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처럼 맑은 분

[GPMaster]

마음을 백지처럼 맑게 가진 분을 만났다.

대화를 나눌 때 그분은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기쁘다.

이렇게 좋은 분을 예비해주시고 적절한 시기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우연은 없었다. 이것은 필연이었다.

나는 모르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미리 준비해주시고 그때에 맞춰 나타내셨다. 나는 믿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신다는 것을.

주는 것이 진정한 이익이다.

이 뜻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늘은 나를 손바닥 위에 놓고 어떻게 이끌어갈지 다 알고 계시는 것 같다.

필요한 것을 적재적소에 마련해주신다.

20세기와 21세기는 물리법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알면 따라가고, 모르면 뒤처진다.

경험을 쌓은 분이라 더 감사하다.

미련을 갖고 손절을 두려워한다면 기회를 놓친다는 사실을 알까? 알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3세계를 경험하는 여행길이다.

10개월의 수중여행은 이렇게 좋은 100여 년의 지상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시작됐다.

그리고 이 지상에서의 삶도 이후 영원의 세계로 건너가는 더 나은 삶은 소수만이 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임을 아는 이들은 극소수다.

授受法을 정립해 모든 사람이 깨달음을 성취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깨달음의 세계와 현실 세계가 좁혀지도록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선각자다.

어느 한 곳에 소속되면 갇히게 되고, 갇히면 시야가 좁아진다.

교육을 위해 먹이가 필요하다.

현실은 먹이를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경제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이유다.

Gp 손실제로 복리의 마법을 이해하면 자유인이 된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을 현실에서 이뤄내면서, 하고 싶은 일을 만난다.

인간은 누구나 가슴속에 하고 싶은 일을 품고 있다. 그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Gp 손실제로 복리의 마법.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함께할 수 있는 일.

경제를 장악하는, 만인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핵심 가치관 교육에 집중한다.

Gp손실제로 복리의 마법게임

전환기 만인의 희망이다.

2024.1020Gp金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