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4533 이혜영
1. 유아음악 교육을 해야하는 이유
결혼 후 아기를 임신하면서 부터 태교로 처음 시작하는것이 대부분 음악이다. 엄마 뱃속에서 부터 음악을 듣고 자란 아기는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잘 성장할 수 있다.
음악이란 '소리를 재료로 하는 시간예술'로써 인간 고유의감성 및 발달의 영역전반에 걸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있기 때문이다. 유아기 정서, 사회성, 신체, 인지, 심미적 발달
등 발달의 영역 전반에 걸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유아는 자신이 느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있고 스트레스의 경감의 효과가 있으며 음악활동을 통해 또래집단 및 보육교사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사회성발달을 형성하는데 상당한 효과가있다. 다양한 악기와 춤, 노래등은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 기억력등 감각기관의 협응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2. 내가 선호하는 음악의장르와 선호이유
첫째, 발라드이다. 템포가 느린 서정적인 선율과 주로 남녀의 사랑과 이별 및 인생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와 시대와 시대를 아우리며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 사람이 공감할 수 있기에는 최고인 것 같다.
둘째, 드라마/영화 음악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타이밍에 맞취서 나오는 음악은 영화나 드라마를 더욱 돋보이게하며 감동과 만족감도 두배가 되게한다. 또한 귀에잡아 끄는 리듬 요소, 멜로디 및 후렴이 귀에 맴돌아 금방 따라할 수 있고 익숙하기 때문이다.
셋째, 클래식이다. 첫째,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때 태교음악으로 초기에는 자연의 소리에서 부터 막달에는 웅장한 클래식까지 임신주수에 맞춰 들었고 출생 후 에도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었기에 현재 아이들과 자주듣는 음악이 클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