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수업을 하면서도 금요일 오전 수업 민주주의와 정치
수업처럼 만큼 좋았다.그이유는 어려운 수업이웠지만 목사님께 쉽게 재미있개 설명을 해주셔서도 있고 목사님께서 철학 수업을 가르켜주면서 철약자대한것만 가르쳐준게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말씀을 많이해줘서 철약수업통해서 삶에대한것도 배우게 된 수업이라서 철약을 배우면서 삷에 대한많은 것을 배우고 철학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철학자 대한 지식과 철학자들의 삶 철학자들이 어떤것을 추고했는지
를 알게됐다.그래서 좋았고 영광이웠다.난 철학과 철학자대해서 알지 못했고 잘 알지 못했다.내가 아는 철학자가 거의 없었지만 이번학기때 철학수업을 하면서 철학자를 많이알게 됐고 철학자들이 어떤삶을 살았는지도 알게된 수업이라서 철학수업을 하면서도 좋았고 난 월요일 오후도 기다리고 했다.하루하루 생활을 하면서 이다.어려운 철학수업을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수업해주고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목사님께 배운것은 행운인것같다.좋은배움이다.배우면서 행복했고 재미있게 수업을 하게된것같다
첫댓글 선욱아~ 선생님도 삶에 더 필요한 배움들을 많이 얻었다~ 우리 이 배움을 늘 기억하자~
행복하고 재미있게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
무엇을 추구했는지가 중요하
선욱이와 스승과 제자로 만난 것이 나에게도 행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