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1일 성지인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마사다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무덤과 감옥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마지막 장소인 마사다입니다. 마사다(히브리어 מצדה, , 요새라는 뜻)는 이스라엘 남쪽, 유대사막 동쪽에 우뚝솟은 거대한 바위 절벽에 자리잡은 고대의 왕궁이자 요새를 말한다. 73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 당시 끝까지 로마군에 항거하던 유대인 저항군이 로마군의 공격에 패배가 임박하자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 전원 자살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에 하나이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사해 서쪽해안에 위치한 천혜의 절벽요새이다. 높이 400m, 정상은 길이 600m, 폭 250m의 평지를 이루고 있다. 마사다는 헤롯왕의 요새인 동시에 유대인들이 로마에 항거했던 유대 전쟁 최후의 비극적 격전지로 유명하다. 1963 ∼1965년 고고학자 이갈 야딘 교수의 발굴작업으로 그 실체가 알려지게 되었다. 서기 70년 로마제국의 티투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해오자, 유대인 지도자 엘리아젤 벤 야이르가 이끄는 유대인 열심당원(Zealot 또는 Kanai)들 약 960명이 마사다 요새로 피신하여 로마에 대한 저항운동을 계속하였다. 그러자 로마군단은 마사다의 험난한 지형 때문에 쉽게 정벌하지 못하고 장장 3년 동안이나 공격을 계속해 오던 끝에 엄청난 토담을 쌓아 마사다 요새에 접근한다.
Masada (Hebrew: מצדה metsada, "fortress")[1] is an ancient fortification in the Southern District of Israel situated on top of an isolated rock plateau, akin to a mesa. It is located on the eastern edge of the Judaean Desert, overlooking the Dead Sea 20 km (12 mi) east of Arad. Herod the Great built two palaces for himself on the mountain and fortified Masada between 37 and 31 BCE. According to Josephus, the siege of Masada by Roman troops from 73 to 74 CE, at the end of the First Jewish–Roman War, ended in the mass suicide of the 960 Sicarii rebels who were hiding there. However, the archaeological evidence relevant to this event is ambiguous at best[2][3] and rejected entirely by some scholars. [2][4] Masada is one of Israel's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s.[5] During 2005 to 2007 and 2009 to 2012, it was the second-most popular, behind the Jerusalem Biblical Zoo. The site attracts around 750,000 visitors a year.[6] This Movie recorded in Israel, Holy Land, in September 11th, 2018. The Tomb of Yeshua, and Prison The Final of Israel, Masada. http://yeshua.us http://cafe.daum.net/YeshuaOS http://ישוע.co.il 본 영상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설명보다는 스스로 깨우쳐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묻힌 자리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지역. 이스라엘 민족의 멸망의 장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