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르포 -국민부동산 교육기관 강남아카데미 비리포착 -

[김근태]

대한민국 부동산의 메카 강남에서  ,  세계의 부동산 중심을  꿈꾸고 있으며 그 희망찬 꿈의 실현을 위해 정진 하는 부동산 그룹이 있다.

 강남구에 위치하는 이유로 "강남아카데미" 라는 지역명칭을 살려서  

평범하게 활동 하고 있는 이그룹의 행보는 범상치 않다. 

1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함께하면서, 국내 부동산 현황과 투자 ,

세계부동산 동향과 미래예측 으로 , 부동산 경제의 흐름과 정책을 분석하는 일을 주업무로 진행하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부동산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과 부동산 실무 활동을 진행하는  업무가  이그룹의 존재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그룹의 총괄본부를 지휘하고 있는 "서기섭 지부장"은 

부동산학 박사 이기도 하며  "도시계획연구소"를 사업장으로 하여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하는 시행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

 강남아카데미 총괄본부를 지휘하고 있는 서기섭 지부장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경제력이라고 하는 외부적 요인과 

문화 콘텐츠,역사의 정통성과  헌신적 세계관을 가진 내면적 국민성에 의해 그가치가 날로 커가고 있다 "라고 서기섭 지부장은 분석하고 있다. 

서지부장의 분석 철학은 단순히 경제적 역량을 가지고 평가되는  부동산

세계에서는 드물다.

이러한 분석 기법은 단위가 큰 부동산 재화공급의 분야에서 좀처럼 접목하지않는  요인을 변수로 이입시킨 신선한 분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지부장은 살사댄스와 등산 지역트렉킹 및 각종 스포츠와 

예술을 몸소 실천하며, 부동산 활동과 문화 활동의 융합은 상상보다 이상적인 결과를 만들어 갈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결과 서지부장의 시행사업은 경기상승기나 하락기를 막론하고 

성공적 분양으로 종결하는 업계 신화적 실적을 내고 있는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한편 사업과 업계 발전의 바쁜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숨은요인의 공개를 요청하는 질문에 수줍은듯  현실에 접목할수 있는 끝없는 부동산 교육의 힘이 밑바탕이라고 하는 확신에 찬 답으로 역설했다. 

이를 증명하듯 

해마다 3월개강을 하여 12월 초에 총회로 종강 하는 강남아카데미 교육 사업은 서지부장의 철학을 대변하고 있다. 

고등학교 수업 같은 강도 높은 강의 일정과 , 

부동산,금융,도시계획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그 명성이 익히 알려진 현존 최고의 강사진이 동반된 부동산 경제 교육이 그것이다. 

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의 부동산 활동 영역의 깊이와 너비는 

부동산 업계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다.  

부동산 경제 각분야 전문가가 수강자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 수강자가 강의자가 되는 등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 하는 유일한 그룹으로도 널리 알려저 있다. 

특히 일년여의 과정임에도  수업료는 턱없이 낮다. 

이는 시행사업의 성공으로 지식과 인간적 교류를 철학으로 삼고 있는 

서지부장의 기부에 의한 운영 방침이 그 이유이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경제학 강사진들의 헌신적 지식.재능기부의 

오픈 마인드도 한몫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운영에는 단점도 있다. 

한해 수강자 30인 전후의 인원만 참여가 가능하며 , 낙아웃제를 체택하는 

방식이 그요인으로 작용 하고 있다.

낙아웃제 운영방식이란 정해진 인원이 한해 수강을 하게 되고  다음년도에 수강등록을 하지않을 때 미등록 수강자 수만큼만 수강자를 영입하는 방식이다. 

표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하나 , 이것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년도  수강자가 다음년도 수강을 계속 이어나가는 이유로 해가 바뀌어도 티오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는 사례인데 

해외답사 국내답사는 부동산 분석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로 10년넘게 재수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숙, 김*미 그룹회원을 들수 있다.

10년 재수강생 김*숙 대표 

14년 터줏대감 김*미 대표 

이들은 외부적으로 위법 이라고 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국토고통부는 연속수강제한법이라는 강제법의 법제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사례로 

현 수강자가 다음년도 수강을 등록 하지 않을 계획이 있다면  지인에게 그티오를 거액의 사례를 받고 미리 알려주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로 현*경 그룹회원을 들수 있다. 현 그룹회원은 480억원의 자산 보유자 라고 하는 경제력을 동원하여, 기존 그룹회원을 회유 하여 미등록 시킨후  본인이 등록하여, 문제가 되고 있으나 강*경찰서는 5년째 수사만 진행중이고 수사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자산가 현*경 대표 

민원인들 중에는 이러한 사례의 배후로 김*태 아카데미 회장을 지목 하기도 한다 . 

김회장은  아카데미 회장이라는 직무를 이용해 회원간의 비리를 눈감아 주고 있다고 수사 기관은 보고 있다. 그러나  

김회장이 비리를 눈감아 주는 댓가로 금품이 오갔던 정황을 잡을수가 없다라고만 수사기관은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부동산학  강의 일정 

그러나 회원들의 의견은 다르다.

김회장이 금품을 받지 않은것 보다 금품을 받을 만한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과 ,

이러한 일로 금품을 건낼수 있는 후한 마음을 회원들이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김회장의 말처럼 " 그런데 쓸돈 있으면 이렇게 부자들이 되었겠습니까" 라고 회원들의 성향에 대해 기술한 데 대한 개연성을 들고 있다. 

그러나 "주로 미모의 여성 회원만 골라서  등록 시키고 있다" 라고 하는 

사안에는 모든 회원들이  동의  하고 있는 듯 하다는 조사 결과

이부분에 대해서 김회장은 책임을 피해갈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서지부장의 암묵적 동의가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받는 대목이기도 하다. 

정부와 여당은 서지부장의 "미모의 여성회원 선별 등록  "이라는 암묵적 동의가 입증되는 대로 입당권유와 강남아카데미 기부금에 대한 세금 추징 면제를 적극 검토중 이어서 파장이 클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러한 강남 아카데미의 내부적 상황은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될 기미가 있다   "아카데미는  내부적으로 이러한 외부적 지탄을 인식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 하는 서지부장의 솔직한 고백에 이어 

강남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많은 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뒷 받침하는 조치도 시도된 바가 있다.

지난해 강남아카데미는 부동산 교육 최고위 과정으로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재정적 행정적 문제보다 그룹회원들의 집단이기심이 발발하여 과정 검토가 일시 중단된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강남아카데미의   부동산 경제 교육 과정이  부동산학 최고위 과정으로 

명실 공히 정규 과정화 된다면 대한민국 부동산학의 발전은 비약 적일 것입니다. " 라고 김 *휘 강남아카데미 도시과학대 전문 교수는 말하고 있다.

전문교수 김*휘교수 

대한민국은 국가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집행하고 있으며 

김*휘 교수는 세계적으로 처음집행하는 본 프로젝트의 표본전문가가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 하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에서  강남아카데미는

부동산을 아끼는 국민의 염원을 대변하듯 올해 개강 일자를 4월5일로

잡는등 편법을 자행 하여   국가적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어 격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과 습근평 중국국가 주석은 강남 아카데미 과정을 미.중 어느나라부터 도입할것인가를 놓고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어 강남아카데미는 국제적 스카우트 경쟁에 빠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날로 발전 하고 있어 정부차원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부동산 경제뉴스페퍼 김회장 편집기자( baedalkuk@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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