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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장군기념사업회(탐진안씨)
 
 
 
카페 게시글
회원 동정 안우 장군과 교과서
별하 추천 0 조회 24 23.09.17 15: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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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7 22:25

    첫댓글 1. 최영은 1차 홍건적 토벌전쟁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2. 개경 수복시 고려군은 20만을 동원하였다. 여러 사료에는 장군들의 나열 순서(일종의 서열)에는 안우, 이방실, 황상, 한방신,
    이여경, 김득배, 안우경, 이귀수, 최영의 순서로 최영은 마지막 서열 9위로 되어 있다.
    3. 최영은 안우, 이방실, 김득배(삼원수)가 모살된 후에 전리판서가 되었다.
    4. 이성계는 동북면병마사 한방신의 부장의 자격으로 개경 수복 전쟁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9명의 장군 반열에는 기록되지 못하였다.
    5. 이성계는 안우, 이방실, 김득배(삼원수) 모살된 후에 비로소 동북면 병마사로 진급하였다.
    6. 이성계가 홍건적의 괴수를 베었다는 기록은 없다.
    7. 홍건적 괴수 사유, 관선생을 벤 것은 박강이었다. 이 전공으로 공민왕의으로부터 왕실 호위를 담당하도록 임명되었다가
    나중에 사제소감까지 승진시켰다.
    8. 후 일 이성계는 조선의 왕이 되었고, 최영은 고려 16공신 반열에는 오르지 못하였다.
    9. 안우, 이방실, 김득배 장군은 고려 16 배향공신의 반열에 올라 숭의전에서 고려왕과 함께 모셔져 있고, 조선 문종 때부터 지금까지 국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 작성자 23.09.17 22:33

    **고려 16 배향공신은 다음과 같다.
    복지겸, 홍유, 신숭겸, 유금필, 배현경, 서희, 강감찬, 윤관, 김부식, 김취려, 조충, 김방경,
    안우, 이방실, 김득배, 정몽주 16명이며, 강원도 연천군 미산리의 숭의전에 고려 왕들과 함께 위폐가 모셔져 있다.
    1971년 사적제232호로 지정, 2014년 연천군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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