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 아이들이 머리 자르기를 했어요. 참여한 아이는 풀잎이슬반 이서우. 파란하늘반 노아현. 이재원 입니다.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용기내어 자르는 모습입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들이 넘 귀엽네요.~^^
우리아이들을 예쁘게 변신 시켜주신 김다현. 다원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도 참여 바랍니다.
첫댓글 낮은 자세로 허리 아프실텐데ㅠ 우리 아현이 머리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리도 얌전하게 앉아있고 도망가기 바쁜 드라이도 잘하고... 허허허 다른 아현이를 보는것 같네요ㅎㅎ
예쁘게 변신 시켜주신 재능기부에 감사합니다
서우가 머리 자르고 더 귀여워졌어요!!ㅎㅎ가만히 앉아있질 못해서 힘드셨을텐데 예쁘게 잘라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우의 생애 첫 미용!! 영광이었습니다👍🏻
첫댓글 낮은 자세로 허리 아프실텐데ㅠ 우리 아현이 머리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리도 얌전하게 앉아있고 도망가기 바쁜 드라이도 잘하고... 허허허 다른 아현이를 보는것 같네요ㅎㅎ
예쁘게 변신 시켜주신 재능기부에 감사합니다
서우가 머리 자르고 더 귀여워졌어요!!ㅎㅎ가만히 앉아있질 못해서 힘드셨을텐데 예쁘게 잘라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우의 생애 첫 미용!!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