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자라섬은 가평어디에 있으므로 청계전과는 전혀무관하다.
청계천가에 있던 판자촌을 모델로하여 추역의 외관을 보전 하고자
건축했는데 지금은 전시장 으로 쓰인다고
발레리나와 젋은 여성들은 상천역에서 백암리역을 둘러 자라섬을 가고자 기차를 기둘렸다.
상봉역은 이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상봉하는 곳이 되어 버린 상봉역 플렛폼
아 ! 그래요? 이름이 아름다우니까 떠나기 전에 한번더
조팝나무와 벚나무가 피인 녹슬을 기차길
이 기차길에는 레일 바이크가 달린다.
그래서 아주 위험하여 아저씨가 기차길로 가지 말라고 하신다.
정약용선생의 다신길 2구간이 겹쳐저 있다
다산길 2구간은 5시간 걸린다는군요 코스도 아름답고
풍부한 한강 중류의 수량은 풍부했다.
당연한거 안닌가 ?
통상 도근점 이어야 하는데 통합 기준점을 잡아주는 지석
자라섬 진입근방
저기보이는 아치교를 지나와서 죄회전 하여 자라섬에를 왔다.
피곤하다기 보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퍼지고 싶은 옹남이
정수기와 선자는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서도 경치보다는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신세대
완주는 완주를 잘했다.
그래서 머리에 우체통을 이고 폼을 잡았다.
자라섬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사랑을 하다 헤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온다는 ..
그리고 마지막 뜨거운 입마춤으로
다시 사랑이 시작된다는 .
그래서 헤어지기 전에 이곳에 왔다가
신나게 싸우고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어쨌다나
아이 쑥스러워 ...
쑥스럽긴 ...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쪽
나처럼해봐요 이렇게
쭈욱
저다리로 기차가 지나가나?
강변을 따라 주욱 트레킹에 임하다 보면
이렇게 통합기준점이 나타나고
이지점을 끼고 다리를 건너면
그곳이 자라섬입니다.
아시겠조?
꽃이 피는 캠퍼스
대신
도로가에 앉아
따스한
햇발을 받으며
노가리
풀기
나 이뻐 ?
응
채앙이 이뻐
선착장 말뚝에 우뚝서서
강물에 빠지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강물에 빠졌던 분들이 걸어나오는 모습
즉
다시말해
물귀신 언니들
자라 아일랜드의 물귀신은
이렇게 이쁘답니다.
그럼 용기를 내서 나도 뽀~~~
그럼나도 뽀
좀더 안으로 .....
이렇게 하면 되요?
참네 ~~
뽀는 이렇게 하는거야
시범조교 의 뽀 시범
역시
해본사람은 달라
목숨을 건 도로위 기뇸사진
잠시대기
떠나기전에 다시한번만
반사거울에 비추인 우리들은
청춘의 그림자
상미 식물원
자라섬 라스트 댄스 파티
달리는 기차
그곳은
지하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주 붐비는 달리는 기차
첫댓글 http://www.jarasumjazz.com/
라스트 댄스 멋지네요^^
올해는 댄스팀 만들어서
자라섬 댄스 페스티벌에 출전 해야겠어요~~~^^
10월 7일~9일 까지 하니깐
8월부터 준비 모드!!
자라섬이 아주 신나겠눈요 .준비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역쉬~~근태회장님 ~ㅋ
재밌는 글솜씨와 발상들~최고예요~
박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