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3일(오전까지) 참석을 했어요
12일이 명절연휴라서 길이 막힐 것 같아 빨리 출발했더니 일찍 도착해서 시작전에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느껴졌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절로 느껴져 눈물이 나왔어요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주셨구나 느꼈고
"반드시 오늘 해결을 하고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며
간절하게 부르짖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는 너무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데
목사님이 강력하게 인도해주시니
절대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배사랑목사님이 선포할때마다
죽어가던 내가 예수의 피로 수혈 받아 살아나는 것 같이
설명불가한 힘이 생겨났어요!!!!!
집에서 기도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기름부음으로
근심 걱정 두려움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남편과 함께하는 사업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걱정하고 있었지만
주님께서 걱정하지말라고 하셨기에
에라 모르겠다 전부 다 주님께 맡겼습니다🤣
하하호호 웃으며 기쁨을 누리게 되니
말씀이 휘리릭 풀려 제 마음에 쏙쏙 심어지고 있어요
승진의 기름부음 축복성회 현장에서도
말씀이 심령에 꽂혔는데
집에와서 유튜브로 다시 2번 3번 계속들으니
그 말씀들이 더 깊게 풀어지고 있어요
기름부음을 받으니
제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숨어있는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전에는 못 알아차리고 속아서 당했지만
이제는 드러났구나 깨달아집니다
계속 드러나면서 집안에 사건이 터지고 있지만
낙심되지않고 이기리라~~ 담대함이 생깁니다
곧 시작될 17차 영성훈련도 너무 기대되고
10월 3일,10일 열린하늘문기도회도
너무 기대됩니다😆
귀한 사역하시는 배사랑목사님 최고에요👍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지금도 일하고 계심이 감사합니다~~~~~
영광 할렐루야 아멘아멘입니다😍
첫댓글 나는보배님
승진의 기름부음성회를 통하여 도약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만들었고 내가 너의 작은 신음소리 하나까지도 다 듣고 알고 있노라!
내가 너에게 기도할 수 있는 불을 지펴주었으니 지금까지는 어둠의 영들에게 속고 당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모든 사단의 권세를 파쇄하고 내가 준 불을 끌어당겨 기도함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내가 도울자들을 네게 보내었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불이 꺼지지않고
더 활활 타오르게해서
승리를 쟁취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보배님이 넓은 바닷가에서 돛단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젖는 노도 없고 돛에 바람을 맞아 그 힘으로 떠가는 배 위에 평화롭게 누워 있는 보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까지는 너의 힘으로 왔지만 앞으로는 내가 너를 이끌어 주리라
내게 모든것을 맡기고 너는 가만히 있어 오직 나의 얼굴만 구하라 내가 하리라
내가 너를 붙들어 주리라 내가 너를 인도 하리라 나의 평안에서 자유하라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메마른 심령 위에 내가 성령의 생수를 붓노라
마음껏 마시고 누리고 취하라
내가 너를 형통의 강가로 인도하리라
말씀 하십니다
나는보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가만히 있는게 힘들지만....
주님의 얼굴을 구하겠습니다~~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보배님
아름답고 우아한 기름병에
푸릇한 기름이 3/1 차있습니다-
주님께서 자유와 회복을 붇고 계시며, 자녀되는 정체성,
창조목적을 복원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캄캄한것 같은 현실 한줄기 황금줄이 내려오고,
빛으로 에워쌉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너를 만들었도다.
얼굴과 드레스를 준비하고 계시며, 머리에 보라색, 붉은빛 도는 깃털을 꽃아 주십니다.
너는 나의 신부이며,
너는 나의 소망이며,
너는 나의 보석이며,
너는 반석이이신 주님과,
새롭게 세우리라.
기대하라-
선포하라-
경배하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함께하리라- 아멘 ❤️
나는보배님^♡^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기도하면서 영적인 기류를타고 예수의피 로
성령의불로 강력하게 선포하며 파쇄하며
깨끗하게 보배님 안에있는 어두의 영들을 영적
민감함으로 영적예민 함으로 쳐내며 주님의 음성을
세밀한 음성을 놓칠세라 집중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오직 한길만 바라보고 나오는 내딸아
내가 너에게 더욱 집중하며 나올수 있도록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의영을 너에게 부으리라
새영을 너에게 넘치도록 부으리라
기도하며 사모하며 감사함으로 나오라
기쁨의 열매를 맺게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보배님 머리 위로 청명한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나는 보배님의 발이 딛고 있는 땅과 발 아래로는 이리 저리 복잡한 일들이
사사건건 펼쳐지지만 보배님 머리위에는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의 청명한
푸른 하늘이 나는 보배님의 머리와 앞길을 비추어줍니다.
주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시니 나는 보배님이 머리를 들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께서 위를 바라보아라! 너의 영이 있는 처소를 바라보아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보배님이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께 집중할 때에
주님의 보좌가 펼쳐지며 나는 보배님은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의 발에 입맞추며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우리 주님이 나는 보배님을 맞아주십니다. 가만히 안아주시며 마음을 만져주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내 귀한 자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위로와 격려에 힘을 내어 오늘도 나는 보배님은 영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십니다.
주님께서 주목하여 바라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더 큰 힘을 부어주리라.
모든 상황들을 견디고 다투며 이길 수 있는 담대함을 부어주리라.
손에 힘을 부어주십니다. 마음을 붙들어 주십니다.
나는 보배님의 머리에 가만히 승리의 왕관을 씌워주십니다!
끝까지 승리하며 이기며 나아가시는 나는 보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보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강력한바람을 맞고 무거운것들을 날려보내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너의아픔 애통 내가 다 보았노라.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내가 응답하리라. 네가 승리의 개가를 부르리라.
계속 전진하라. 돌파하라.
네가 상승 또 상승 하고 계속 레벨업 되리라.
승리의면류관을 얻게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