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지난주부터 시작한 열린하늘문기도회는 다른 일정이 겹쳐 참석을 하지 못했다. 3차 기도회는 이미 마감이 된 상태라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며칠전 토요일 성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이면 마감이 되었어도 열어줄 것이라 믿고 목사님께 여쭤보니 오라고 하셨다. 왠지... 마음이 설레었다.<br><br>주일부터 비가 오더니 성회날 아침은 쌀쌀하고 비가 오락가락 했다. 내가 사는 일산에서는 늦어도 7시에는 나가야 강남역까지 가서 수원 가는 좌석버스를 타고 예배시간에 맞춰 간다. 평일에는 자유로가 꽉 막혀 시간 예측이 어려워 1시간 이상을 더 잡지만 감사하게 공휴일이라 2시간반만 계산했다. 남편이 외출을 하며 강남역까지 태워준단다. 와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성회를 향해 출발했다.<br><br>9시반쯤 예품에 도착해 교회로 들어가는데 진동이 울렸다. 예배의 열기가 어찌나 뜨겁던지... <br>능력의 불! 더블 포션의 능력의 불을 쉽게 받는 방법은 간절히 사모함으로 거룩, 정결, 집중으로 주님께 나가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능력주시길 원하시건만 내 자신이 정결치 못함으로 쏟아부어주시지 못하는 것이다.<br><br>마음으로 내게 '예수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고 찬양함으로 나아갔다.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때 배사랑 목사님이 장미향의 어노인팅 기름을 바르시고 기름부어 주셨다. 그 기름부음으로 내 팔이 위로 쓱 올라가더니 양팔이 쫙 벌려지며 내 안에서 확장이 일어났다. 주님께서 기름부음 가운데 나를 만져 주시며 단장해 주셨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이 흘렀다.<br><br>점심식사후 2강은 그야말로 강력한 불도가니에 있는 시간이었다. '성령의 불'이 모든 사람을 강타하고 내 안에 거룩치 못한 것을 태워내고 능력을 부어 주셨다. 사역자분들이 불을 전수하기 위해 기름 부어 주실때마다 어느 분을 통해서는 손에 전류가 흐르고 어느 때는 묵직해서 들기 어렵고 때로 가슴으로 훜~ 불이 들어와 온 몸으로 퍼져 갔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주님의 불이 강타하시며 나를 휘감으셨다. <br><br>할렐루야~~~!!!!<br>주님! 이것이 왠일입니까! 왠 은혜입니까! 이 큰 은혜를 부어주시려고 내 자리를 마련해 주셨구나~~<br>사랑하는 나의 주님! 주님의 짙고 짙은 핏빛 사랑이 향기가 되어 장미향으로 내 안에 고스란히 자리잡으셨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에 반응해 성숙한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내 눈을 주님께 고정시켜 나로 주님을 놓치지 않도록 나를 메소서. 신실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br><br>배사랑 목사님과 간사님들, 치유자님들! 너무 너무 귀한 사랑의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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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의 사랑하는 딸에게 강력한 불과 전류와 진동하는 꽃향기를 불어넣었노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타오르고 이제 나의 사랑을 누리는 자,감격하는 자가 되어 내가 기쁘구나! 더 깊이 내 사랑을 알아가리라! 더 넓고 깊게 이 사랑을 알아가리라! 네게서 진동하는 꽃향기를 주변사람들이 맡고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게 되리라! 너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그리할 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하리라!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강력한 전류와 사랑의 향기로 저를 일으키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의 불같은 사랑이 저를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히 잠기게 하십니다. 그 사랑의 불성곽으로 저를 두르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할렐루야~~!!!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뜨겁고 깊은 주님의 사랑에 내 마음이 녹습니다. 주님을 위해 춤추며 노래하며 주님의 기쁨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더 깊고 친밀한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더 깊고 넓게 더 높게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노주원 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어두운 세상에 강력한 빛을 발하며 어둠에 메인자들을 자유케하는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치유자님께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성령의 불도가니속에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며 부르짖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수룬님의 심령성전에
주님의 성령의불이 활활타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갈급한 심령위에
내가 더 기름부어 네 삶의 영적지경이
확장되고 돌파되리라
돌파되리라
여수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네, 주님! 더 채워주소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주님의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주엘 간사님!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샘솟는 사랑의 통로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 수 많은 자들을 주님께 돌이키는 자라고 하십니다. 더욱 더 사랑의 기름부음이 차고 넘치길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여수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의 사랑하는 딸에게 강력한 불과 전류와 진동하는 꽃향기를 불어넣었노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타오르고 이제 나의 사랑을 누리는 자,감격하는 자가 되어 내가 기쁘구나!
더 깊이 내 사랑을 알아가리라!
더 넓고 깊게 이 사랑을 알아가리라!
네게서 진동하는 꽃향기를 주변사람들이 맡고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게 되리라!
너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그리할 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하리라!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강력한 전류와 사랑의 향기로 저를 일으키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의 불같은 사랑이 저를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히 잠기게 하십니다. 그 사랑의 불성곽으로 저를 두르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귀한 찬미 간사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석과 같이 찬란한 빛이 간사님에게 발합니다. 주님의 영광의 임재가 간사님을 덮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수룬님^♡^
아이보리색 드레스에 너무나 아름다운 장식이
찬란하게 영롱하게 빛이나고 주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머리에 화관 은빛으로 장식된
빛나는보석이 박혀 제모습을 뽐내고 있는듯한
느낌듭니다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그모습을 바라보시며 사랑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십니다
사랑스런 나의신부여
사랑런 나의 어여쁜자여
네가나를 사모히며 기도하는 네모습
너무나 귀하고 귀하구나
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더깊이 더깊이 들어와 더많은
보석과 보화를 캐내여 보아라
영안을 열어주워 통로을 확장시켜 주리라
더많이주고더많이 알게하리라
여수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뜨겁고 깊은 주님의 사랑에 내 마음이 녹습니다. 주님을 위해 춤추며 노래하며 주님의 기쁨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더 깊고 친밀한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더 깊고 넓게 더 높게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노주원 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어두운 세상에 강력한 빛을 발하며 어둠에 메인자들을 자유케하는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치유자님께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