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일 일요일
6월2일 날씨는 점점더워지기시작하는 6월초 일월지맥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에 도전하기 위해 정족리 임도길을 오른다.오전날씨는 흐리지만 한낱엔 좋을거란 일기 예보를 밑고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산을 오른다.
산행경로는?
.정족리 임도-홍림산766.8-629.1봉-작약봉726-골뱅이골 갈림길-행곡령(920번 지방도로)-표대산579.6-499.6봉-436.5봉-이중산430-무이산427.4-416.6봉-의자 쉼터-소원봉(왕복)-의자 쉼터-석문교/반변천/동천 합수부.16.8km
출발:정족리 임도.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산24
도착:석문교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 34-1
일월지맥 일월산 정상
정족리 임도 끝,여기부터 일월지맥 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 시작합니다.
일제의 흔적이 100년이되는대도 남아있다.
폐기된 산불 감시초소.
흥림산 삼각점.
흥림산에서 내려오면 임도를 잠시 따른다.
자연에 맛 산딸기 어릴적 최고의 제철 간식이엿는대.
앞으로 가야할 산줄기.
어렵게 포장 임도를 힝단한다.
어렵게 행곡령 도착,
청기면 안내판 좌축으로 등로가 있다.
푯대봉이야 포대산인지 통일 안되나.
이중산 산패는 지워저 안보인다.
무이산도 찍고 게임은 쉬지안고 계속 진행된다.
아름다운 꽃도 만나내.
여기서 일월지맥 끝지점 소원봉 찍고 도라와야 석문교로 가는길이 있다.
소원봉 전망대 도착 조망이 시원하게 뚤려 힘든 산행이 한방에 나라간다.참 보기좋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압암면 연당리 풍경이.
소원봉 전망대 찍고 여기까지와 선바위관광지 방향으로 가야 한다.
석문교 도착 일월지맥 전구간 마루금 이어걷기 게임을 마침니다.
선바위 풍경
일월지맥 등산로는 외씨버섯길과 같이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