특히 2013년 10월 23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사업 재구조화 변경실시협약을 통하여 최소 운영 수입 보장제도를 폐지하게
되었다.
총연장 : 39.39km
기 점: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종 점: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개통년:2013년3월28일
차로 수
서평택 분기점 ~ 남안산 나들목 (36.12km) : 왕복 4차로 (편도 2차로)
남안산 나들목 ~ 군자 분기점 (3.27km) : 왕복 6차로 (편도 3차로)
최고속도 : 전 구간 최고 100km/h, 최저 50km/h (단, 서시흥 요금소 ~ 군자
분기점 구간 제한 최고 속도 80km/h)
도로엽 삼각점
밭인대 작물을 심지안아 야생화 천국입니다.(매꽃)
남산 정상입니다.
장안면 행정타운
거인의 지게 대한민국 1980년대 후반까지 농촌의 대표적인 운반기계.
여기부터는 날머리 까지 도로가 지맥 종주길이라 인정하고 가야합니다.지맥 종주길 따라 도로를 개설해 어쪌수업다.
사랑리 부터는 약13km의 도로 따라 지맥을 이어가야 합니다.따가운 했볕에 간간이 바람이 부러줘 좀 견딜만 했씁니다.
현대판 지맥 마루금 산업이 발달하며 산 논 밭이 산업 단지가되고 공장을 짖고 사람이 거주하는 집을 지어 환경을 파기하기만하고 대체 환경 조성은 않고 개발만 하다가는 자연의 보복 코로나19처럼 또다른 전염병이 인간을 공격 할텐대 걱정이다.자연을 파기 했으면 파기한만큼 대체 환경을 조성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현대판 한남 오두지맥 마루금에는 자동차가 달리고 있다.
삼거리에서 우축 이화리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