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농부은
농업분야 교육을 실시하여 도시농부로 육성, 농촌인력에 보충이 되고 농촌의 이해 확대로 장기적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취지에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신청대상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자발적으로
농업활동에 임할수 있는 유휴인력입니다
유휴인력은 실업자와 노동시장에 들어오지 못할 특별한 이유없이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개념으로 주부,노인,휴직자,백수(?)등 도전이 가능합니다
신청기간은 충북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2023년 1월말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현실은 농촌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연중수시 모집합니다
충북형 도시농부 과정에 입문하시면
2023년2월과 3월 사이에 총2회정도 작물 재배 기초교육을 받고 2023년4월부터 12월까지 농촌 현장에 투입됩니다.
4시간 기준 근무하시면 6만원이 지급되고
농가나 농장의 상황에 따라 더 일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추가근무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거주지와 일하는 농가의 거리에 따라
왕복거리30km이하는 교통비5천원
왕복거리30km이상은 교통비1만원이 별도 지급됩니다
관외에 거주하는 도시농부 참가자들의 경우
추가 인세티브가 주어진다고 하구요!!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한 공고문을 참고하시면 문의연락처와 신청서 파일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할려니 파일이 첨부되지 않습니다. 혹 신청서 접수양식과 공문이 필요하신분들은
제게 문자주세요 o1o 칠육삼팔 팔이사오
첫댓글 시골에서 체험살이 직접 해보고픈 60대 주부입니다. 뭘 어떻게 해야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공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