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미국의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을 잘 아실 것입니다. 2014년 오바마 정부 때 연준(FED)의장을 역임했고 2021년 46대 바이든 정부 때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3년째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2001년에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최고의 금융 엘리트이기도 합니다.
그런 자가 지난 화요일(9월 12일)육군 범죄수사국(CID)에 의해 매릴랜드 한 호텔에서 체포되어 미 해군 법무단(JAG)에 인계되었다고 미국 화이트햇 전담 매체인 리얼로우뉴스가 15일 보도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육군 범죄수사국에 지난 12일 의해 체포됐다.
https://realrawnews.com/2023/09/janet-yellen-arrested-for-treason/
그녀의 죄목은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불법으로 수천억 달러를 보냈는데 이 금액은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보낸 750억 달러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유죄판결이 가능한 그녀의 불법 금융거래 내역은 SD카드에 담겨 있는데 거기에는 딥스의 미국 ‘극좌 행동대’라고 할 수 있는 안티파나 BLM에도 수천만 달러를 제공한 혐의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재닛 옐런 장관이 체포된 것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 안에 지금 미국이 처한 실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사점이 있을까요?
첫째는 미국은 현재 국가비상사태 하의 ‘비공개 군정 체제’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지금 2021년 1월 20일 이후 미국은 바이든의 46대 대통령 체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고, 지금 미국은 비공개 군정 체제하(국가비상사태)에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군정체제가 아니라면 미 육군 범죄수사국이 장관을 체포할 수 없고, 관타나모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는 미 해군 법무단(JAG)에 인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란에서 몇 번이고 언급했지만 미국은 2021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반란법(행정명령 13848호)를 발동, 비공개 계엄령을 선포, 당시 미 행정부를 내리고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긴 것이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월 10일 반란법을 발동했다는 내용이다. 그 이후 백악관 성조기를 조기로 내렸다.
둘째는 바이든 46대 체제는 ‘불법 체제’임이 팩트라는 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월 미국을 군정 체제로 넘겼기 때문에 46대 바이든 체제는 당연히 불법 체제가 됩니다. 군정체제와 민간체제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고 미국이 국가비상사태 하(군사 계엄령 발동)의 군정 체제에 있다는 결정적 증거가 미국의 모든 공식 행사에는 테두리에 ‘황금색 술’이 달린 성조기를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반란법에 의하면 국가 반란자를 완전히 체포/처단할 때까지는 국가비상사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군정총사령관으로써 비공식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딥스테이트’라는 국가 반란자를 처단할 때까지 그가 2018년 9월 12일에 사인한 행정명령 13848호는 계속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9월 9일 풋볼경기장을 방문했을 때 군인들이 경호하고 있다.
접기/펴기
트럼프가 민간 대통령 후보라면 군인들이 경호를 할 수 없다. 바로 이것이 트럼프가 미국의 군정총사령관임을 말해준다.
셋째, 바이든은 트럼프 군정총사령관의 통제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불법 체제를 용인해준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라는 국가 반란자를 깨끗이 처단할 때까지는 일반 국민과 적을 모두 속여야 하고, 더구나 ‘네사라/게사라’라는 궁극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필요한 실무적인 준비(QFS/GCR/금본위제도 등)와 ‘국민 대각성’이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의 통제하에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9월 12일 사인한 행정명령 13848을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를 발동한 2021년 1월 이후 두 번(2021년/2022년)에 걸쳐 바이든이 연장했고, 이번 세 번째 연장도 지난 9월 7일 바이든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presidential-actions/2023/09/07/press-release-notice-on-the-continuation-of-the-national-emergency-with-respect-to-foreign-interference-in-or-undermining-public-confidence-in-united-states-elections/
Press Release: Notice on the Continuation of the National Emergency with Respect to Foreign Interference in or Undermining Public Confidence in United States Elections | The White House
On September 12, 2018, by Executive Order 13848, the President declared a national emergency pursuant to the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50 U.S.C. 1701 et seq.) to deal with the unusual and extraordinary threat to the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policy of the United States constit...
www.whitehouse.gov
트럼프의 정적이나 마찬가지인 바이든이 왜 트럼프가 사인한 행정명령 13848을 폐기하지도 않았고 세 번씩이나 연장해줄 수 있었겠습니까? 미국의 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 사인한 모든 행정명령을 폐기시킬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넷째 트럼프 대통령은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과 맞서 잘 싸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란을 통해 딥스가 어떤 집단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렸지만 미국 역사적으로 어떤 대통령도 딥스와 맞서 “쓸어 버리겠다.뿌리뽑겠다, 해체시키겠다!”고 대놓고 각을 세운 대통령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딥스와 맞서다가 지금까지 다섯명의 미국 대통령이 그들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링컨(16대)과 케네디(35대)가 FRB를 찾으려다 암살당했고, 그밖에 윌리엄 헨리 해리슨(9대), 재커리 테일러(12대), 제임스 가필드(20대) 등도 그들에 맞서다 소리소문없이 희생됐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 저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을 이 지구상에서 '통째로 쓸어버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군정체제를 통해 71,000명이 이르는 미국 내 딥스 관련자를 체포하거나 처단했고,
앞으로 전 세계 군사 계엄령과 EBS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딥스 관련자 50만 명을 체포/처단하여 쓸어버리고, 뿌리 뽑고, 해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에 재선되어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딥스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 각국 정부가 딥스에 의해 장악되어 있어 32개국 군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 군사계엄령(Martial Law)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무소불위의 파워를 가진 그들을 이 지구상에서 제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을 ‘미친 또라이’로 묘사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문제는 좀 배웠다는 엘리트층으로 갈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까지 세상 헛살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딥스를 모르고는 국제정치/경제/사회/언론/역사/문화/종교/스포츠 등을 논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 지구촌의 거의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통제하고 있는 것이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들에 대해 탐구하시고 빨리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조만간 숨겨진 모든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숨겨진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고, 감추어진 진실은 알려지게 되어 있는 것이 만고의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9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