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땅에서 부던히 날으려 노력했었다면
예품으로 불러주신 후엔 내게 성령의 날개를 달아주시고 나는 법을 가르쳐주심을 눈으로 본다.
그런데 여전히 시험들고 옛습관을 버리지못한 나를 발견한다.성령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내 힘으론 할 수없다.
최근에 근10년간 말씀듣고 함께 기도했던 목회자분과 트러블이 생겨..버티다 괴로워서 나와 버렸다.
친구가 꿈을 꿨는데 중국사람에게서 내가 빵을 사는데 빵은 멀쩡하단다.혼란스럽기도하고 말씀은 멀쩡한데 중국사람이라니..마음에 부대낌은 있지만,순종하지 못하는 나를 주님께 내어드리며 붙어있으려했지만,생각하면 할 수록 예품예배를 드리면 앞으로 전진.전진.돌파하려고 기쁜데..이분과는 부딪히게되고 내가 자꾸 뒤돌아보며 처지게되서 있으면서도 괴로웠지만,순종하려..노력하다가 친구꿈 듣고 기도하고 말씀을 받긴받았지만,
시편 71장
2.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험들어서 나와버렸다.
배목사님께서 예배에서 분명히 작은 일에 순종하라.하셨는데..못해서....너무 괴롭고,그 뒤로 또 아무 것도 못했다.
그동안 정상을 오르는가 싶은데,두꺼운 고무 폐타이어에 발목이 감겨 아래로 내려가버리고,또 오르는가 싶다가 땅으로 떨어지고...이것이 가문의저주와 나의 쓴뿌리로 인한 것인 것을 알지만,,,주님께서 예품예배 드리며 보여주셨던 이너비젼처럼
/새까만 실타래들이 너무 엉켜 풀 수없는 것처럼 엉켜있어 주님께 쎄빠크 기도했더니 갑자기 풀리기시작해 검은실타래가 금막대기같은 실로 바뀌어 내게 나란히 절을 했다.(요셉의 꿈?)
그러고나서 금실들이 나무십자가를 중심으로 각자 춤추더니 손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빙빙돌며 즐거이 춤을 추었다.
우리들(가족)은 금으로 변하였는데,십자가는 낡고 페인 회색빛 나무십자가여서..내가 "주님은 왕이시고 우린 한낫 티끌.먼지같은 존재인데..왜 주님의십자가는 볼품이 없나요?"속상해 여쭤보니 "내가 이를위해 십자가졌고 너희는 정금이 되었다!이것이 내 뜻이다."하시며 미소를 지으셨다/
가난.저주.사망.거짓.위선의 우상숭배가 온전히 파쇄되고 진리안에서 자유케되어 구주되신 예수그리스도앞에서 즐거이 춤추는 자되기를 소망한다.
어제 민사랑치유자님께서 사역 해주시며 내가 약해서 사람들이 하는 말
받지말아야 할 것ㆍ받아야 할 것ㆍ쳐내야할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총알을 온 몸으로 받아 일어나려해도 일어나지 못하며 주님께서 부으시려고
다 준비해놓으셨는데 영의 통로가 막혀
뚫는 기도와
분별과 창조의 영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셨다.
수업을 받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시 일어나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고픈 소망이 인다.
예품예배 틀어놓고
주님없인 죄악밖에 나올 수없는 자이기에
주님이 필요하다고 기도하다가
이사야 말씀이 떠올라 읽는데..
창조자요 구속자이신 여호와
이사야 44장
21.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5장
2.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
5.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스트링 첫수업 때
실습한 주님의음성을 말씀으로 확증해주셨다! 할렐루야
나의 사랑하는 딸아!너는 내가 핏값으로 산 자이니라.
주님~저는 순종을 못하는 자입니다
너가 하는 것이아닌 내가 한단다.
주님~제가 말씀과기도로 설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너를 치유하고 나오게 할 것이라!
아멘.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빛노래님!
무픔꿇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나는 무익한종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키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고백하는 빛노래님께
사무엘선지자의 기름부음을 붓고 있다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영적인 분별력 지혜의말씀이
풀어져 자유의영으로 주님안에 안식을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 말라 내니 평안하라
내가 너를 의의길 생명의길로 인도하고 있노라
세상의 많은 학문도 내가 만든것이라
그러나 그것이 진리는 아니니라
오직 의의길 생명의길로 인도함 받을수 있는
진리의말씀을 네 가슴에 이미 새겨주었노라
너는 진리이신 성령님의 가름침대로 순종하며
나아오게 될것이라
나의권능을 입고 자유의영으로 높이높이 비상하게
될것이라
더욱 지혜와 계시를 사모하며
정결 거룩으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생명의 말씀이 네 입술에서 풀어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적어주신 대언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노래님 💜
주의 영광의빛이 머리에 강력하게 내려옵니다
지혜와 분별의 영을 붓고 계시다하십니다
막히고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것들이 앞으로는 삶에서도 주님의 지혜가 탁월하게
풀어져 주님이 제시하는 방향과 계시가 어떤한것인가를 알게 될것이고
그것이 점진적으로 풀어지고 돌파되고 상승되어
많은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자리로 주님이 세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는 설 수없는데...실로 큰 힘이됩니다.
몇번이고 읽으며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하나님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삶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계신다"
아멘! 아멘!
항상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드려요.
깨끗한 하얀눈 위에 두개의 발자국이 생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잠시후에 눈이 녹으며 땅이 촉촉해지고 파릇파릇 연한 새순이 올라옵니다. 주변의 눈과 얼음이 다 녹지는 않았으나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나의 사랑하는 딸아 눈속에 숨겨져 있던 생명의 씨앗들이 자라 나리라. 바람.비.햇빛이 인생 가운데 어우러져 있으나 그 과정 뒤에는 과실을 맺고 그것을 나누며 살아가게 되리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많은생각에 잠기게합니다.
저의 약함이 주님께서 강함되게하시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종판에서 잎이 3~4장이 나오면 밭에 이식하듯 하나님께서 빛노래님의 영적성장을 위해 인도하셨다는 감동이 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달려갑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와로이
어제 목자되셔서 인도하시는
여호와로이를 묵상했어요!
하은님통해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시고
확증해주심에 감사합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
이 몸의 소원 무엇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빛노래 서리라
그 위에 빛노래 서리라
아멘 아멘 🚩🚩🚩
큰 산이 보이며
밑에는 나무들이 빽빽이 있고
오르기 힘들어 보이지만
중간부터는 개간이 되어
초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길도 가파르지 않게
길이 옆으로 돌아가겠끔
되어 있습니다
정상을 올라가는 여정이
힘이들지만
주님께서 일을 하고 계시며
힘들 때 쯤에 풍성하게
마련 해 주신 주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길은 평탄하게 정상을
찍게 되리라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딸아
내가 너를 안고 가노라
나의 품안에서 안식하렴
내가 너와 함께 하는데
무엇이 염려더냐
잠시 주춤하는 듯 하냐
멀리 가기 위한 자세라
적들에게는
너의 등을 보이지 마라
나의 힘과 능력을 부으리라
더욱 무장하자꾸나
너는 할 수 있는 자라
내가 그런 자로 세웠노라
나는 거짓이 없는 자라
하십니다
민수기 23장19절
말씀을 주십니다
필요를 따라 채우시는 주님께서 가장 선한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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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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