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이번에도 그냥 지나가자'하는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첫번째, 영성일기의 문을 엽니다~^^
게으른 편도 열정이 없는 편도 아닌데~~ 익숙하지 않은 길, '새 길'이겠지요~~주님께 여쭈며 한 걸음씩 좇아 갑니다~♡
힐링터치1강 김빛나치유자님을 통해 기름부음 충만히 받고 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주님께서 주신 지침대로 버릴 것 버리고 쳐내며 담대함과 믿음으로"전진 전진"하다가 오늘 3강에 임했습니다~ 임하기 전, 잠시 배사랑목사님의 '영의 세계를 열고 확장하는 것은 생각과 언어이다'의 강의로 저의 마인드를 새롭게 하며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 온전히 주님께 시선 고정, 영광안으로 쑥 들어가 주님께서 부으시는 모든 은혜와 은사 잘 받고 잘 나누는 축복의 통로, 영의 통로 활짝 열어 주소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영광체험속에 즐거움, 자유함, 상쾌함, 단 맛과 반짝임이 있었습니다~~ 좀더 선명하게 자세하게 고백하고 싶어요♡
치유자님의 두번째 기름부음 사역으로 다시 한번 주님의 깊고 넓고 높은 완전한 그 사랑, 뜻하심을 확증하며 쎄빠크 기도와 기름부음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날라다니는 천사와 같고, 흰앞치마를 두른 나이팅게일 같은 영혼의 치유자~~ 그 무엇보다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온전한 하나됨'을 누리는 기름부음으로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뜻이 나의 뜻, 주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되게 하소서~~성장 성숙하는 주님의 신부 다비드는 주님만을 더욱 사모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첫댓글 기다비드님^♡^
풍성히달린 과일 열매를 따서 크게한입 베어
무는순간에 그맛에 반해 버립니다
기다비드님이 주인에게 가서 나무를 어떡게
심고 가꾸었는지 그비법을 배우며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나의띨아
네가 그맛을 보았구나 그참맛을 보게
되었구나 그모습에 내가 기쁘구나
영의세계도 그와 마찬 가지란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 그맛과 세계를 맛보고 알게 되었으니
이제 더깊이 들어와 값진 보석을 발견하는
나의 지혜로운 딸이되길 내가 원하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이제 내가 너에게 영의 통로를 활짝
열어주워 더많은것 알게하고 느끼며
체험하게 하리라
더욱말씀과 기도로 더깊이 나오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다비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