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탄-002- "아모리국(america) 현상유지/변경 정책의 모순"(1)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259 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FSB / SVR, CIA / DNI, 내각조사실, RAW에 의견을 전합니다.
참조 : MI6, DGSE, BND, NIS, 언급되지 않은 각국 정보기관.
1. 브리핑 Briefing : 아모리국(america)의 현상유지/변경 정책의 모순
낸시 펠로시 前하원의장이 대만국(臺灣國Taiwan)을 방문했을 때(2022.08),
현상변경을 원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지나국(china)이 대만국(臺灣國Taiwan)을 합병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미이다.
"현상유지" 정책이 그동안 골격을 이루고 있었다면,
웈라이녀(Ukraine)에 대한 외교, 군사 정책도 일관되었어야 하는데,
아모리국(america)은 웈라이녀(Ukraine)의 NATO 가입을 추진한다.
웈라이녀[Ukraine. "웈( )거짓말하는(Lie)년(女)"]에서는 현상변경을 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모스크바(Moscow) 인근 몇 백 km에 위치한 웈라이녀(Ukraine)의 국경선을
NATO 가입을 통해 전략적 위협으로 변경시키겠다는 의미가 된다.
러샤(Russia장미나라Rosa)로서는 당연히 전쟁위협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쿠바(Cuba)에 핵미사일 기지를 놓겠다고 했던 1962년 상황과 유사하다.
푸틴(Putin)대통령이 "파시스트와의 교전사태"을 표명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2.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비밀협약의 흐름
2-1.
明月선장이 계속 일러주고 경고해 왔다.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준비된 시나리오 대로 추진하는데,
아모리국(america)과 지나국(china)에 또아리틀고 권력을 장악한 채로,
비밀스럽게 여론조작/선전선동 하며 움직이고 있는 바,
(a.1) 한국(Korea)을 무장해제 하고 북한으로 흡수통합 시키면서
한반도를 지나국(china)의 속국으로 팔아넘기고 북한 핵무기를 제거한다.
한민족을 변방소수 민족으로 만들고 인종청소한다.
(a.2) 한국(Korea)을 해체하고 아모리국(america)에 병합시키고,
북한(DPRK)을 해체하고 지나국(china)에 병합시켜 북한 핵무기를 제거하고,
한반도에서 인종청소한다.
VS.
(b) 웈라이녀(Ukraine)를 비롯해 동에우로파(East Europa)지역을
EU연합에 경제적으로 편입시킨다.
(b+) NATO에 가입시켜 러샤(Russia장미국Rosa)를 고립, 포위, 소멸한다.
힐러리클린턴, 앙겔 메르켈(Angela Merkel 종-말-칼), 화춘잉(華春瑩=禍醜泥)의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외교전략이 세상을 종말의 지옥으로 밀어넣는다고 했던 구도이다.
2-2.
한국의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힐러리클린턴 외통장관의 주도 아래,
2013~2017 까지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정책을 광범위하게 실시한다.
한국의 국가체제, 감시체제를 지나국(china)에 맞춰 법률을 변경한다.
인터넷을 모두 감시하고 사이버경찰을 여성들로 구성하여 감시체제를 강화한다.
법원, 검찰을 여성들로 채우면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을 확산시킨다.
이수정, 정옥임, 박민식 같은 보수인사들은,
아모리국(america)의 지휘에 따라 페미니스트 정책을 지지선언하고 행동에 나선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을 시위, 협박하여 청와대에서 쫓아낸다.
2017.5~2022.5 천하의 역적 문재인 정부를 만들고 지나국(china)으로 편입을 준비한다.
對일본(日本japan왜국倭國) 불매운동을 통해서 국민들을 선전선동으로 세뇌, 진압한다.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반대파들을 지속적으로 감시, 구속시킨다.
2019년 향항(香港Hongkong) 정치구조를 강제변경하고, 시위를 물리적으로 진압한다.
2023년 대만(臺灣Taiwan) 공격을 준비한다.
3. 러샤(Russia장미국Rosa)의 오판
3-1.
천하의 역적 문재인 정부와 DPR민주당이 주도하는 한반도 정세는,
2013~2021년 연말까지 흘러온 상황들이
러샤(Russia장미국Rosa)에 유리한 일들이라고 SVR은 판단했을 것이다.
아니, SVR에 역외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자들이,
그렇게 판단결과가 나오도록 유리하게 설명을 해왔을 것이다.
3-2.
明月선장이 지휘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추진한 방안은,
노무현 정부 ~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당시에 시작되었던 바,
러샤(Russia장미국Rosa)과 아모리국(america)이 균형을 잡은 상태로,
한반도 백진주국(白眞州國)을 중심으로 3각 체제를 이루고,
(내청룡-내백호) 왜국(japan倭國) 지나국(china)이 보완함으로써
세계질서의 균형을 잡는다는 구조였다.
3각 체제는, 옛날 단군조선시대의 "진한眞韓, 마한 馬韓, 변한 弁韓" 국가체제와 같다.
하나의 국가로 전제적 통치를 하게 되면, 위기 상황에서 대처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3각 체제로 나누어, 먼저 중앙을 다스리되,
다른 2곳에서 유동적으로 보완하도록 해야 한다.
반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 제국을 원하던 세력들은
힐러리클린턴 외통장관이 추진하던 외교정책으로서,
노무현 정부 당시, 300조 원 경제창출이 가능한 줄기세포 기술을 강탈했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 선전선동으로 전세계를 오염시키는 일들을 계속해왔다.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에 페미니스트 국가를 건설한다면서 수백조원 들여 미친 짓을 하더니
2021.08에 이르러서야 마무리 되었다.
이러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정책들은
아모리국(america)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明月선장이 반대했었다.
明月선장의 지휘를 반대하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위협공격에 나섰을 때,
북한은 핵실험을 연이어 강행했다.
천하의 역적 문재인 정부의 문정인 보좌관이
"백진주국(白眞州國)-러샤(Russia)-아모리국(america) 3각 체제 파괴"를 발표하고,
"아모리국(america)+EU vs. 지나국(china)+러샤(Russia)"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국을 북한으로 흡수통일 시키고, 한반도를 다시 지나국(china)으로 팔아넘긴다는 뜻이다.
러샤(Russia장미국Rosa)는 이를 지켜보기만 했으며,
한국에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의 세력확장을 막으려 하지 않았다.
3-3.
천하의 역적 문재인 정부가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정부임을 선언하고
明月선장을 노골적으로 감시, 협박하기 시작했을 때,
明月선장이 지휘한 바,
왜국(japan倭國)의 지정학적 특성상 이유로 인해,
주한(駐韓) 아모리국군(america army)은 한반도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을 표명하였다.
지나국(china)이 팽창정책을 시도하여 국제정세를 위협하므로,
내백호(內白虎)의 역할을 인도국(india)에서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맡을 수 밖에 없다.
또한 한반도에서 주변국과의 육/해/공군의 연합훈련이 강화될 수 밖에 없다.
힐러리클린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추진하던
시나리오 비밀협약 (a.1) (a.2)가 불가능한 상황에 빠진다.
지나국(china)이 균형을 유지하지 않고 균형을 잡으려 하지도 않고,
아모리국(america)의 붕괴를 추구하기 때문에,
아모리국(america)에서는 이에 강경대응할 수 밖에 없다.
3-4. 러샤(Russia장미국Rosa)의 오판
3-4-1.
SVR의 판단에서는,
천하의 역적 문재인 정부가 김병주 유엔군 부사령관을 앞세워 한국군을 해체하고,
주한(駐韓) 아모리국군(america army)이 애치슨 라인(Acheson Line) 밖으로 쫓겨나고,
지나국(china)이 한반도를 흡수하고,
DPR민주당 정부가 대통령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내세워 정권을 장악하면,
한국의 화학,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모든 산업부문을 중국공산당으로 흡수할 수 있고,
그러한 상상은 러샤(Russia)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지나국(china), EU, 아모리국(america)의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배터져 나올 만큼 경제적 이득을 얻게되므로 환호할 일이 된다.
아모리국(america) 경제가 붕괴하면,
그 반대로 EU의 유로화 화폐가 주도권을 쥐게 된다.
EU에 종속된 아모리국(america)에서 對러샤(Russia) 경제재제를 풀 일이 없다.
러샤(Russia)는 사실상 동북아에서 군사적 안정성을 얻는다는 이익 밖에 없다.
반면, 러샤(Russia)는 웈라이녀(Ukraine)를 EU에 상납해야 하는 계략에 빠진다.
러샤(Russia)는 계속해서 손해를 보며 축소되는 과정에 놓여 있었는데,
그것을 이익보는 과정으로 착각, 오판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明月선장이 계속 일러주고 있듯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은
아모리국(america) 경제를 붕괴시키고,
러샤(Russia장미국Rosa)을 세계지도에서 지우며,
승전국이 되려 하는 것이다.
3-4-2.
아모리국(america)에서 힐러리클린턴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제국을 완성하겠다고 설칠 때,
이미 오랜세월 축적된 세력화된 집단이 자리잡았다는 뜻이다.
국방, 외교, 경제, 경영 등 모든 분야에서 그들이 또아리를 틀었다는 것이다.
아모리국(america) 차원에서 정책방향을 바꾸고 싶어해도,
쉽게 바뀌지 않고 계속 혼선이 발생하고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다.
러샤(Russia장미국Rosa)는 아모리국(america)의 혼란한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국가 시스템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에 좀더 신중하게 가중치를 두었어야 한다.
3-5. 지나국(china)의 중재안
지나국(china)이 중재협상에 나섰다.
불란서(祓亂西France)와 독있지국(毒有之國 DeutschLand)이 지나국(china)을 방문했다.
지나국(china)은 대만국(臺灣國Taiwan)을 달라고 했다.
북한은 핵무기보유국으로 러샤(Russia)와 아모리국(america)으로부터 인정받겠다고 한다.
한국은 북한으로 흡수통일 시켜 공산화 하겠다고 한다.
북한이 아모리국(america)과 맞붙어 핵전쟁하게 하고
지나국(china)은 안전하게 피의 보복을 할 수 있다.
웈라이녀(Ukraine)에서 러샤(Russia)는 동부지역 몇몇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웈라이녀(Ukraine) 나머지 지역은 EU로 편입하고 NATO회원국이 된다고 한다.
EU는 "웈라이녀(Ukraine) 교전사태"를 빌미로 전쟁준비를 최대한 끌어올릴 명분을 가졌다.
아모리국(america)은 지나국(china)과 손잡고, 무역분쟁을 완화하면서,
러샤(Russia)의 경제재제는 유지하고
웈라이녀(Ukraine) 교전사태는 끝내고 싶어한다.
4. FSB/SVR 의 판단은?
4-1.
러샤(Russia)는 지나국(china)의 중재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
웈라이녀(Ukraine)를 쪼개어 동쪽 지역 일부를 병합하고,
나머지 지역은 EU와 페미니스트 파시스트에 내어줄 결단을 할 수 있는가?
중간지대를 없애고 몇 백 km 사정거리 안에 모스크바(Moscow)를 지켜볼 수 있는가?
웈라이녀(Ukraine)의 밀 생산과 천연자원 생산을 포기할 수 있는가?
4-2.
한국에서 진정 러샤(Russia)와 아모리국(america)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
윤미향 의원, 이수정 교수 등과 같이 보수/진보, 좌파/우파 가릴 것 없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정말로 세계 각국의 지정학적 위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까.
젊은 정치꾼들이 올바름과 정의를 추구한다면서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는데
그러한 중학생 수준의 윤리, 정치 의식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
이들이 정녕 러샤(Russia), 아모리국(america)에 도움이 되며 이용할 만한 자들인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든 지지활동을 하든,
그것이 부역자들의 부역활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조차도 인식못하는 자들인데
이들이 나라를 맡아 정치를 하거나 정치에 개입해도 합당한가.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은 러샤(Russia)에 해로운 자들이며,
언젠가 또다시 포위/소멸 시도에 나설테고, 그렇게 이용당할 자들인데,
SVR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가?
P.S
전범재판이 열리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과 그 부역자들은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면, 대재앙(大災殃)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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