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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명(시즌7) 영성콘서트 신문명(시즌7) 제2회 '신경제'
태얼랑 추천 0 조회 519 25.07.28 11: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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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28 11:49

    첫댓글 지금 세상은 우리가 10년 20년 전에만 해도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여기며
    조금은 느긋하게 바라보았던 바로 그때입니다.
    대전환은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닌 바로 지금
    숨가쁘게 역동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제 상황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큰 나라 작은 나라 할것없이
    내부적 외부적으로 태풍 속의 나무들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7.28 11:50

    이런 때일수록 올바른 길, 진리의 길을 가고자하는 빛사람들은
    눈앞의 혼돈에 휘말려 길을 잃지 얺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대청소 대정리의 기간으로 인류의 묵은 카르마들이 헌꺼번에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가 한데 뒤섞여 한바탕 난장이 펼쳐지고 있으니
    분노와 증오의 카르마에 말려들지 않고 담대한 자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려면
    눈앞의 옳고 그름도 그때그때 잘 통찰하며 지혜롭게 대응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지금은 문명에서 문명으로 넘어가는 대전환의 시간임을 염두에 두고
    길고 큰 시야를 동시에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25.07.28 11:51

    이제 남은 기간은 불과 이십여 년 정도...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토록 소망해온 새 시대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 시대를 미리 내다보는 것은
    남은 어둠을 헤쳐나가는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안내]
    010-3088-1371(문자로)
    sodo1331@gmail.com

  • 25.07.28 13:06

  • 작성자 25.07.28 20:18

    함께하여 늘 고맙습니다.^^

  • 25.07.28 15:29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 후기를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다시 싱기시켜주는것같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새세상을 위해서 열심히 명상하고 준비하개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8 20:22

    한민족 고대의 문화는
    오늘날보다 훨씬 차원이 높았습니다.
    당시의 사상과 이념을 깊이 들여다보면
    오늘날의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25.07.28 20:12

    신시경제는 놀라운 정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한 지혜에 대박감동입니다. 제3의 길에 나오는 것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 부활하라! 민족혼이여!

  • 작성자 25.07.28 20:42

    앤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은
    영국, 독일, 프랑스, 그리이스 등 유럽에
    중도 노선의 사회민주주의 붐을 일으켰지만
    이후 대부분 퇴조했지요.
    이유는 좌우 이념을 절충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정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5.07.29 10:29

    @태얼랑 신시경제는 제3의 길이 아니고
    차원이 다른 길 즉 '위의 길'입니다.
    좌쪽길, 우쪽길, 가운데길을 뛰어넘어
    3차원이 아닌 5차원의 길을 의미합니다.

  • 25.07.29 10:33

    고맙습니다. 깨달음이 왔습니다. 차원이 다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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