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초신도시 연수동 영남아파트 를 소개하고져 한다. 622세대에 6층 아파트로 대지면적 5492.5 제곱미터 약1만6천4백평 개인 대지지분은 약22평으로 앞으로 재건축하는데 좋은 입지조건을 가추고 있다. 입주한지 30년이 지나 오랫 만에 전지작업을해서 수목들이 잘정돈되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재도장 공사가 이제 막바지 정리작업을 하고 있는데 매우 변모된 모습으로 단장되 어 주민들도 만족해 하며 저 또한 애착을 느낀다. 주변에는 적십자병원과 연수도서관 배수지 공원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문화공원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과 야외 음악당이 있어 여름의 더위를 이기는데 더 없이 좋으며 토요음악회나 어린이물놀이명소로 탠트 이용도가능 하며 공원에는30년된. 수목들이 잘 정돈 되어 있으며 정자나 탠트천막 시원한 폭포수 또한 일품이다. 교통은 더불역세권으로 연수역과 원인제역 신연수역 까지. 접해있어 수도권 어데도 불편없이 나들이 할수있으며 인천 월미도와 소래 어시장 은 전철로 5~15분 이 소요되며 연수역까지 5분거리에있다. 연수역에서 오이도 수원 분당 을거처 왕십리 까지 환승 없이 갈수있다. 내가 이곳에서 떠나지 못하고 30년을 살고 있는 이유는 공기가 좋고 주변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으며 봄 여름가을 겨울의 4계절의 변화를 뚜렸이 즐길수있는 주변경치와 무엇보다도 배수지공원의 맑은공기와 잔듸구장 걷기의 명소 둘래길 의 숲속은 봄 에는 꽃이 여름은 울창한 실록이 가을이면 단풍이 겨울이면 눈 덮인 산야는 4계절 뚜렸이 선물하고 있다. 나는 30년을 이곧 영남아파트에 살고있으며 하루도 몇번씩 공원에 오르며 운동을 하고 있으며 주변 아파트 분들과 아침걷기 동호회도 만들어 매일같이 걷기와 운동기구를 이용 건강을 다지며 매월 15명의 회원들이 청소도 하며 공원 관리도 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관리 관청은 걷기 구장의 배수 문제와 운동 시설들의 보수가 필요하며 특히 시계탑의 시계는 녹이나 있고 시간은 20분이나 빨라 보수가 필요하다. 아직도 자랑거리는 많은데 다음으로 하고 끝을 맺는다. 연수동 영남아파트 거주자 박상길 E~ mail papa854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