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통변반2강을 실습했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도 늘 부담스럽스럽습니다. 실습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가운데
이번실습을 통해서 저는 다른날과는 다른 마음의자세를 가지고 임했습니다.
처음 예하사랑치유자님이 서두에 한주간동안 우리 반원님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모든반원님들께 해당하는 어떤 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첫째는 집중이고 둘째는 가문청소라는 단어였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에 어? 이건 나에게 주신말씀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습시간이 되어
실습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방언을 듣고 통변하는분은 여호와닛시님이었는데 저는 그날 방언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기도가 바람빠지듯 멈춰져 진것입니다. 사실은 저는 당황했고 어떻게 통변이 될까?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난처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닛시 님의 통변을 들으며 나는 나오는 웃음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위로하심이 한이없음을 알게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머리아픈 핑계로 기도하면서도 하나님 저 힘들어요~슬퍼요~어떡할까요를 하고 싶은데 그렇게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늘 마치 제가 어리광부리는 모습을 보시며 꾀부리지 말거라 하시는것처럼 위로하심보다는 늘 소망으로 제가 하나님만바라보며 나아가야할것을 그렇게 할수 있을것을 말씀하실때 마치 엄마품에 더 오래 얼굴을 묻고 그 사랑가운데에서 편안함을 느끼고싶은마음인데 하나님은 자꾸만 사랑하심으로 채찍질 하심을 느꼈거든요. 그럴때마다 상황이 너무이상하다 하면서도 그렇지만 그러한 은혜가 싫지는 않았고 오히려 웃음이 나오며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가문기도와 나의 기도 시간을 집중해서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근 6개월동안 제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저의 건강에관한 문제였습니다.
세번의 입원과 두번의 수술(두번수술은 모두 큰 일은 아니었음이 수술과 조직검사를통해 알게되어 안도가되었음)을 했고 그 가운데 뇌혈관은 관리를 받으며 약물치료중에있습니다. 24시간 깨질듯이 아픈 통증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가운데서도 병원보다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했는데 아프기 전 저는 가문에대해 기도하고 그 부분을 기도로 해결해야할것을 알게하셨는데 머리에 통증이 자꾸 일어나니까 마음껏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힘들어 질것을 피하고 싶은 은근한 속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저의 몸 상태 모든것이 견디기 힘든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음은 자꾸 담대한겁니다.
어떻게 할지를 알고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알고 있지만 육신으로는 힘이 드니까 자꾸 쉬운걸찾아 내가할수 있는것을 하려고 했거든요.
마음은 도망가고 싶고 차라리 천국가고싶은데
외적으로는 너무 담대하고 죽음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멘하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며 두렵지 않고 모든것이 하나님주신 평안으로 가득했거든요.
여호와 닛시님의 통변의 실습이 제가 기도하며느꼈던 그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확증이라도 하듯 듣는 내내 웃음이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은몰라도 저는 알수 있었거든요.
제가 기도하며 느꼈던 그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듯한~그 시간 제게는 그저 실습시간이 아니었어요.
그 뒤로 예하사랑치유자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제 아픈머리에 손을대라고 하기전 저는 기도받으며 제 오른손을 머리에 안수하고 기도를 받았는데 기도해 주실때 첫번째는 어떤 기운이 머리 위쪽으로 다 몰리는듯한 느낌이 있었고 치유자님이 기도햊ㄷㆍ실때 곧이어 머리에 안수한 내 손이 첫번째 진동이 있었고 이어 두번째 진동이 있었고 잠시후 머리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흘간 머리에 계속 압이 차는듯한 기분나쁜 통증이 있어 병원에 또 가야하나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어요.
그 완화됨이 완전한 치유하심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것같지만 저는 그 기도를 통해 통증이 가라앉음을 경험하며
그 나머지는 제가 해야할것을 다시 깨달았아요 그것이 가문의영을 파쇄해야하는 싸움인것을요.
거기에는 나의 믿음의 값을 치뤄야하는 거라는것을요.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싸우면 이길수 밖에 없는 영적전쟁을 해야함을요.
그리고 두가지 끊어버려야 할것을 말씀하시고 저에게 그 두가지를 나누어 줄것을 이야기하셨는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눌수가 없었지만 제가 너무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가문청소인것입니다.
둘다 기도에 ..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는 그리 쉬운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 실체를 알기에 제가 감당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자꾸만 회피하는 저의 모습을 이제는 드려야 할 때인것임을 알게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5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함께 수업하는 고급5반 반원님들께 귀한시간들을 함께 할수가 있어 감사함을드립니다.
서로를 보며 힘을얻고 도전받고 위로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통변해주신 여호와닛시님 또 예하사랑 치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예품교회를 알게하시고 목사님을 통해 훈련받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또 집중과 가문청소가 왜 우리반원님 모두에게 주시는거라고 했을까를
이 글을 쓰며 이런생각이들었어요...
우리 모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내가 싸워야할 나의 몫
이 있다는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훈련에 힘입어 실제가 되게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그동안 묶여있던 모든원수의 성문과쇠빗장을 파쇄하고 우리가 축복의 사람으로 새롭게 하시기위해서 일것임이라 확신이듭니다.
5일동안 매일 글을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어요. 또 기록하고 싶지 않았는데 매일 글을쓰고 지우게하시고 또 들어오게 하시네요.
고백을 안하면 안될것 같아 받은 은혜를 오늘에야 이렇게 읽기에도 긴 글로 기록으로 남깁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첫댓글 목원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부릅네요 얼마전만 해도 고급5반 같이 훈련받고 했는데 직장문제로 낮에 같이 훈련 받지 못하고 파일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휼륭하시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장독대 앞에 서 계신 목원님의 모습이 보입니다.장독대들 하나하나에 목원님이 치루셔야할 영적전쟁의 영역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건강.재정.가계의영... 목원님이 도끼를 들고 하나하나 쳐부수고 있습니다.장독 하나가 깨져나갈때마다 파편이 크게 튀고 땀이 죽죽 흐리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쳐내고 계십니다!
목원님의 머리가 더 맑아지고.몸은 더 시원해지고 개운해집니다.기지개를 켜고 다시 도끼를 듭니다.손에 침도 바릅니다.비장한 각오.비장한 눈빛입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더이상은 허용치 않으리라.더이상 뺏기지 않으리라.어느새 눈물도 땀도 비오듯 쏟아집니다.목원님의 입에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승리하였네.어린 양의 보혈로 우린 보혈의 능력으로 서리라.승리하였네.어린 양의 보혈로.주 내게 승리주셨네'
사랑하는 딸아.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오늘도 너의 마음에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라.부어주리라. 더 내게로 깊이 나아오너라.
내가 너에게 가르쳐줄 것이 많도다.부어줄 것이 많도다.너는 네 앞에 놓인 무기들을 집어 들고 내가 허락한 전쟁을 치루거라.내가 너에게 기름부어 주리라.
영적전쟁에 강한 집중력과 능력을 주리라.
어서 집어 들거라.힘을 내어라.힘을 내어라.
네 앞에 높인 축복을 절대 놓치지 말거라.
더이상 그들이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어서 쫓아내거라.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너가 아니더냐.내가 너에게 약속해주지 않았더냐.너와 나만이 아는 약속이 있지 않더냐.그것을 쟁취하거라! 쟁취하거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가문의 모든 저주를 끊고 주님의 강한 용사되어 담대하게 전진하며 나아가시는 목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기도하고 계시는데 눈에는 약간의 눈물이 있습니다.
슬프기도 낙심이 되기도 하시고 그러면서 간절한 그런 얼굴 이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내게 간절히 구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노라. 너의 마음을 내가 다 알고있다.
은혜가 네게 임하였다. 시선을 나에게 고정하여라.
문이 보이지 않는거 같으나. 담도 낮고 문도 있도다.
내게 물어라. 구하라.
내게 네게 안내해 주리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략을 풀어주리라.
돌아가지 않아도 되라라.
지름길로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목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내적치유의 기름을 붓길 원하십니다
목원님의 손의 수고함을 주님께서 위로하십니다
목원님께 타작기계와 같이 쳐서 부수며 돌파의 기름이 부어질지어다
이 시즌 예품에 부어주신 강력한 높은 단계의 돌파가 일어날지어다
마음과 삶에 형통과 부요의 기름시내가 갑절로 강같이 흐를지어다 아멘
목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작은 묘목나무를 심고 잘 자라라고 물을 주고 있습니다 묘목나무가 금세 단단한 큰 나무로 자랐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무엇을 걱정하느냐 무엇을 염려하느냐 참새 한마리도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면 팔리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딸아 내게 맡기고 나만 바라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지 않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에게 주었던 영을 부어 주리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승리를 향해 전진하라 전진하라 하십니다
목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크신 내 주님~ 찬양주십니다
물이 포도주 되고 눈먼자 눈을 뜨네
주 밖에 없네 주 밖에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를 비추시네
크신 내 주님 강하신 주님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높은
주는 치료자! 크고 놀라운 주님! ...
이 찬양 부르며 주님 앞에나가실때
치료의 불이 머리부터 가슴깊은 곳까지
내려 갈것이라 하십니다
너는 나의 귀한 딸!
그 어떤것도 너를 헤하지 않으리라
능력의 강한 팔로 너를 덮고 가노라
보호하고 있노라
나는 너의 치료자! 너의 구원자!
누구보다 더 높은 주임을 알지어다
모든 굴레로부터 너를 자유케 하리라
나를 의지하라 나를 놓지 말라
끝까지 네가 승리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내가 너를 반드시 일으키리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목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은혜와사랑이 충만하신 목원님
함께 수업함이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2절)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몇년 전에 뇌졸증이 왔습니다
다행히 약물로 이겼고 작년 여름부터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약을 중단했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더 시원해 졌습니다
목원님! 주님안에서 승리하셨음을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원님께서 한쪽 나무 마차에 바퀴가 빠져있어서 잠시 멈추십니다. 이 마차가 아쉽게 보이지만 주님께서 새로운 금속으로 만든 빛나는 새로운 마차를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이전과는 비교할수없이 멋지네요^^♡
이 고난을 통해 주님의 더 깊은 임재로 들오가게 되시며 그 안에서 주님께서 만져 준다고 하십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갔을때 영광의빛이 임하고 치유의 빛이 레이저 처럼 임하여 질병을 태우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나의 임재안에서 치유의 광선을 끌어당기라 끌어당기라 내가 치유하리라 나는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와함께하리라 네가 나의도우심을 경험하게되리라
목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