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5일 금요일
어제에이어 오늘7월5일 금요일 만덕지맥 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 동해고속국도 지하도를 빠져나와 2차선 도로 솔향수목원 입구에서 출발합니다.
날씨는 오전10시부터 비온다고 잡혀있는대 비올거같지는 않고 간간히 햇빛을 빛추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
2구간 산행경로는.?
동해고속도로 제65호선-팔각정-강릉 동해선 철길 지하통로-78.8봉-장현육교(국도 제7호선)-청량동 삼거리-36.3봉-18.7봉-남대천/섬석천/동해 합수점.11.3km
출발:동해고속도로.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716-1
도착:남대천/섬석천/동해합수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508
만덕지맥 만덕산 정상.
솔향 수목원 입구에서 만덕지맥 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 시작합니다
지맥 마루금상에 벼농작물 경작지 농로를 따라 지맥을 이어감니다.
동해선 철길 지하통로로 빠져나간다.
장현육교 국도 제7호선을 건너 계속 도로를 따라감니다.
국도 제7호선
국도 제7호선(國道第七號線, 남한 구간은 의 일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옛시청 교차로[3]와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을 잇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다.
총연장 1192 km
(남측 구간 489.8 km)
기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종점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
청량동 삼거리도 지나고.
비온다는 날씨가 구름한점업이 맑은 날씨로 햇볕이 따갑다.
학동리 마을도 지나가고.
공항로를 따르다 우축에 노송이 있는 콘크리트 포장 길을 따르다보면 지맥끝이 나온다.
요기가 만덕지맥 산줄기로 끝으로 보이고 합수점은 골제가 야적되어 있고 현제 굴착기로 골제를 덤프트럭에 상차하는 작업중이라 못가고 솔바람 다리로가 합수점을 내려다 보기로 한다
죽도 가는길은 섬석천 다리를 건너 솔바람 다리쪽으로 가면됨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km, 유역면적은 258.65 km²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오봉저수지에는 오봉댐이 있어서 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간혹 양양의 남대천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식 명칭에서부터 헷갈리지 않도록 강릉남대천과 양양남대천으로 부르고 있다.
본류
도마천
강릉남대천
지류
왕산천
보광천
섬석천
섬석천은 남대천이 동해로 흘러들기 바로 직전에 합류한다. 따라서 남대천 본류는 보광천과 합류한 이후 시내에서는 합류하는 지천이 없다.
솔바람 다리에서 섬석천/남대천을 내려다 본다.
동해
동해(東海, 영어: East Sea)는 아시아의 동북부에 위치한 태평양의 연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동해(朝鮮東海)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일본해(일본어: 日本海 니혼카이[*], 영어: Sea of Japan)로 부른다. 동쪽으로 일본의 도호쿠 지방, 홋카이도와 러시아의 사할린섬, 서쪽으로 한반도의 동해안 전체, 제주특별자치도, 남쪽으로 일본의 혼슈, 북쪽으로는 러시아의 프리모르스키 변경주에 둘러싸여 있다. 대한민국에서 일컫는 남해의 동쪽 해역도 지리구분 상 동해의 일부에 해당한다.[1]
지리
동해는 해협을 통해 다른 해양으로 연결되는 반폐쇄성 해역이다. 대부분의 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지 않고 거의 곧게 뻗어 있으나, 남해안[1] 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다. 수심이 깊고 대륙붕이 발달되어 있다. 가끔 용오름이 관측되기도 하며 돌고래 등이 관측된다. 오래 전에는 호수였던 것이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해수면 상승에 의해 현재의 바다가 되었다.[출
동해는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로.대한민국에서 동해로 부른다.
죽도봉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다.
죽도보메서 강릉항을 나무사이로 내려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