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종교, 관광, 음식
종교
유대교의 성지인 성전산 아래 통곡의벽
수도인 예루살렘에는 수많은 유대교, 이슬람교와 기독교 성지가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유대교가 약 8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이며, 수니파 이슬람교, 기독교, 메시아닉쥬, 신약성서에도 등장하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믿는 사마리아 종교 드루즈교(이슬람과 기독교가 혼합된 사상) 등이 존재한다.[28]
관광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성지로 세계 3대 종교의 성지순례객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베들레헴, 나사렛, 갈릴리 지역들은 예루살렘과 함께 종교 관광지로서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단, 레바논 접경지역과 가자지구는 군사적 분쟁과 테러 위험이 존재한다.
음식
이스라엘 요리는 현지 음식뿐만 아니라 디아스포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유대인 음식을 포함한다.
1948년에 국가가 수립된 이후로, 특히 1970년대 후반부터 이스라엘 퓨전 요리가 개발되었다.
이스라엘 요리는 미즈라히, 세파르디 및 아슈케나지 형식의 요리 요소를 채택하여 계속 적용하고 있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팔라펠, 후무스, 샥슈카, 쿠스쿠스 및 자타르와 같은 레반트, 아랍, 중동 및 지중해 요리에서 먹는 많은 음식을 포함한다.
슈니첼, 피자, 햄버거, 감자 튀김, 쌀과 샐러드도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다.